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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부개서초옹벽 벽화그리기-채색, 글씨쓰기

[인천 부평] 부개서초옹벽 벽화그리기-채색, 글씨쓰기 작업일시: 2022.10.19~10.25 요청: 부개2동 주민자치회 벽화제작: 거리의미술 조정고팀,김실장 진행내용: 벽청소 / 바인더칠 /바탕칠 /바탕채색 /채색 /참여벽화그리기 /마감채색 / 추후 글쓰기 이렇게 마쳤고 이후에는 글씨 요청이 있어서 글을 써넣었습니다 거리의미술은 주민자치회의 마을공간 개선사업을 지원합니다

[인천 부평] 부개서초 옹벽-벽청소, 바탕칠

[인천 부평] 부개서초 옹벽-벽청소, 바탕칠 작업일시: 2022.10.19~10.25 요청: 부개2동 주민자치회 벽화제작: 거리의미술 조정고팀 진행내용: 벽청소 / 바인더칠 /바탕칠 /바탕채색 /채색 /참여벽화그리기 /마감채색 / 추후 글쓰기 이곳 벽면에 대한 거리의미술의 기록은 2000년대 초에 벽화기획을 하였던것으로 그당시에 벽면의 크기를 재고 기획서를 작성하였던 것이 생각난다. 다만 이곳에는 타일벽화가 제작되었는데 이번에 벽청소를 하면서 보니까 승화전사타일이었고 떠붙임방식으로 부착시공하면서 이후에 타일색상의 퇴색(승화전사타일의 경우는 퇴색됨)되고 떠붙임이라 탈락되었다고 보여진다. 당시에 어떤 업체가 했는지는 미루어 짐작하지만 짐작은 짐작일뿐이다. 학교와 주민자치회와 학교에서의 논의를 통해서 시안디자..

[전남 장흥] 회진면 신상리 신덕마을 벽화완성

[전남 장흥] 회진면 신상리 신덕마을 벽화완성 -2022년 10월 5~12일 -거리의미술: 조정고팀 신상리 마을벽화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조정고작가 모두다 수고했습니다. 마을어르신들께서도 많이 많이 좋아해주십니다. 거리의미술은 마을과 함께 마을안길을 활기있게 채색합니다 1번벽- 3개주택에 걸쳐있는 벽면입니다 1번벽- 3개주택에 걸쳐있는 벽면입니다 1번벽- 3개주택에 걸쳐있는 벽면입니다 2번벽-2개주택에 걸친 벽면입니다. 벽상태가 아주 좋지 못해 채색하는데 매우 어려웠습니다 2번벽-2개주택에 걸친 벽면입니다. 벽면의 상태가 좋지 못해 단순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전남 장흥]회진면 신상리 신덕마을벽화 그리기- 작업모습

[전남 장흥]회진면 신상리 신덕마을벽화 작업모습 -2022.10.6~10. 11 -요청: 신상리.DNY -제작: 거리의미술 회진면 신상리 신덕마을벽화 그리기 ㅡ2(10.6) 주민참여로 p2번벽에 작가들은 p6과 p7번벽을 작업중이다 가장 거친 p2번벽을 바탕칠한것으로 굿굿 ㅡ이다 회진면 신상리 신덕마을벽화 그리기 ㅡ3(10.7) 3일째가 되고 작업은 꽃피듯 여기저기 피어난다. P3벽 P5벽 P6벽 P7벽에 작업이 들어갔다. 이제 하나하나 신덕마을에 꽃이 피리라. 루.동준.광현 작가 화이팅이얌 회진면 신상리 신덕마을벽화 그리기 ㅡ4(10.8) 거리의미술은 작업중입니다 회진면 신상리 신덕마을벽화 그리기 ㅡ5(10.11) 거리의미술은 작업중입니다

