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동 사람들이라는 공공미술프로젝트에
벽화파트만을 맡기로 했습니다
200인의 원종동 사람들이라는 제목인데
제목처럼 안될꺼 같아서 제목도 수정하겠구요
내용도 지금 작성해야 합니다
암튼 이밤의 끝을 잡고 기획서는 써야지요
휴~~
지금 날새서 공부해도 부족할 판인데 말입니다
이상하게 일복이 있는것인지
못하게 되고 또 안할려고 하면 오히려 더
해야만 하는 상황이 다가오고 마네요 ㅜㅜ
올해만큼은 공부를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자격증을 따야죠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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