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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만석동풍경

[수채화] 만석동풍경 만석동풍경 / 36*26cm / 2022.9 / watercolor on paper / 기찻길옆작은학교에 기증 (바로 내가 서있는 장소의 공부방)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사생 인천사생작가회에 가입한것은 올해 상반기였는데 일정이 계속 맞지못해서 결국은 하반기 두번째 사생에 참여하게 되었다. 장소는 이곳 만석동인데 예전에 여기에 있는 우리미술관에서 개인전을 하였고 또 화실생들과 함께 이곳에서 마을그리기도 하였고 기찻길옆 공부방에서 회의도 있고 하니 구면이기도 하거니와 아무래도 열우물 마을과 정서적으로는 같아서 반가움으로 뭉클하였다. 공부방 오르는 2층 계단에서 본 동네모습이다. 지붕이 있는 모습은 열우물에서는 정말 한가득했는데 자꾸만 옛 열우물에서의 화실생활과 오버랩된다. *그림은 그려야만..

[수채화] 고등어 하선작업

[수채화] 고등어 하선작업 고등어 하선작업 / 34*48cm / 2022.9 / watercolor on paper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항 저때(2020)에는 고등어가 엄청 잡혔다. 고등어를 배에서 내리는 모습을 아마도 이렇게 많은 고등어를 내리는 모습이 처음이라 우와 --하면서 사진을 여러장 찍었다. 일하는 이들은 다 외국인 노동자들이었는데 무표정한 모습- 하기야 이건 엄청난 일거리였으니 암튼 이 모습은 바닷가에 살지 않는 내게는 그림이 되었으면 싶어서 이렇게 그리게 되었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

2022년 추석사진들

[2022년 9월 9일 인천출발 고흥행] 무려 11시간 30분 걸려 고흥의 고향집, 시댁, 할머니댁에 도착하다 바로 풍남바닷가로 놀러갔다 첫째 둘째 그리고 조카둘해서 첫째의 운전연습겸 드라이브 겸했는데 오가는 차들이 없어 부드러운 운전으로 도착 바닷가에서 놀다가 집으로 왔다 [2022년 9월 10일 산소, 그리고 과일, 청계백숙, 그리고 대하] 산소에 다녀왔다. 이번에도 규진이와 함께이고 영진이도 작은아부지도 자리에 없으셔 오붓하게 성묘를 지냈다. [2022년 9월 11일 전시장 당번을 서고 인천행] 이렇게 이번 추석명절도 지났네.

미협고흥지부회원전 전시당번을 서면서-

제2회 미협 고흥지부 회원전 전시당번을 서면서 전시기간: 2022년 9월 7일(수)~9월 24(토) / 전시장소: 남포미술관 오늘은 추석 다음날이다. 어제는 추석날이라 이곳 남포미술관이 열지 않았고 다음날이라서 당번을 하기에도 좋다. 명절이라 고향집에 와있기도 하니깐 말이다. 김영회선생님과 같이 당번이다. 이야기도 나누고 바닥청소도 한다. 가족분들이 주로 전시를 보러 오시는데 꼬옥 방명록에 몇글자라도 쓰게 하고 형이 와서 점심식사차 산내들(휴무)말고 결국 과역으로 다녀왔다. 전시장에는 정말 많은 가족분들이 오신다. 아마도 명절이라서 그런것이겠고 가족이 오는 것은 보기 좋으다. 조옥신작가의 가족이 오셨고 미협 이정식회장님도 오시고 사무국장님도 오시고 정미례작가도 오고 덕분에 미술관 본관에서 전시중에 박구환..

[펜드로잉후 담채] 능정바다

[펜드로잉후 담채] 능정바다 능정바다 / 21*14.2cm / 2022 / 종이에 펜드로잉후 담채 추석 다음날 고흥미협 회원전이 열리는 남포미술관으로 간다 당번이다. 시간이 좀 있을까 하고 능정 앞바다에 있는 배를 펜드로잉하고 있는데 단톡방에 당번해달라는 톡이 올라왔다 미술관으로 가니 이미 김영회선생님께서 계신다. 바닥청소도 하면서 전시보러 오신 분들께 방명록에 글도 꼭 쓰게 하면서 작은 파레트로 채색하였다가 다시 붓으로 색을 얹었다.

