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컴터 용량이 너머 딸려서 뭐 한번 실행 시켜놓으면 한잠 자도 될정도 였어요. 일러 작업으로 글씨 넣는데, 컴터 느리다고 쟁이군이 자꾸 마우스로 헛짓들을 해서 컴터 다운될 정도였다니까요. 결국 뿅망치로 숱하게 맞았죠. -0- 왜 말을 안들어 매를 벌어......-0-

장시간에 걸쳐 컴터를 몇번 다운시키면서 사이즈를 줄이고 JPG로 저장하였답니다.

대추리 현장예술 아카이브 프로젝트 공모... 숨가쁘게 준비했(하고 있)습니다. 김성수님께 연락드려서 기초자료 취합에 대해 논의한 후에, 김종길님과 만나 프로젝트의 골조에 대해 틀을 잡고, 홍지석님과 김현정님이 기획안 작성에 애를 써주어서 오늘 최종 점검 후 공모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신..

이걸 참조하구 벽은 이렇게 생겼어

안녕하세요 ^_^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제가 새로 맡은 일이 지방에 내려가서 해야하는 것이어서 열우물길 프로젝트에는 참여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 =================== 쭈이 머냐고??? 니가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ㅡㅡ;;;

안성길 13- 지워진벽화 팀장:황병윤// 병윤친구/ 조웅진/ 벽의 모습: 현재는 벽화가 지워진상태로 이것과 비슷함 벽의 크기인데 사진과 비교해보시면 합니다

이게 예전에 버미네가 그렸던 벽의 사이즈이고 안성길 40호 이게 안성길 12호 벽의 크기 이건 안성길 14호의 벽의 크기이고 이건 안성길 14호의 옆벽의 크기-해바라기가 그려진 벽 알겠제??

각 벽화팀별로 밑그림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5일까지이구요 각 팀장님은 조별회원들과 야그해서 밑그림좀 하셈~!! 그리고 열우물길프로젝트 밑그림자료실게시판에다 올려주시구요 그게시판으로 가면 아주 오래전의 글중에 ㅋㅋㅋ 벽 사이즈도 다 있습니다 ㅋㅋㅋ 찾아보는 끈기~!!

원종동벽화-200인의 원종동 사람들 ' 벽화그리기 그림은 원종동의 아이들, 아주머니, 할아버지....등등 여러 주민의 힘으로 그려졌다 할아버지의 그림그리시는 자세는 예술이셨지만 결과물은 아이들 그림과 전혀 같으셨다 ^0^ 냐하하하~~ 동네분들이 이전의 벽화에 비해 참으로 깨끗해졌다고 좋아하셨..

오늘 거미동에서 현장답사를 왔습니다 그곳 벽화할 벽의 사이즈는 열우물길프로젝트-밑그림자료실이라는 게시판의 아주 저 아래에 사이즈같은게 있을거얌 찾아봐 ~! 덜큰새댁과 훨씬 괜찮은 덜크니의 신랑친구가 왔구요 흥미진진(소금사탕)이랑 시큰둥이 왔습니다 벽화할 벽을 보고 주변의 다른 벽..

☆ 닉네임.................폰 번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거리의 미술.........016-753-5442 2. 홍이....................010-4752-0624 3. 벽화쟁이.............016-765-1207 4. 썬파워...............011-664-5914 5. 캔디우먼..........010-6625-6263 6. 버미.................010-6623-2025 7. 혜리미..............011-9664-6535 8. 박동명...............017-352-..

사진찍으러 갔다가 해님공부방 부근 길에서 만나 중딩친구들 족구를 하고 있는데 네트도 없이 그냥 하고 있었습니다 차가 지나가거나 오토바이가 지나가면 잠시 멈췄다가 다시하는 그런데 결국 비가 와서 그만 ~~ 다들 안녕!! 잘가!! 헤어졌습니다

원종동 벽화-200인의 원종동사람들 이라는 벽화작업을 하기위해 먼저 이전의 벽을 긁어내야 했습니다 무지 엄청 벗겨져서 보기에도 흉하였거든요 암튼 그벽화가 그려진지 2년이 갓 지났음에도 ... 벽화를 그린 사람들이 재료선정에서 잘못이 있는것이죠 흠흠~~그래서 벽화제작교실 같은 프로그램이 필..

