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거제가는 버스안에서 나의 오뎅과 기호의 캔맥주 바라는 것은 언제나 큰것은 아니다

산곡동 화랑농장 벽화그리기-구로지 등 5개소벽화*벽화제작장소: 구로지고개담장, 화랑맨션축대벽, 선포아파트옆 축벽, 370-54,56호 담장 구로지고개 담장벽화 화랑맨션 축대벽 벽화 선포아파트 옆 축대벽 벽화 370-54,56호 담장 벽화

ㅋㅋㅋㅋ 아직 못올렸지 집에 가야 올리던지 하지 ㅋㅋㅋ

2005 부평구자원봉사대상 시상식에 소중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여하고 나누는 삶의 기쁨, 자원봉사활동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부평구 발전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는 않으시는 여러분깨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 2004년 5월 자원봉사센터 개소 후 부평구자원봉사 활성화를 ..

솔직히 아직 어설프지만 그럼에도 즐겁게 그리고있다 재밌다 ^0^ 아직은 페인터를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감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즐겁다는 것 오늘 그래도 여러시간했는데 아직은 한참 남았다 이것은 하다가 정지하고 저장하고 또 하다가 저장해놓고 암튼 컴터작업이니 만큼 나름대로 괜찮..

12월 17일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 올해의 자원봉사 관련한 시상을 하는데 [인천희망그리기]가 공로상을 받는다고 방금 부평구자봉센터 이은경복지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시상식이 오전에 있구요 10시 30분까지 센터로 오라는 군요 많이들 갔으면 합니다 축하~~ 축하~!!! 상장주나요? 했더니 상..

12월 8일 화실일정 [양초를 이용한 스케치와 그림그리기] 양초로 무작위의 선긋기를 하고 난뒤에 역시 무작위로 색칠하기입니다 양초로 선긋기를 할때는 불을 껐습니다 그냥 마음가는데로 그리라구요 색칠도 아음가는데로 하고나서 어느정도 형상을 잡아서 색칠하라고 했습니다 [하늘 그림] [하늘이..

인천희망그리기 2005년 총회 개최공고 언제: 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어디서: 제물포 화실 [거리의미술] 제목: 2005년 인천희망그리기 총회 내용: 자세하게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연락처:016-753-8442

"살찌고 싶으면 이렇게 해보세요" "마른 사람도 사는 게 힘듭니다. 그들에게도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해요." 인터넷사이트 살찜닷컴(www.salzzim.com)을 운영하는 회사원 유종민씨(30). 그 자신 키 185 cm, 몸무게 60kg 마른 몸으로 인해 고통받다, 눈물겨운 노력으로 현재의 건장한 체격(몸 무게 81kg)을 갖게..

인천시 서구 왕길동 내리요양원 벽화그리기 *작업일시: 2005년 11월 19~20일 *벽화제작장소: 인천시 서구 왕길동 내리요양원 *그린사람들:벽화제작교실 수강생들 2005년 문예아카데미의 [벽화제작교실]은 지난 7~8월에 교실을 마치고나서도 서로간에 끈끈한 애정을 같이하던 중에 수강생이었던 코로나가 ..

인천보육원 벽화그리기 *작업일시: 2005/10/23 *작업장소: 인천시 남구 학익1동 인천보육원내 식당벽면 *작업주체: 인천희망그리기와 인천보육원의 많은 아이들 참여 인천보육원에서 미술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미소님께서 식당벽면에 벽화를 했는데 그게 한지로 한것이어서 곰팡이가 슬어서 ..

과천 양재천 공사구간 벽화그리기 *작업일시: 2005년 11월 5~7일 *벽화제작장소: 과천시 중앙공원 *그린사람들: 거리의미술, 과천시벽화봉사단, 과천시청 과천시 중앙공원 옆 복개천 주차장을 걷어내고 자연복원형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해 과천시에서는 내년에 공사완료를 목표로 공사를 한참 진행중에 ..

산곡동 화랑농장 서울빌라 벽화그리기 *밑그림그리기: 2005년 9월 27일 *작업일시: 10월 2~3 *벽화제작장소: 인천시 부평구 산곡3동 서울빌라3동 앞 벽 *그린사람들:청개구리도서관 아이들과 엄마들, 거리의미술 벽화이전작업-벽화에 대한 이해와 밑그림그리기 벽화의 역사와 과정을 둘러보고 밑그림그리..

도시 전체가 여전히 하얀색을 내보이고있다 베란다 창밖의 부평여상 운동장은발자국 하나없이 새하얗다 춥다...는 느낌이다 아이들이 놀러나갔다가 금새로 차가운 뺨이 되어 들어와서는 뺨을 비빈다 시원하다 대학후배들을 만나기로해서 컴터 A/S를 받고나서 나갈참이다 그래픽카드에서 소음이 나는..

올 여름에 시골에 휴가로 다녀왔는데 그때에 집담장에 벽화를 할때 할아버지께서 나오셨습니다 그때에 사진을 페인터 8.1로 다시 그린것입니다

어제 인천문화재단에 가서 기금신청서를 접수했는데 조금 어려울듯.......하다고 접수자가 말하더군요 아마도 그 분야만 접수가 많은것 같습니다 나중에 전체면담이 이뤄질듯합니다 면담이 아니고 뭐드라~~ 면접같은 것인가 ....생각이 안나지만 하여튼~~ 분명 기금이 없다면 조금은 어렵겠죠 하지만 ..

