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손 예술맘] 5강 - 식목일 나무와 꽃 심기, 잡초뽑기

2013' 생명을 키우는 손 예술의 마음 5강-식목일

일시: 2013년 4월 4일

장소: 장봉혜림원 

참여: 김원제,오희락,박호,송경희,유명옥,이자순,이순덕,신정자,오부환,윤효정,서유경

       /이소희 /신선희,이진우,조희성

나무심어요, 잔디심어요 하며 오세요 했던 모아샘 

막상 9시배타고 들어갔더니 출장나갔다며 없다 헉~~~~ 쒸히힝~~~ 

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으니 금새 기억에서 지우고 열심열심

하양빌라에서 생활하시는 이들이 많아 

파워샘과 소희샘, 그리고 생명손예술맘의 여자분들은 하양빌라에서 잡초뽑기

나는 주목심기, 호씨랑 원제씨, 희락씨는?? 

실은 이날 주목나무 심느라 누굴 돌아보고 하지를 못했다 

나중에 파워샘한테서 디카를 받아서 사진을 찍으러 호씨를 따라가서 두장찍었고

원제씨는 중간에 어디로 갔는지 놓쳤다 다들 어디선가 각기들 작업을 하였는데 말이다

나중에 간식을 먹고 마당잔디 중에 시계풀줄기 뜯기했다 

날이 너무 식목일처럼 좋았다 

미당생 프로그램이 아니라 혜림원의 식목행사였기에 다같이 하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혜림원의 하나의 일에 함께 하였음에............ 아 ~ 이런거 말고 결론

점심시간에 마당 잔디밭에서 먹은 점심이 최고였다 

우훗~~~ 썬크림을 발랐잖수 그러니 야외에서 점심을 ㅋㅋㅋ

올해는 혜림원의 꽃 하나하나 주목나무 하나하나에도 신경이 갈거다.

하루 해놓고 1년은 생색을 내줘야 ㅋㅋㅋ

사진은 설명없음, 사진은 파워샘이 찍음 

나무심기는 오른쪽 경계석 안쪽에 현재 심어진 주목들이 다 말라가서

새로 심는 것이었다 

나무는 주목이다 나중에 빨갛고 이쁜 열매가  열리는 나무이다 

여기는 잡초뽑기중이다

역시 일할때는 새원한 맥주가 딱이다 ㅋㅋㅋ

모두에게 똑같이 제공하였던 점심, 맛있었다 

호씨가 일하는 곳으로 가서 낙엽을 담는 모습 

호씨한테 갔다오니 원제씨가 안보였다 바로 전까지는 보고 있었는데 

오른쪽 그룹홈의 00씨와 호씨, 왼쪽으로 장봉1리에서 벤치작업을 하고 온 니나노는 

어느새 나무심는 일을 하고 있다 

니나노샘의 수고로운 주목나무 심기!!

생명을 키우는 손 ㅇㅖ술의 마음에서 

생명을 키우는 손에 대해 이렇게 같이 작업을 했으니

뭔가 프로그램속에서 공유되는 이야기가 있겠다

그리고 파워샘의 카카오스토리에서 이날 출장이신 모아샘이 맛난거 쏜다고 했고

소희샘도 음, 소희샘은 참아주셔도 되는데 암튼 맛난거를 내어놓고 공유하시기로 했슴이다

아~~~ 역시 ㅋㅋㅋ 좋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