원종동벽화-200인의 원종동사람들 벽화작업이전에 원종종합사회복지관의 초등학교 아이들과의 벽화관련한 수업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어찌나 자연스럽게 소란스러운지..... 하지만 아이들은 질문에 답도 하고 이쁘고 귀엽고 벽화란 동굴벽화로부터 어쩌고 저쩌고 ...뭐 이렇습니다 <벽화에 대해 ..

메모 : 몸표현프로그램의 첫번째수업내용입니다

벽화가 있는 인천의 거리 조혁신기자 mrpen@ 삶의 무게 지우고 희망 입혀요 　 현재까지 알려진 인류 최초의 그림은 프랑스 몽띠냑 지방의 라스코동굴 벽화다. 기원전 1만5천년 전 구석기 시대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 되는 이 그림은 구석기인들의 사냥 장면을 그린 것으로 짐승들이 힘차고 살아있는 듯 ..

벽화작업 화가 이진우 조혁신기자 mrpen@ 십정1동 열우물프로젝트 주도 　“벼락부자라면 돈을 들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겠지만 가난한 저희 동네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벽화 그리기 뿐이었습니다. 물론 벽화 그리기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동네와 지역 정서를 환기시켜보자..

원종동프로젝트 예술감독 박영균 코디네이터 김별다비 손정은 작가(경희대학교 교수), 이진우 작가(거리의미술 대표), 이자연 조각가, 두눈(변득수) 조각가, 최기룡 조각가, 정환욱 작가 우리는 원종종합사회복지관의 노후한 놀이기구를 수정하면서 공공미술을 개입시키는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하고..

[벽화] 1> 안성길 2 -메인벽화 팀장:벽화쟁이/ 썬파워 (진행팀에서 함) 2> 신덕1길 92 -금강암 팀장:캔디우먼// 버미/ 리랑/ 쭈이 3> 안성길 12, 14 -해바라기아이들 거리의미술동호회 4> 안성7길 11, 15 -주차장벽 팀장:박동명 // 혜리미/ 힘겨운세상/ 유목인 / 5> 안성길 24 - 계단옆무지개벽화 팀장:크..

열우물 야경을 그리는 과정이다 별로 잘 그린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과정을 올리는 것은 과정도 재밌다는 것이라고 ..ㅋㅋㅋ

조금 전에 뮤테이션이랑 통화를 했구요 기록 겸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기록하기로 했답니다 혹시 못찍으면 대신 찍어주면 편집을 할께요~!! 랍니다 너무 괜찮은 우리사회의 모범생인 뮤와의 통화했습니다 암튼 조금이나만 한시름은 놓게 됩니다 제발이지 그때에는 적당한 날씨이길 빌어봅니다

해님공부방에서의 모임중에 ...자유인을 잘 봐주십시요 사진을 찍기위해서 만화책을 다 덮어버린것은 아니랍니다 금강암의 벽을 보고 위로 올라가는 희망그리미들~!! 벽화를 보는 동명이의 그윽한 눈초리보다 강아지좀봐 ~~다들 저앞에 강아지보느라 난리났답니다 이상준씨댁 나팔꽃 벽화는 ....나무..

9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 해님공부방에서 열우물길프로젝트 준비를 위한 두번째 전체모임이 있었습니다 [참석인원] 크로와, 썬파워, 홍이,벽화쟁이, 거리의미술, 혜리미, 자유인, 힘겨운세상, 박동명, 캔디우먼,홍시....와 나중에 온 버미, 토마기 [벽화] 오전중에 두레박님과 만나서 전체진행상황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