[전남 장흥]회진면 신상리 신덕마을벽화 그리기-벽청소부터

[전남 장흥]회진면 신상리 신덕마을벽화 그리기- 벽청소부터 -2022.10.5~ -요청: 신상리.DNY -제작: 거리의미술 첫날이라 다같이 각각의 대상벽을 살피고 시안이미지를 연계해서 작업내용을 공유하고 고압세척을 위해서 수도.전기를 알아보았다. 벽청소....의 관건은 고압세척기이다. 정말 시커먼 때들이 씻겨나가고 깨끗한 벽이 되는 순간은 시원한 기분이다. 바인더칠을 하다가 P2벽은 바탕칠을 하다가 작업을 마쳤다. 신상리 신덕마을벽화가 이제 시작되었다. 마을어르신들께서도 벽청소에서부터 함께 하셨습니다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2'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2' 전시기간_2022. 10. 4(화)~10. 31(월) 전시장소_서니구락부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80, 1층) 서니구락부에 총 20점을 전시하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에서 있었던 23회 개인전을 규모만 축소해서 이어지는 전시라서 따로 회차를 정하지는 않는다. 카페이기에 가급적 어울리는 그림을 골랐지만 내작품들이 ㅎㅎㅎㅎ 암튼 서니구락부에서 10월 한달동안 자리를 지키며 커피한잔 마시러 오는 이들에게 내그림을 전해주길 바래. 주인장아. 조명좀 잘 맞춰줘!! 그리고 지난번 도록을 두었으니 관심을 가진 이들이 가져갈수있게 해줘 **캡션은 달아둘까 하다가 만다. 그냥 어딘지 모르는 동네로 보이면 되겠다 중구청에서 보는 서니구락부 이렇게 보인다. 이렇게..

[인천 강화]심도중 타일벽화완성

[인천 강화]심도중 타일벽화완성 -벽화로 만나는 생태환경.평화.역사교육 미술프로그램 결과물- -2022-7-25 -강화군 화도면 심도중학교 -부착시공: 거리의미술 -지원: 강화교육지원청 이 장소는 결국 최적의 장소인데 여기에는 2010년의 소식들이 게시되어있었고 미술샘이신 이충승샘이 여기에다 하자고 하셨다 학교(교장샘)에 허락을 맡아주셔서 부착시공했다. 정말이지 여기는 아이들이 날마다 들어오는 입구이고 복도에서 마주치는 벽이라 정말 최적의 장소이다. 부착시공에는 미술샘께서도 도와주셨다. 이렇게 원래의 게시판으 모습이다. 문제는 저기에 들어있는 내용은 2010년에 작성된 소식이라 미술샘께서도 여기에 꼭 하자고 하셨다. 아니 근데 2010년 소식은 좀 아니잖는가 ~~허허허 기존 게시물을 떼어내고 카바링한다 ..

[인천 강화]승영중 학교 타일벽화제작완성

[인천 강화]승영중 학교 타일벽화완성 -벽화로 만나는 생태환경.평화.역사교육 미술프로그램 결과물- -2022-7-25 -강화군 삼산면 승영중학교 -부착시공: 거리의미술 -지원: 강화교육지원청 타일그림들을 부착시공해야할 장소는 멀티실 옆 벽이다. 이건물에는 창문사이로 벽이 있는데 두개의 벽에는 아이들이 그린 벽화가 담겨있고 그 우측 벽에 타일그림이 담긴 타일벽화가 담기게 되었다. 세개의 벽화가 나란히 있어 더욱 좋다. 경숙샘께서는 톡방에 - 와우👍👍👍 넘 멋져요. 감사합니다. 더운데 ㅜㅠ 넘 수고 많으셨어요. 학교가 반짝 반짝하네요 -라고 글 올려주셨다. 왼쪽 두개는 아이들의 벽화이고 오른쪽 벽은 아이들의 타일그림 이 담긴 타일벽화이다.

[인천 부평] 마곡초등학교 옹벽 타일벽화제작

[인천 부평] 마곡초등학교 옹벽 타일벽화제작 -일시: 2022.5.27~6.24 -요청: 마곡초등학교 -참여: 마곡초등학교 전교생 -진행 제작:거리의미술 -지원: 북부교육지원청 이사업은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 지원사업이며 교장선생님께서는 3년전부터 추진해왔다고 하십니다. 미술프로그램과 이를 통한 타일그림그리기 그리고 벽화제작까지 아이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화실과는 그리멀지 않는 곳인데 전교생이 82명이라니 조금 놀랐습니다. 벽화는 이제 아이들에게 자신의 그림이 공간을 채우는 든든한 삶의 배경이 되겠지요. 이번 미술프로그램을 했던 아이들에게도 교장선생님과 교무부장샘, 그리고 담임샘들께도 유익한 체험이 되었을 테고 이후로도 계속 학교를 이야기할 것입니다. 벽화작업의 주요 작업을 수행한 루,동준작가에게도 아..

