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이 게시판을 없애고 새로운 게시판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긴 자유게시판에 해놨구요 무엇보다 스팸성 글들이 못올라오게 아예 한줄게시판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5.06.06
벽화를 그려주세요 게시판의 변경에 대하여--- 현재는 일반게시판이라서 매일 하나 정도의 스팸성 글이 올라오는데 여기를 한줄게시판(지금의 가입인사와 출석부게시판)으로 바꾸면 스팸성글은 아예 올라오지 않을거 같아서 물론 글올리는 사람이 자초지종을 못올리는 일이야 있을듯 하지만 그럼에도 못된글이 없어야 각자의 컴터도 좀더 안녕할.. 카테고리 없음 2005.06.06
오늘 대부도에 다녀왔어 오늘 야외스케치는 잘 다녀왔어 스케치 따위는 아예 하늘로 날리고 대부도에 가는 길이 너무 시간이 걸려서 가자마자 손칼국수를 먹고나서 바닷가에 가서 아이들은 게랑 고동을 줍고 나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었지 스케치?? 막상 뻘밭에서 열심히 노는 아이들에게 무슨 그림이겠어 나역시 디카가지고 .. 카테고리 없음 2005.06.05
故 심미선 신효순 3주기 추모 촛불대행진(안) 故 심미선 신효순 3주기 추모 촛불대행진(안) 1. 취지 미군장갑차에 억울하게 죽어간 어린 여중생 미선 효순 3주기를, 추모의 촛불이자 자주평화의 촛불의 주역인 국민들과 함께 촛불로 밝히고자 합니다. 추모를 넘어 자주평화의 촛불로, 미대사관을 촛불바다로 에워쌌던 승리의 촛불로 영원히 기억되..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5
무제 무 제 96. 10 이제 더 이상 욕심부리지 않아도 되고 이제 더 이상 짜증내지 않아도 되고 그저 화목하거나 웃지 않아도 된다 나는 관속의 어둠 속에 떠 있다 호수에는 갈대들이 무성져 자라있다 바람이 없는데도 갈대잎은 비스듬히 눕는다 나는 갈대 위에 떠 있다 몸이 무거워 떨어질 듯 하다 죽음이 내 ..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4
잊어버리기 위해 잊어버리기 위해 96. 10 슬픔을 잊어버리기 위해 너를 생각한다 아픔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너를 생각한다 눈물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너를 생각한다 내 모든 것을 잊어버리기 위해 너를 그리워한다 내 너를 껴안고 실컷 운들 내 삶이 없어질까 잊혀질까 ........................ 컴터 구석에 짱박혀 있던 아.. ▶이진우의 이것저것◀/지누의 이저런이야기 2005.06.04
어젯밤에 하던거 잘 끝냈지?? 여이 우리큰딸~! 어젯밤에 늦게까지 하던거 잘 되었지 아빠가 봐야 하는데 오늘 학교에 가지고 가니 못보냈네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3
아침부터....ㅋㅋㅋ 아침에 차를 빼달라고 해서차를 빼주고 큰길가에 주차하고나서 건너편 함봉산 약수터로 댕겨나 올까 하다가바로 옆에 물고기방 보여서걍 한게임이나 하지 뭐~~~나나나 나나나나나~~~ 여보세요~!아니 그냥...(럴커심어야하는데 --;;) 그냥 집앞이야(불꽃이 왕창 몰려왔는데 ㅡㅡ;;)....................아..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2
6월 5일 야외스케치 갈 사람 ~~! 이번에는 토일월 3일 연휴로군요 뭐 그래봐야 나는 일요일만 비번이지만 6월 5일 야외스케치를 가려고 합니다 어디로요?? 글쎄요 암데나 가져 머 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어디 그늘에서 그냥 화지위에 그림한번 그려보는거져 갈사람은 손드시요~~!!! 머 없으면 안가고 ~~~~~~~~ 비오네 비오네 낮.. 카테고리 없음 2005.06.01
품셈표는 메일로 보냈습니다 1064 라면 굉장한 량입니다 내는 품셈역시 만만하지 않습니다 메일로 보냈구요 그게 확실한 표본은 아니어서요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31
펭귄나라 이야기 북극 팽귄나라에.... 펭귄 칭구들이 모여서 재미나게 놀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노무 자석들중 만나기만 하면 서로 앙숙지간인 두마리가 있었는데..... 1. (첫번째 이야기)..."친구 발걸기"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첨이라 장난이려니... 2. (두번째 이야기)..."친구 뒤통.. 카테고리 없음 2005.05.29
