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세월호, 별이 된 이들!!
-2021. 4. 13
-하늘, 미양 / 거미쌤
이번주는 세월호 7주기가 있습니다.
거미화실에서는 고발뉴스 이상호기자의 다이빙벨을 소리만 들으며
많은 이들을 물속에서 나오지 못하게 한 범죄자들이
반드시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하늘이의 숙제그림입니다
하늘이와 시와그렸습니다
얼마전에 시와네 집에 다녀왔는데 잘 다녀온거 바로 보이시죠
거미화실은 매주 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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