카테고리 없음 2022.10.04

[인천 강화] 내가초등학교 나무판그림벽화제작

[인천 강화] 내가초등학교 나무판그림벽화제작 -벽화로 만나는 생태환경.평화.역사교육 미술프로그램 결과물- -2022-8-19 / 26 -강화군 내가면 내가초등학교 학생 교직원 총 80명 참여 -프로그램강사: 조형섭, 정동준 -부착시공: 거리의미술 -지원: 강화교육지원청 강화의 생태환경, 평화, 역사를 담은 나무판 그림그리기를 진행한후 액자공장에서 액자를 찾아왔아와 창고에서 아이들의 그림들을 부착한다. 점심을 먹고 글로스 코팅을 하고 강화로 출발 학교에 도착하였다. 기존의 게시판이 있는데 그 게시판에 나무판그림액자를 설치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뭐냐 싶었는데 학교에서는 지금은 게시판 안에만 가려주고 이후에는 게시판을 철거하고 그자리에 나무판액자를 설치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후 장학사와 통화를 하니 교장샘과..

[대전유성구] 힐링이 있는 마을 길 만들기 타일벽화제작

[대전 유성구] 힐링이 있는 마을 길 만들기 타일벽화제작 -일시: 2022.9.26~10.3 -주관: 마을을 그리다 -지원: 유성구지역공동체지원센터 -협력: 구즉초등학교, 놀자마을학교 -진행: 거리의미술(시안디자인, 타일벽화, 페인팅벽화 진행) 시안디자인은 2종류였고 채택된 시안은 이것이다. 구즉초 4,5,6학년 213명, 주민 등의 그림이 220매가 넘게 타일그림으로 담겼다. 현수막 달았더니 타일벽화프로젝트를 알리는 소중한 안내판이 되어 주었다. 구즉초등학교 아이들이 자기그림이 어디있나 보러왔다 벽화작업하는 중간에도 아이들이 와서 자기그림을 내게 알려주고 자랑하고 그랬다 그래 이 벽화는 너희들이 성장하는 와중에도 소중한 기념으로 동네를 활기있게 만들었다고 마구마구 자랑해주람 이렇게 여러날에 걸친 대전광..

[충북 충주] 대미초등학교 타일그림그리기

충주 대미초등학교 타일그림그리기 -2022.10.29 -전교생, 교직원 모두 -거리의미술(썬파워 외 1인) 타일그림그리기를 통해서 나오는 타일그림들이 가마에 구워지고 이후 학교의 1층과 2층 사이의 계단벽면에 부착시공될 예정이다. 대미초 아이들도 선생님들께서도 저마다의 작품을 해주셨습니다

2022 [힐링이 되는 마을길 만들기] 대전 유성구 구즉동 벽화그리기 -7

2022 [힐링이 되는 마을길 만들기] 대전 유성구 구즉동 벽화그리기 -7 -2022-10-2 -유성구 구즉동 구즉초등학교 옹벽 -참여: 주민다수 -진행: 마을을그리다, 거리의미술( 왕거미,루시퍼,동준,썬파워,이욜) 마을주민들과 함께 벽화마무리작업 타일줄눈메꿈 및 마무리작업 이렇게 마치고 나니 저녁이후로 비가 왔다. 다행이다. 지나시는 마을주민들도 벽화가 이쁘고 좋다고 자기동네는 하지 않느냐고 또 벽화에 참여하시는 주민들도 모두다 이쁘다고 하시면서 작년에 비해 매우 좋다고 하신다. 거미팀 모두, 시안디자인을 해준 김실장까지 모두다 수고했음이다. 마을을그리다 미선샘, 홍삼샘, 그리고 권실장, 경옥씨, 선희씨...등등 모두모두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붓질을 보태신 홍삼샘 사진또한 감사합니다. 이제 다 ..

