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새로 두사람이 함께 합니다.
-2019.3.6
-조롱박, 하얀누리, 미선, 유진, 하늘 / 5명
1>공동프로그램: 난화자화상그리기, 자화상그리기 2>기초12차과정: 의자그리기, 손.얼굴.의자그리기, 화분그리기 3>중급반: 화분그리기 4>이번숙제: 손그림, 자유그림 |
이번주부터 미선님, 유진님 두 분이 합류했습니다.
유정이만 왔으면 완성체인데 야근이라 못왔다네요.
유정 야근한다고 왕짜증내지말고 ㅎㅎㅎ
그래도 수요일은 야근없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두분이 오셨는데요. 미선님과 유진님입니다.
두분은 엄마와 딸입니다.
같이 배운다고 하는데 참 좋습니다.
그리고 유진님의 신랑은 제가 아는 엄청나게 괜찮은 사람입니다. 하하하!!
물론 미선님의 사위이기도 하구요.
첫날이라서 다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답니다.
눈감고 그리는 자화상
그리고 눈뜨고 그리는 자화상
보시면 두 그림이 같은 그림임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시간을 마치고
해온 숙제들도 보고
다음 숙제도 이야기하고
그리고 3월 20일은 덕화원탕수육데이로 정했습니다.
우훗~~ 그날은 점심부터 굶고 기다려야 할듯요.
하얀누리
하얀누리
조롱박
조롱박
유진
유진
미선
미선
하늘
하늘
조롱박님의 공간그리기는 의자를 그리는 것으로
조롱박님의 의자
여기는 화분그리기
하얀누리의 화분
하늘이의 화분
사람 손 의자 그리기
사람 손 의자그리기
조롱박님의 숙제로 주전자를 그려왔습니다 멋집니다
반장인 하늘이는 코닥 일회용카메라를 그렸습니다
카메라속 사진들이 궁금합니다
거미화실이야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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