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하얀누리야 수학여행은 잘 하고 있니? 여기저기 역사적인 장소를 돌아보면서 설명도 듣겠구나 즐겁게 보고 잘 다녀와

하늘이랑 하얀누리가 수학여행갔습니다 22일부터 2박3일이니 오늘 돌아오는 날입니다 저마다 가득한 이야기를 가지고 오리라 생각합니다 다행이 비도 안왔고 더 다행이 황사도 없었습니다 오늘 밤에는 볼수 있겠군요

하늘이가 그린 정물그림 왼쪽 화분과 오른쪽 화분이 흰색이라 칠해지지 않았습니다만 무척 보기에 좋습니다

누리가 그린 그림 화분은 하얀색이라 칠하지 못했네요

바로가기 스카이프", "http://skype.daum.net/", "647043")' onclick='return gUSR1Link(this, "RCTO", "1", "1", "647043");' href="http://skype.daum.net/" target=_blank>Daum 스카이프 스카이프", "http://skype.daum.net/", "647043")' onclick='return gUSR1Link(this, "RCTO", "1", "2", "647043");' href="http://skype.daum.net/" target=_blank>http://skype.daum.net/ 음성대화가 가능해..

막둥이 화영이 이제는 세아이의 엄마인 화영에게 무지 무지 축하한당~!!

차암~ 멀리도 가는구나 너무 멀리가는 거여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당 잠시만 간다면 인생에서 나름의 경험이라고 하겠는데 일하러 가는 것이니 잠시만이 아닐터이니 뭐라고 하기도 그렇구나 차암~ 멀리도 가는구나 가더라도 여기에 접속 자주하고 글도 올리고 소식도 전해주고 사진도 올리고 ..

오는 봄을 알리는 비... 이비 그치면 내마음 숙나루 긴언덕에 희희낙락한 설레임 가득하겠지 안녕?? 촉촉하며 푸근한 날씨에 기분이 좋다 봄이 오는 설레임이 이미 지누안에 가득하다 금토일 반짝추위가 온다는데 그래도 봄은 오겠지 -->

검침하는 날 여러동의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며 검침을 한다계단의 벽면에 있는 계량기박스에서 각세대에서 사용한대로 돌아간 지침을 기록한다겨울철이면 볼펜잉크도 잘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날이 풀리니 일부러 호~해줄 필요도 없이 잘 써진다 검침을 마치고 관리실로 간다컴터에 각각의 지침..

아래 동네는 아빠가 태어난 할아버지댁입니다

설을 맞아 아이들은 아빠의 고향인 할아버지댁으로 갔습니다 동네 냇가에 얼음이 얼었습니다 돌을 주워다가 던져보지만 얼음은 구멍하나만 내주면서 흥~ 해버립니다 하아민이가 커다란 돌을 들었지만 얼음있는 곳으로 던지지 못했답니다 할아버지댁에는 강아지가 네마리가 됩니다 진돗개가 있는데 ..

큰아빠, 아빠, 큰엄마, 작은아빠, 삼촌....그리고 우리들 모두는 할머니,할아버지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기분이 좋으신가 봅니다 세뱃돈을 주셨구요 올해는 공부도 잘하고~~~ 하시면서 덕담도 해주셧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작은아빠 하아준,하아민 삼촌과 큰엄마의 모..

설날, 성묘 다녀오고 친척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나서 하아민, 하늘, 하아준, 하얀누리는 바닷가로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은 풍남의 바닷가에서 해초며 조개껍질로 이쁜 자기집(?)을 꾸몄습니다 하아민-하얀누리-하늘이가 꾸민 집이랍니다 풍남앞바다에서 이번에는 도화의 어디로 갔습니다 어딘줄..

설 다음날 하늘이와 하아민이, 하얀누리, 하아준이는 아빠랑 함께 산에 가기로 했습니다 바닷가에는 어제 다녀왔으니까요 이번에는 산입니다 아빠와 작은아빠가 어렸을때 놀러갔었던 산당의 집은 다 없어지고 수풀만 무성져있었습니다 그곳에도 차량이 드나들수 있도록 시멘트 바닥의 주차장이 있..

하늘아 잘 지내고 있지? 공부도 잘 하고 무엇보다 민지랑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해 아빠도 엄마도 하얀누리도 잘 지내고 있단다 누리는 엄마와 아빠랑 같이 수학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 많이 공부했어 하늘아 즐겁게 씩씩하게 놀고 공부하고 그리고 나중에 설에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갈때 그때..

형~~ 지난번 이야길 듣고 우리형제들이 차암 다들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드라구 언젠가 우진이가 형제들이 돈이 없어서 자기 사업하는데서 가끔 어려움을 겪을데 이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할때 그저그러나 했었는데 정말이지 그러네 ㅡㅡ;; 형~! 힘내라고 말만 하네 암튼 힘내 형~!!

아무래도 같이 다녀오는게 좋겠어 어차피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겠지만

용산 국립박물관에 있는 탑, 무척 높습니다 하얀누리 하늘이 민지

하늘이의 친구 민지가 놀러왔어요 민지는 하늘이랑 아주 어렸을때부터 아주 친하답니다 나중에 크면 둘이서 뭐를 하겠다고 벌써부터 계획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