2022 [힐링이 되는 마을길 만들기] 대전 유성구 구즉동 벽화그리기 -5,6

2022 [힐링이 되는 마을길 만들기] 대전 유성구 구즉동 벽화그리기 -5,6 -2022-10-1 -유성구 구즉동 구즉초등학교 옹벽 -참여: 주민다수, 놀자마을학교 어린이26+엄마들, 대전시의원2, 유성구의원2 -진행: 마을을그리다, 거리의미술( 왕거미,루시퍼,동준,썬파워,이욜) 놀자마을학교 아이들이 오기로 되어 있어서 일찍부터 조색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리고 아이들이 엄마들과 함께 왔고 대전시의원과 유성구의원도 왔다. 오전은 썬파워작가와 이욜의 도움으로 암튼 정신없이 지났고 오후에는 마을주민들이 차분히 채색채색 거미팀의 루시퍼,동준작가는 계속 타일부착작업중이다.

2022 [힐링이 되는 마을길 만들기] 대전 유성구 구즉동 벽화그리기 -4

2022 [힐링이 되는 마을길 만들기] 대전 유성구 구즉동 벽화그리기 -4 -2022-9-30 -유성구 구즉동 구즉초등학교 옹벽 -참여: 주민다수 -진행: 마을을그리다, 거리의미술( 왕거미,루시퍼,동준) 조색 및 배경채색 많은 마을주민들께서 함께 하셨다 거리의미술 작가들은 열심히 열심히 타일부착 아이들은 오늘도 와서 자기그림을 찾아본다

2022 [힐링이 되는 마을길 만들기] 대전 유성구 구즉동 벽화그리기 -3

2022 [힐링이 되는 마을길 만들기] 대전 유성구 구즉동 벽화그리기 -3 -2022-9-29 -유성구 구즉동 구즉초등학교 옹벽 -참여: 주민다수 -진행: 마을을그리다, 거리의미술( 왕거미,루시퍼,동준) 바인더칠하기 바탕칠하기 아이들의그림인쇄소성타일 부착하기 많은 마을주민들께서 함께하셨다

2022 [마을을그리다] 대전 유성구 구즉동 벽화그리기 -1, 2

2022 [힐링이 되는 마을길 만들기] 대전 유성구 구즉동 벽화그리기 -1, 2 -2022-9-26,27 -유성구 구즉동 구즉초등학교 옹벽 -참여: 주민다수 -진행: 마을을그리다, 거리의미술( 왕거미,루시퍼,동준) 벽화이론 및 벽화시안디자인 발표 설명 벽청소 - 철솔작업, 고압세척작업 타일부착대상면 골메꿈작업 많은 마을주민들이 참여하였다 사진이 너무 많아 오히려 몇개 못올림 ㅎㅎㅎ

[거미화실이야기] 애틋한 시간

[거미화실이야기] 애틋한 시간 -2022-9-28 수요일 -소영, 하늘, 유정참석 / 왕거미쌤 소영씨는 거꾸로 그리기를 마치고 바로 그리기 하면서 명암, 채도를 맞춰서 묘사를 하고 있고 그만큼 그림이 풍부한 표정을 갖게 된다. 유정이는 날려버렸던 비치파라솔을 그려넣었고 해변의 많은 사람들도 넣으면서 그림을 완성하였다. 하늘이는 잠자는 동생을 그렸는데 켄트지라 수채물감의 중첩을 담아내지 못하고 칙칙된다. 아르쉬라면 정말 멋지게 담아냈을 것이다. 거미화실은 이제 곧 이사를 갈지 아니면 당분간 문을 열지 못하게 될지 아직은 알수 없지만 그래서 더욱 화실수업이 애틋한 상황이다. 해서 10월 두번째 수요일에는 유정이의 그림전시를 하기로 했다. 그동안 그려놓은 그림이 많으니 충분히 전시를 채워주리라. 그림은 그려야..

제3회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 작품전시회 DP

제3회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 작품전시회 DP 새벽 4시에 출발 남포미술관에 도착하니 10시 20분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깐 눈붙였더니 20분 늦었다. 영석샘 종철샘.금남샘.나중에 동하샘까지 같이 작품을 걸고 조명을 맞추고.. 늦게오는 작품이 있어 다 걸지는 못했다. 최회장님도 총괄해주시고 정의샘, 옥신샘, 무숙샘 다같이 수고했음이다 감과 사과를 계속 깎아줘서 맛나게 먹었지만 작품을 다 걸고 근처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어느새 3회 정기전이다. 천경자선생의 작품도 같이 걸었다 이번 전시는 따로 개막행사를 가지지 않는다. 이제 다들 당번까지 잘 마치고 또다른 그림으로 만나고 또 같이 전시를 해봅시다요. 이렇게 제3회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 작품전시회가 열렸음이다. 가까이 계시는 님들은 보러 가시옵소..

