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혜미 드디어 전철안에서 드로잉하다
2012년 3월 28일
안녕하세요 현진씨 들어온다
현진씨가 스케치해온거 앞부분을 보강하고 채색
채색한거를 보고나서
이렇게 채색완료 ,
다음번부터는 스케치북 큰거에다 그림그리기로 했다
작은거에 집중하면 그림이 쫄아든다
큰종이를 쓸수록 그림이 좋아진다
드디어 혜미가 전철안에서 그린 스케치 ㅎㅎㅎ
혜미의 스케치에 페인터로 내가 살짝 색칠했다
음. 이건 혜미와 나의 합작이다 ㅋㅋㅋ
혜미가 해온 숙제
혜미의 선이 어떤지 이제는 알거같다
사진한장 찍겠다니까 이렇게 한다 ㅎㅎㅎ
사진은 이렇게 V하면서 찍는 거라고
근데 이날 부평미술인회 정기전에 출품할 작품하느라 날샘했더니
코피쏟은지 몇분 안되는 시간이라
몰골이 상태가 이상하다 ㅡㅡ;;
출품했던 그림을 보며 여러가지 실수가 보여서 기분이 착~~ 다운
그림을 더 많이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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