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오랫만이지만 여전히 금예의 목소리는 2022-8-23 효정, 하늘, 유정, 소영, 금예 / 거미쌤 효정, 윤진, 김실장과 가온갤러로 가서 여러작가들의 작품을 보고 물론 인증샷도 찍고 ㅎㅎㅎㅎ 남는건 사진인가? ㅋㅋㅋㅋ 오목골에서 가서 메밀우동을 먹고 화실로 왔다. 직장을 서울에서 인천으로 옮긴 하늘이가 유정이와 함께 들어오고 소영씨도 오고 금예까지 오면서 다 왔는데 하하하~~ 소영씨는 금예의 목소리톤을 아직 적응하지 못한듯하다. 조용집중 소영씨와 와글떠들 금예의 그림그리는 분위기라니... 이런 느낌이 거미화실의 분위기 일것이다. 지난 3주간, 여름방학, 집중호우, 코로나확진 등으로 못하다가 드뎌 다들 오랫만에 다시 보는 것이지만 바로 적응,,, 지난주에 이어서 하는 느낌이다. 소영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