[거미화실이야기] 거미화실은 .....거진에서

[거미화실이야기] 거미화실은 .....거진에서 2022-9-21 수요일 -소영, 효정, 하늘, 유정참석 / 금예와 왕거미는 .......--;;; 소영씨는 거꾸로 보고 그리기를 마쳤다. 너무 섬세하게 자알~~ 했다는 것 이에 대해서 말을 해야하는데 멀리 거진에 있어서 아쉽고 미안하네. 그리고 나서 바로 말을 해야하는데 말이다. 유정이는 다시 파라솔과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이번에는 저장저장하며 그리자고. 그리고 해변에 사람들을 많이 넣었으면 좋겠다. 효정이는 과슈도전인데 과슈는 본래로 불투명하게 하면 좋으리라 다음과 다다음번을 기대한다 하늘는 추석 11시간 30분에 걸친 할머니댁 방문을 그렸다. 좁기는 좁구만 ㅎㅎㅎㅎ

'이진우의 동네걸음'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이진우의 동네걸음' 전시에 와주신 님들께 감사하며 이번 개인전은 별도의 오픈식 없이 시작했고 또 전시장에 없는 날들이다보니 18일 점심때 육개장을 쏘겠다 오시라고 했습니다. 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봐주시고 하여 감사한 마음입니다. -안경을 가져다준 하늘, 고마워. -친구: 윤향0희 -민예총: 허0철, 김0희, 이0례, 김0옥, 정0한, 김0경, 성0숙, 이0영, 성0훈, 김0별 -거리의미술: 김실장, 루시퍼, 동준, 이욜 -인천사생작가회: 이0선, 조0성, 최0미, 권0숙, 신0섭, 최0숙, 이0옥, 박0자, 서0옥 -수채화마을: 신0현, 강0정, 김0은 -인천어반스케치: 곽0세 -후배: 손0재 -카친: 장0나 -그냥오신: 심0인, 조0형, 임0빈, 아이들, 엄마와 아이들.... -또: 김0인, ..

인천사생작가회 정기사생 -괭이부리마을

인천사생작가회 정기사생 -괭이부리마을 -2022. 9. 17(토) -참석: 이기선회장 외 다수 -참석인원: 이기선, 오제영, 현미자, 이진우, 최용숙, 최계란, 오창선, 박시애, 서의정, 조규성, 신요섭, 이영옥, 홍학심, 권현숙, 서화옥, 박미자, 강윤일, 유경숙, 선은희 ...예정명단이라 실제 참여명단과 다를수있음 올해 5월 수요사생회는 해산총회를 거쳐서 해산하게 되었으며 오창선샘의 권유로 인천사생작가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수요사생회와 사생작가회는 그 뿌리가 같다) 그리고 6월,7월에는 거리의미술, 거미동의 작업등으로 정기사생에 참여하지 못하다가 이번에는 일정을 맞추어 인천사생회 정규사생에 참여하였다. 오랫만에 여럿 함께 야외사생이라서 즐거운 마음이기도 하고 만석동이라서 친근감도 있어서 편한 마음으..

[거미화실이야기] 으악! 비치~파라솔이~~!! feat: 유정이의 비명

[거미화실이야기] 으악! 비치~파라솔이~~!! feat: 유정이의 비명 2022-9-14 수요일 -유정.하늘 참석 / 숙영이도 동참 유정이가 해변모래밭에 비치파라솔을 그리고 있다가 손가락의 실수인가 한참 그리던 파라솔이 날라갔다 다행하게도 레이어가 달라서 바다와 해변은 그대로 살았지만 다시 그리기에는 기분이 가라앉아서 멈췄다 저장저장저장~이지만 순간의 실수였고 살릴수 없는 경우라 더욱 안타깝다 하늘이는 바다풍경을 완성도있게 마쳤고 숙영이도 속사가 느껴지는 그림을 톡방에 올렸다 숙영아 조금은 천천히 그려봐봐. 살피기를 좀더 해줘. 여기에 파라솔이 그려지고 있다 유정이가 그린 하늘이 이그림 위에 파라솔을 그리고 있었는데 말이다 다행하게도 여기는 살아남았다 하늘이의 제주도 마침 숙영이의 고냥이 숙영이의 고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