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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성자활 벽화사업단 -6강-모자이크타일작업준비

2023 고성자활 벽화사업단 -6강-모자이크타일작업준비 - 2023-5-4 -주은,정아,진호,창기 //지누쌤 1>타일정리 타일창고에서 일부는 내고 새로운 타일은 타일창고에 넣고 타일창고안에도 색상별로 정리했다. 우와~~ 이제는 허리아프다눈 2>현수막정리정돈 전체시안디자인이 담겨있는 현수막을 천정에 매달았다 그리고 모자이타일용 현수막들도 연번호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 현수막들의 담당은 진호에게 맡기로 하였다 , 2>모자이크타일작업준비 빗자루로 싹싹 바닥청소 현수막 깔고 비닐깔고 매쉬망깔고 그리고 작업장 안에 모자이크 타일준비가 다되었다 이제는 실전이다~~!! 정리하고 나니 이제는 시작입니다. 타일창고안 정리 10까지 칼라 하여 26색을 정리하였다 모자이크작업용 실제 현수막에 맞춘것이고 이걸 진호가 잘 생..

[수채화] 고성지역자활센터가 보이는 풍경

[수채화] 고성지역자활센터가 보이는 풍경 고성지역자활센터가 보이는 풍경/ 10.5*15mm / 2023/ 종이에 드로잉후 채색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고성에 왔습니다. 봉평막국수에서 점심을 먹을까 하다가 그냥 센터로 왔습니다 도서관앞 주차장에 차를 대니 초원이가 마중나왔습니다 고딩같은 초원이를 본지 어느새 이십대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초원아 거기 서봐 랬더니 역시 그냥 들어갑니다 그래서 ㅎㅎㅎㅎ 색은 안칠해줍니다 점심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있어서 펜그림하고 금수리에서 정아가 쓰던 물감으로 채색을 하였습니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려먼서 참 그림은 그리지 않고 산다는 ㅡㅡ;; 금수리작업장에서 채색 포스터물감이랑 아크릴물감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화실의 오월 첫번째 이야기-왜 사람들이 안와요?

화실의 오월 첫번째 이야기- 어 우리뿐인가요? 언제: 2023년 5월3일 누가:유정,하늘 /숙영 / 지누쌤 어 우리뿐인가요? 유정이가 말합니다. '우리'............바로 며칠전 대만으로 같이 여행을 다녀와서 자연스럽게 우리라는 말이 나옵니다. 내게는 우리는 모두다 입니다. 숙영이가 채색중인 그림을 올려놓습니다. 이번에는 집중해야하는 , 집중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명암중심이니 잔의 윗부분의 선은 연하게 했으면 합니다. 유정이는 여전하게도 뭔가 잘 안된다는 듯이 하고 있습니다만 잘되고 있다는걸 다들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물론 핵심포인트는 아직 유정이의 붓질을 기다리고 있구요 하늘이는 일단 바탕칠을 다하고 재벌을 통해서 좀더 힘줄곳과 힘뺄곳을 찾아보려합니다 벚꽃엔딩이 되길 기대합니다. 금예는 5.3민주..

[펜그림] 의령의 터널

[펜그림] 의령의 터널 의령의 터널 /29.7*21cm /종이에 드로잉펜 /2023 미션이라니...미션이라서... 벽화를 그리는데 서류를 내야한다 계약이라는 고비를 넘었는데 이제는 착수서류를 넣어야 하는데 원가계산서,총괄내역서,내역서,내역서,일위대가목록,일위대가표,일위대가표, 노임,자재내역,수량집계표.....라는 엑셀서식에 맞춰 내용을 넣어야 하는데 일단 뭘 어디에 넣으라는 것인지 모른다. 한번만 하면 그다음에는 쉬워요........란다. 한번을 못하는데 ................ 미션이라니.... 미션이라서..... 채색도구는 없으니까 하고 핑계를 댄다 그런데 이거 말고 엑셀 아니 숫자를 맞추는거

[펜그림] 희망마을 앞 바다풍경

[펜그림] 희망마을 앞 바다풍경 희망마을 앞 바다풍경 / 210*297mm / 2023 / 종이에 드로잉펜 동생리면사무소를 지나서 바로 나오는 희망마을 그리고 그 앞 바다다 허전하다 했더니 아직은 그리고 있는 중이네. 아니 이걸로 마친걸까 처음 시작할때는 갯벌이었는데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 3시간 지났는데 물이 들어왔네

[펜그림] 옛 식량창고와 바다

[펜그림] 옛 식량창고와 바다 옛 식량창고와 바다 /297*210mm/ 종이에 드로잉펜 소록도 동생리앞 바다풍경 여기에는 부두가 있는데 소록도에 있는 두개의 부두중 하나이다 예전에는 이곳 부두로 배가 와서 식량을 내려놓아서 창고가 있는데 지금도 창고인지는 모르겠다 해록예술인회 샘들을 만나러 갈때 가보는 풍경이다 소록도는 그림같은 풍경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