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미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공공미술, 마을미술,벽화,타일벽화,문화예술교육,벽화강좌,참여미술,거미동,기업사회공헌활동

황해미술제 7

[수채화]해파랑길 770km, 너머까지 걷고싶다

[수채화]해파랑길 770km, 너머까지 걷고싶다 제18회 황해미술제 '평화를 그리다'/116*90cm /2018.8 / 캔버스에 수채 평화를 그리다 라는 주제가 올해의 평화미술제 타이틀이고 그에 맞는 평화를 그리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해파랑길 770km를 두발로 걸었던 이들의 모습들을 그림속에 담아 냈다. 그..

제15회 황해미술제 [신나는 자존] 이진우의 열우물길프로젝트 아카이브展

제15회 황해미술제 [신나는 자존] -이진우의 열우물길프로젝트 아카이브展 기간: 2012년 9월 7~13일 장소: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 참여: 현용안·정평한·정정엽·이진우·윤재덕·유광식·성효숙·박충의·박영조·류우종·류성환·도지성· 김하연·김종찬·김재석·김영옥..

동춘동 소암마을 벽화걸개그림그리기-우린 이대로 살고싶다

동춘동 소암마을 벽화.걸개그림그리기 -우린, 이대로 살고싶다!!- 전시일시: 2009년 7월 24~30일 전시명: 2009년 제12회 황해미술제 '억장 무너지다 展' 전시물편집 : 웬디 인천희망그리기 전시내용: - 희망그리기에서는 올해 12회차인 황해미술제에 동춘동 소암마을 벽화,걸개그림 작업의 결과물을 실사출력..

동춘동 소암마을 벽화그리기 및 황해미술제 출품전시 -수시 업데이트 중

[사진위/ 동춘동 소암마을-왼쪽이 김포수퍼, 오른쪽 사람있는 곳이 철거주민 비상대책위 사무실입니다] [사진아래/ 벽화할 벽면입니다 벽의 끝이 김포수퍼입니다] 동춘동 소암마을 벽화, 걸개그림그리기 및 황해미술제 출품전시(안) '우리 이대로 살고 싶다' 1> 동춘동 소암마을 벽화 및 걸개그림그..

황미제 "통신 3".....두 개의 만남

황미제 "통신 3".....두 개의 만남 ---------------------------------정정엽 인미협회원----- 바램을 갖는다는 것은 자신이 못하는 짓을 남에게 전가하는 것? ^^ 어떤 사람이 동시대미술을 규정한 글입니다 미술은 미술처럼 보일 필요가 없다 훌륭한 동시대 미술을 규정하는 것은 단순히 스타일이나 매체, 주제 등..

"긴급" 2008 황해미술제 "나는 너를 모른다"

"긴급" 2008 황해미술제 "나는 너를 모른다" 이것은 타인을 향한 질문이 아닙니다 바로 나 자신과 우리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안 보이는 그 곳 그 노력과 눈물과 기쁨들 수많은 질문이 함께 했던 최초의 마음 안이하고 혼미해 진 지금 우리..

열우물길프로젝트 보고서展을 위한 작업

인미협 황해미술제에 열우물길프로젝트 이미지보고서展을 제출하고자 하는데 이렇게 다섯시간을 낑낑대며 겨우 한장을 했다 총 10장이니까~~ 전시는 코앞인데 이거야 원 ~~ 도대체 뭘 믿고 여태 게으름을 피운걸까 닥쳐서도 하지 못하는 이넘의 늑장을 어이 하노 하자하자하자~~ 할때까지 하자 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