자원봉사 회원등록을 해줬으면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원봉사게시판의 공지글을 참조해주고 메일을 내게 보내주면 좋겠어 벽화는 몇몇개인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인 만큼 우리들의 작업역시 모두의 것일거야 내가 가진것을 내놓아 우리를 위하는 일 닉넴/성명/주민번호/주소/연락처/메일주소..

11월 자원봉사 참여현황 11월에 인천희망그리기가 자원봉사활동은내리요양원에 벽화작업입니다11월 5~6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되었구요 이번 작업에는 참여자가 많아도 자원봉사 등록회원은 적답니다 -시안작업: 이진우, 자유인-11월 5일: 이진우, 자유인, 하늘, 하얀누리-11월 6일: 이진우, 하늘, 하얀..

그러고보니 주간근무를 한게 딱 한달이 되간다 새로운 전기기사가 와서 같이 야근을 한다 야근을 하고 내일 아침 퇴근할것이다 모처럼 하는 야근 십년동안 하던 야근이라 충분히 괜찮다 ㅋㅋㅋㅋㅋ 할만하다 ㅋㅋㅋㅋ 암튼 이따가 진급턱을 쏘고 한잔하고 자야겠당 ㅋㅋㅋㅋ

스타렉스 6밴 사용자입니다춥다고 히터를 켜면 매캐한 냄새가 나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히터에서 원래 나오는 것인지운전자인 제가 불편한데 당연 옆에 타는 사람들도 불편하겠지요에어콘 냄새를 없앨때는 앞창아래 바람구멍에 팡이제로를 뿌렸는데요 히터냄새도 그렇게 없애는 것인가요?? 냄새..

작년 7월에 벽화를 그렸던 십정동 어깨동무 공부방이 새마을금고 3층에서 단독주택으로 옮겨갔습니다 새마을금고측에서 나가라고 했답니다 하여 일반 단독주택으로 전세를 가기로 했는데 그집이 무척 오래된 페인트칠이라 다 벗겨지고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동센터에서는 벽화를 해줬으면 하는데..

성명서] 시민 혈세를 낭비하는 이벤트 사업을 중단하고 기초예술과 문화예술 컨텐츠 개발 및 자발적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예산안을 새롭게 작성하라! 현재 인천시의회에 제출된 2006년 인천시 문화예술 부문 예산안은 인천 문화예술의 발전을 꿈꿔 온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에게 깊은 ..

아태지역정상회담이라는 아펙.....이 열리는 부산에서는 한쪽에서는 자유무역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한쪽에서는 콘테이너 수십대로 다리를 막아놓은 장막 너머에서 정상회담을 축하하는 건배가 이뤄지고 있었지 공정하지 않는 경쟁속에서 자유경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실로 미국을 위한 미..

한일 장의사 벽 34호벽 36,27호벽 물고기벽 입구벽 우리 미용실 img4.tmp.jpg img5.tmp.jpg ac1 138.jpg img6.tmp.jpg 우리미용실2.jpg DSC02284.JPG 우리미용실1.jpg DSC02294.JPG DSC02291.JPG a-04.JPG

오늘은 하루종일 기획서를 만드는 일에 일로매진하고 있습니다 뭐 졸립습니다 자야죠 비오네요 추워지겠죠 내일 기획서를 좀더 다듬을랍니당구리~~~~~~~

벽화제작교실의 취지 도시공간에서 벽화는 여러 곳에 그려져 있으며 우리네 삶의 공간에 하나의 배경으로, 문화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대부분의 벽화는 도료(페인트)로 그려져 있고 적지 않는 사람들은 벽화를 그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벽화는 벽의 주인, 혹은 벽화를 그려달라는 사람의 취향에 ..

까페를 들어오자마자 떠있는 메인사진,,,,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 여기는 목포입니다!!!!! 좀전에 산도 올라갔다오고 바다도 갔다왔어요~히히/ 혼자 돌아다니니까 수행자분들이 두번이나 말시키긴했지만- 그것마저도 반갑더라구요 ㅋㅋㅋ 여기 도착하자마자 핸드폰으로 접속해서 글올리는걸 시..

토요일날 작업후 바로 동해 가는 바람에 이제서야...후기를 남기네여... 토요일은 오후 2시에 시작하고 인원이 없어서인지 많은 진전이 없어서...갑갑했습니다.. 일요일날 못한 것도 마음에 걸렸구여...복도가 생각보다 길더라구여... 우리 말고도 그곳 사무실 벽면에 시트지 붙이려고 사회복지과학생들..

먼저,,,전시땜에 스케치 선정에도 참여 못 하고 토욜 일욜 다 나갔어야 하는데.. 일욜 밖에 못 나가서 죄송해요.... 다들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간만에 귀여운 동물 그림도 그려보고 역시 그림그리는 일은 잼있어요 ㅋㅋㅋ 할머니들께서 추운데 수고한다고 해주실 때마다 뿌뜻했습니다,, 요양..

오늘 검단에 있는 내리요양원에 가서 벽화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은 어제부터 였지만 사정상 어제는 안타깝게 참여를 못하고 오늘은 참여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벽화제작교실 사람들이 무척 반가웠고 오랜만에 하는 벽화 작업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자유인 언니 얼굴을 못 봐서 너무 안타까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