거리의미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공공미술, 마을미술,벽화,타일벽화,문화예술교육,벽화강좌,참여미술,거미동,기업사회공헌활동

▶화실이야기◀/이진우화실은 수요일입니다

[거미화실이야기] 새로 두사람이 함께 합니다.

왕거미지누 2019. 3. 7. 00:29

[거미화실이야기] 새로 두사람이 함께 합니다. 

-2019.3.6 

-조롱박, 하얀누리, 미선, 유진, 하늘  / 5명 

 1>공동프로그램:  난화자화상그리기, 자화상그리기 

 2>기초12차과정:  의자그리기, 손.얼굴.의자그리기, 화분그리기 

 3>중급반: 화분그리기 
 4>숙제검사하기: 사물그림

 4>이번숙제: 손그림, 자유그림


이번주부터 미선님, 유진님 두 분이 합류했습니다. 

유정이만 왔으면 완성체인데 야근이라 못왔다네요.

유정 야근한다고 왕짜증내지말고 ㅎㅎㅎ

그래도 수요일은 야근없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두분이 오셨는데요. 미선님과 유진님입니다. 
두분은 엄마와 딸입니다. 

같이 배운다고 하는데 참 좋습니다. 

그리고 유진님의 신랑은 제가 아는 엄청나게 괜찮은 사람입니다. 하하하!!

물론 미선님의 사위이기도 하구요. 

첫날이라서 다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답니다.

눈감고 그리는 자화상 

그리고 눈뜨고 그리는 자화상 

보시면 두 그림이 같은 그림임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시간을 마치고 

해온 숙제들도 보고 

다음 숙제도 이야기하고 

그리고 3월 20일은 덕화원탕수육데이로 정했습니다.

우훗~~ 그날은 점심부터 굶고 기다려야 할듯요. 










하얀누리

하얀누리

조롱박

조롱박

유진 


유진

미선

미선

하늘

하늘

조롱박님의 공간그리기는 의자를 그리는 것으로

조롱박님의 의자

여기는 화분그리기

하얀누리의 화분

하늘이의 화분

사람 손 의자 그리기


사람 손 의자그리기 

조롱박님의 숙제로 주전자를 그려왔습니다 멋집니다

반장인 하늘이는 코닥 일회용카메라를 그렸습니다

카메라속 사진들이 궁금합니다


거미화실이야기는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