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제5차 열우물길프로젝트 도자기그림그리기 수업 강사: 조현정님 대상: 해님공부방 , 어깨동무공부방 아이들 내용: 초벌구이된 도자기 (접시, 머그컵 등)에 아이들이 도자안료로 그림을 그리고 ........건조, 유약, 굽는 과정을 통해서 도자기를 완성하고 전시합니다 해님공부방 일시: 9월 19일(수) 14:00~18:0..

홍유진님께서 사진작업으로 열우물길프로젝트에 이미 참여해주셨습니다 열우물 동네 사진과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모습을 메일을 보내주셨구요 나중에 열우물길프로젝트의 전시기간에 전시토록 하겠습니다 홍유진님께는 무자게 감사하는 말을 전합니다

한달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열우물길프로젝트에 사진으로 참여해주신 홍유진님이 찍어준겁니다 우하하하~~ 역시 V가 있어야 사진이죠 V만세!!!

작품명:빨간물고기가 있는 연못 작업: 거미동 시안:레드바이올린 전에 없던 화분받침대가 생겼고 그림이 가려졌지만 그래도 이쁜 집입니다

이번 5차 열우물길프로젝트는 사진, 영상, 벽화, 도자체험, 기타 미술작업등 아래에 제시되지 않는 다양한 작업들을 할 참여작가를 모집하며 이에 대한 참여작가 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제5차 열우물길프로젝트 참여작가모임] 일시: 2007년 9월 8일 오후 4시 장소: 해님공부방 집합장소: 전철을 이용하시..

이번 제5차 열우물길 프로젝트의 추진주체는 '제5차 열우물길 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입니다 이곳 지역인사들께 추진위원회에서 마음을 나눠주실것을 현재 건의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수고는 두레박님(해님방 대표)이 해주고 있습니다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모임] 일시: 2007년 9월 7일 늦은 7시 장소: ..

2007 제5차 열우물길 프로젝트(기획초안) 가>장소의 현황 -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안성길, 신덕길 일대는 60년대말, 70년대 초 서울과 인천의 철거지역 주민들이 옮겨와 야트막한 산자락을 차지해 동네를 이룸. -소규모 산동네 주택가이지만 90년대 중반까지 지신밟기, 단오제 등이 주민들의 손으로 진..

지인아 참조해람 수고해~!!

올해에는 관의 지원을 받지 못한채 열우물길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야 할듯 싶습니다 현재로는 말입니다 하여 모든것이 처음과 마찬가지로 새롭게 시작하는 각오로 해얄듯싶습니다 영상하는 휴머니스트 님은 영상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실님께서 사진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올해에는 어려워서 ..

십정2지구 주거환경개선 정비계획 윤곽 총 면적 19만3천여㎡에 아파트 3천414세대 건축 십정동 216번지 일원 십정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구역)이 윤곽을 드러냈다. 구는 용역조사 등을 통해 마련한 십정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구역)을 지난 달 20일부터 2주간 주민들에게 공람했다. ..

오늘 오후에 인천문화재단에 가서 사업실적보고서랑 정산서랑 영수증이랑 뭐이런거랑 신문스크랩한거랑 열우물보고자료집을 제출했습니다 쭈욱 검토해보더니 올해는 안해요? 하더군요 암튼 끝나서 이제는 홀가분합니다 휴~!!! 아 ~~4차 열우물길프로젝튼 이제 끝났습니다

좋습니다 저렇게 생겼습니다

나름대로 본다고 봤는데 그래도 오타가 나면 다 저의 눈탱이의 문제이니 오타를 찾으시는 분은 제게 결명자차를 사주셈~!! 암튼 어느덧 마무리가 되는지 몸이 여기저기 아플라고 합니다 하긴 그동안 수고한 나의 몸뚱이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벽화길이 된 안성길 신덕길, 그 길에 묻어나는 열우물 동네 역사 신소영(십정동 주민센터 해님방 대표) 나란히 서로 붙은 집, 집들이 모여 길을 이루고, 그런 길들이 이어져 동네를 이뤘다. 예부터 있어온 함봉산 아래 웃열우물도 아니고, 십정녹지 터 아랫열우물도 아닌, 그 가운데 쯤 자리 잡으며 나..

오늘 오후에 벽화쟁이, 홍이, 거리의미술, 하얀누리는 전시되어 있던 걸개그림과 현수막, 사진과 그림들의 설치물들을 다 내렸습니다 해님공부방 아이들의 걸개그림은 해님방에 줬구요 어깨동무공부방 아이들의 걸개그림은 조간만에 갖다줄랍니다 전시끝나면 주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거든요 사진전..

현수막처럼 걸어놓은 네개중에 하나는 아예 한쪽이 떨어져서 공사장 가림막쪽으로 붙었고 다른 것들도 곧 떨어질듯해서요 세개는 떼어내고 하나는 주차된 차량때문에... 토요일에는 걸개그림을 다르게 달아야 하겠드라구요 일단 찢겨진부분을 손보고 고리도 다시 달구요 토요일 걸개그림 다시 걸려..

오전에 동네를 한바퀴돌았습니다 일요일 늦게 끝나서 오늘은 죄다 밝은 낮에 찍으려고.. 그런데 가는날이 장날인지라 디카를 차수리를 맡긴 자동차정비센터에..ㅡㅡ;; 그래서 결국은 필름카메라로 찍어서리 사진관가서 시디로 뽑아달라고해서 일케 올리는 것입니다 필름카메라도 시디로 뽑아주더군..

나도 벽화그리는데 붓질한번 맘편히 하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현수막이며 걸개그림설치가 안되어 있으니 ..... 다들 벽화하느라 바쁘고 어제부터 같이 전시설치했던 레빠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드뎌 레빠가 와서 같이 현수막이며 걸개그림 설치 채하지도 못했는데 일이 있다고 레빠가 가고...ㅜ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