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각자의 그림들은
2012.1.31일 화욜 19:00~22:00
그나마 화실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내게도 그림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정말 다행이고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혜미의 모작
현진씨의 모형그리기
나또한 베트남에서 그리다가 멈춘 그림을 다시 그리고
혜미의 과제물
현진씨는 어마마하게 선긋기, 명암단계나누기, 곡선표현, 나선표현을 해왔다
사진에는 없지만 암튼 ㅉㅉㅉㅉㅉㅉㅉ
작은 스케치북에다 그리겠다고 한다
다음에는 큰 종이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고
나도 그리던 거 마자 스케치완료하였다
어느새 시간이 열시반이 되었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간다
화실의 시간은 매주 화요일,
이시간은 내게도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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