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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2

[거미화실이야기] 오랫만이지만 여전히 금예의 목소리를

[거미화실이야기] 오랫만이지만 여전히 금예의 목소리는 2022-8-23 효정, 하늘, 유정, 소영, 금예 / 거미쌤 효정, 윤진, 김실장과 가온갤러로 가서 여러작가들의 작품을 보고 물론 인증샷도 찍고 ㅎㅎㅎㅎ 남는건 사진인가? ㅋㅋㅋㅋ 오목골에서 가서 메밀우동을 먹고 화실로 왔다. 직장을 서울에서 인천으로 옮긴 하늘이가 유정이와 함께 들어오고 소영씨도 오고 금예까지 오면서 다 왔는데 하하하~~ 소영씨는 금예의 목소리톤을 아직 적응하지 못한듯하다. 조용집중 소영씨와 와글떠들 금예의 그림그리는 분위기라니... 이런 느낌이 거미화실의 분위기 일것이다. 지난 3주간, 여름방학, 집중호우, 코로나확진 등으로 못하다가 드뎌 다들 오랫만에 다시 보는 것이지만 바로 적응,,, 지난주에 이어서 하는 느낌이다. 소영씨 -..

[거미화실이야기] 여름방학 숙제가 뭐야? 낙서라며~!!

[거미화실이야기] 여름방학 숙제가 뭐야? 낙서라며~!! 2022-8-9 지난 7월 26일 이후에 톡방에 올라온 그림 중 여름방학 숙제에 해당되는 그림만 올립니다.....람쥐같은 소리는 말고요 톡방에 올라온 그림을 그대로 날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는 거미화실의 슬로건처럼 그렇게요 -금예 -소영 -숙영 -하늘 -효정 이렇게 제출해주셨구요. 그런데 유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