우습거나 놀랍거나 오늘 아저씨들이 모이기로 했다 초딩동창중 우리동네 출신들로만 뭉친 모임이 있다 모임은 일년에 두번인데 38회째니까 19년을 지나고 있는듯하다 친구들이 모이면 아무래도 초딩때의 생각으로 돌아가는데막상 만나보면 아저씨들이라 우습다 여자친구들은 모임이 아니지만 마찬가지로동창회때 나.. 카테고리 없음 2005.05.28
거리의미술 홈페이지 여기는 [거리의 미술] 홈페이지입니다 [오순도순공부방 벽화작업] *위 사진은 오순도순공부방 벽화제작중인 모습입니다 -제작일시: 5월 21~22일 /장소: 인천시 청천동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인천희망그리기가 함께했습니다 알리는 이야기 *열우물길프로젝트 보고서발간 ...올해 3~4월에 진행된 열우물길..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28
오순도순공부방 벽화완성사진 두장 오순도순 공부방 완성된 벽화 공부방을 들어가는 골목길 담벽의 그림입니다 공부방 마당담벽입니다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5.23
시민일보에 인천희망그리기 기사실리다 “담장을 희망으로 물들여요” 인천희망그리기 http://cafe.daum.net/10umulgil 최근 인천시(시장 안상수)에 아름다운 벽화 그림을 그리는 동아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인천 희망그리기(http://cafe.daum.net/10umulgil) 대표 이진우씨다. 인천 희망그리기(인터넷 동호회)는 지난 .. ▶공공미술-타일벽화◀/리뷰&기고&출연 2005.05.23
오순도순공부방 벽화작업 후기 개운한 마음으로 후기를 쓸라고 했드마 콧물이 주르르......TTㅠTT 감기기운이 있어서 하루 종일 약간 몽롱하더군요 역시 벽화작업은 건강한 몽뚱아리에서 나온다는거 ..................................맞습니다 어제는 벽화쟁이와 홍이 두사람만 나왔다고 했는데 오늘 아내랑 두아이 하늘 하얀누리랑 가니 증..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5.22
오늘 벽화할 물품을 갖다놨습니다 오늘 열우물길의 창고에 들러 물품을 차에 싣고부족한 물품, 이것저것 사러 가서리 사서 싣고아차, 깜박했드라구요 그래서 다시 창고에 가서 싣고 오순도순 공부방으로 갔습니다차로 공부방까지는 처음이었는데 막상가니까 가지드라구요공부방골목은 차가 들어가면 그대로 후진해서 나와야 하는 ..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5.21
공부방 벽화 밑그림을 올립니다 원본 그림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구요 편집및 배경채색은 네하가 수고해준 것입니다 위의 그림은 바깥벽이구요 아래그림은 집안의 벽입니다 혹시 좋은 의견이나 안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요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5.20
리플렛의 벽화제작교실 ■ 벽화제작교실 도시공간에서 벽화는 여러 곳에 그려져 있으며 우리네 삶의 공간에 하나의 배경으로, 문화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대부분의 벽화는 도료(페인트)로 그려져 있고 적지 않는 사람들은 벽화를 그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벽화는 벽의 주인, 혹은 벽화를 그려달라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5.05.19
수채그림그리는 중에 서구청지나서 아직은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는 개발 될듯한 동네에 서구자활 광나라 아트라고 아저씨 아주머니분께서 벽화,도장등의 일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아래 수채그림의 소재는 바로 자활사무실 앞 풍경입니다 그냥 길이 보이는 대각선 구도인 풍경입니다 2주일전쯤에 처음 스케치를 했는데 1.. ▶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200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