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민지, 하늘, 누리, 엄마 -----그리고 국립박물관의 탑 용산 국립박물관에 있는 탑, 무척 높습니다 하얀누리 하늘이 민지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6.01.09
민지가 놀러왔어요 하늘이의 친구 민지가 놀러왔어요 민지는 하늘이랑 아주 어렸을때부터 아주 친하답니다 나중에 크면 둘이서 뭐를 하겠다고 벌써부터 계획중이랍니다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6.01.09
[1월5일] 배수펌프 마그네틱... [1월5일] 배수펌프 마그네틱... 우성아파트에는 전체의 냉온수와 난방을 담당하는 메인 기관실이 있고 그 중간격인 sub실이 세곳에 있다 각sub실에는 배수펌프가 두대씩 설치되어 있다 3sub실의 배수펌프중에 하나가 자동이든 수동이든 동작하지않아서 혹시 버튼이 이상해서 그런가 ..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6.01.05
할아버지 치아치료... 할아버지께서 당근을 드시다가 치아를 그니까앞니가 부러지고 말았답니다 당근,,,,,,,,,,,,,,,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치과에서 새로 앞니를 해넣으셨다고 합니다 이빨은 다섯가지 복중에 하나라고 할정도로 소중하죠 ....... 아버지~!! 딱딱한거 조심하십시요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6.01.05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 리쌍 (Leessang)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 리쌍 (Leessang)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내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6.01.02
아가시절의 하얀누리와 하늘언니 하얀누리가 찾아서 가지고 온 사진들입니다 아주 꼬맹이시절의 사진을 보니 즐거운 웃음이 납니다 언제나 어여쁜 울아이들 언제나 사랑스럽습니다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5.12.25
아가 시절의 엄마와 하얀누리 누리가 사진을 몇장 가지고 왔는데 증말 너무 귀여울때의 사진입니다 ㅋㅋㅋㅋ 지금의 누리도 물론 귀엽지만 저때는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엽습니다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5.12.25
하늘이와 하얀누리의 양초그림그리기 12월 8일 화실일정 [양초를 이용한 스케치와 그림그리기] 양초로 무작위의 선긋기를 하고 난뒤에 역시 무작위로 색칠하기입니다 양초로 선긋기를 할때는 불을 껐습니다 그냥 마음가는데로 그리라구요 색칠도 아음가는데로 하고나서 어느정도 형상을 잡아서 색칠하라고 했습니다 [하늘 그림] [하늘이..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5.12.08
오후의 어느 시간 도시 전체가 여전히 하얀색을 내보이고있다 베란다 창밖의 부평여상 운동장은발자국 하나없이 새하얗다 춥다...는 느낌이다 아이들이 놀러나갔다가 금새로 차가운 뺨이 되어 들어와서는 뺨을 비빈다 시원하다 대학후배들을 만나기로해서 컴터 A/S를 받고나서 나갈참이다 그래픽카드에서 소음이 나는..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5.12.04
오랫만에 야근을 하니~~~ 그러고보니 주간근무를 한게 딱 한달이 되간다 새로운 전기기사가 와서 같이 야근을 한다 야근을 하고 내일 아침 퇴근할것이다 모처럼 하는 야근 십년동안 하던 야근이라 충분히 괜찮다 ㅋㅋㅋㅋㅋ 할만하다 ㅋㅋㅋㅋ 암튼 이따가 진급턱을 쏘고 한잔하고 자야겠당 ㅋㅋㅋㅋ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5.11.29
이 카페 이름을 뭘로 다시 지을까???? 지금 이카페 이름이 하늘이와 하얀누리네집 으로 되어 있는데 앞으로 여러가족이 함께하는 카페이니만큼 새로운 이름이어야 할거 같은데 이름을 뭘로 다시 지을까???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5.11.19
11월 5일 인천에서 모인 사진은 하늘이네 집 소식란에 있습니다 사진이 제법 많습니다 암튼 사진은 다 올렸고 사진에 적당한 글도 넣었으면 좋으련만 뭐 암튼 올렸다는 ~~~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