[수채화] 추석전날 풍남바닷가 드라이브

[수채화] 추석전날 풍남바닷가 드라이브 풍남바닷가 드라이브 / 26*18CM / 2022 / 종이에 수채 무려 11시간 30분 걸쳐서 고흥의 고향집, 시댁, 할머니댁에 도착한 우리가족 고향에 도착하면 꼭 가는 풍남바닷가. 첫째의 운전으로 풍남 바닷가에 다녀왔다. 가서 짱둥어도 보고 게들도 보고 바다에 돌 멀리던지기도 하다가 모래밭에 돌로 하트도 만들기도 하다가 돌아왔다. 갈때도 올때도 첫째가 운전하였다. 제법 부드럽게 운전해서 기념그림을 그려보았다. 가족톡방에 올리지 첫째와 내가 주인공이구만 한다.

[넷토드로잉] 응봉동 마을그리기

[수채화]응봉동 마을그리기 1. 2 응봉동그리기1- 골목길을 걷는 이들 > 10*15cm / 종이에 펜드롱 , 담채 / 2022.8 거미동의 넷토드로잉 하는 날, 응봉역에서 만나서 응봉동 수산님네 집으로 그집 2층 미니네로 가는 중이다. 수산님, 미니, 김실장이 걷고 있다 응봉동그리기2- 응봉동의 골목 > 10*15cm / 종이에 붓드로잉 / 2022.8 응봉역에서 만나 수산님네 집으로 향하는 길에 만난 동네 모습이다. 여기도 그림그리기 좋은 마을모습인데 2년뒤면 이사를 가고 헐리고 아파트가 들어선가고 한다.

2022년 제2회 미협 고흥지부 회원전 작품설치

2022년 제2회 미협 고흥지부 회원전 작품설치 전시기간: 2022년 9월 7일(수)~9월 24(토) 전시장소: 남포미술관 오늘오전 전시작품을 차에 싣고 출발, 3시에 고흥 남포미술관 도착하였다. 작품설치는 김종철, 송동하작가와 시작했다가 송작가와 대체로 다 걸었다. 걸고나서 조명까지 맞추고 나서 보니 두분이서 캡션을 붙이신다. 내일 회원전 오프닝인데 나는 병원예약이 되어 있어서 고향집에 들러 엄마에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인천으로 올라왔다. 당일치기로 고흥을 다녀오는것은 역시 만만하지는 않다. 황전휴게소에서 에서 저녁을 먹고 여산휴게소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그뒤로 쭈욱 달려 집으로 왔다. 추석연휴에 가보게 되리라. 아래는 전시된 내그림이고 2019년 7월 고흥을 다녀와서 그렸던 당시의 글이다. 나로도 어..

2022인천평화축제-평화생각전 설치 및 전시

2022인천평화축제-평화생각전 설치 및 전시 전시기간: 2022. 9. 3일 장소: 인천아트플랫폼 C동앞 공간 전시주관: 인천민예총& 미술위원회 설치: 이진우, 루시퍼, 김슬비 올해도 평화축제의 평화생각전은 어김없이 열렸다. 이번에는 슬비와 루시퍼와 함께 전시설치를 하고 또 철수를 하였는데 루시퍼가 많은 역할을 해줘 아킬레스건염인 발이 그나마 수고를 덜었다. 강관비계 10조 *2단=20개를 설치했는데 여기에 총 25매의 만장작품들을 걸었고 평화카페가 차려진 2층 난간대에 10개의 만장작품들을 걸었다. 만장그림들도 이번 평화축제에 한몫을 하기는 하지만 걸개그림이라도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걸개그림을 다같이 모여서 그릴수도 있겠지만 디지털드로잉으로 해서 캔버스 출력하여 걸어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만장그림도..

제23회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 오늘 그림을 걸었습니다

제23회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 전시작품설치 전시기간_2022.9.5(월)~9.29(목) 전시장소_미추홀도서관 1층 어울림터 갤러리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776번길 53) 오늘은 9월 4일, 전시하루전이라서 작품을 걸었습니다 원래 걸고자 했던 작품은 배제하고 소품위주로 걸고자했습니다. 총 43점을 걸었구요. 거리의미술팀 김실장, 루시퍼, 동준이가 도와줘서 빠르게 그림을 걸었습니다. 다들 고마워. 특히 루시퍼 먼저 가라고 해서 쏴리, 동암역 해물탕거리가서 셋이서만 해물찜 먹었어. ㅎㅎㅎ 곧 순대국 한그릇 하자고 . 9월은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여 전시장에 가볼날이 며칠이나 될지 일단 18일 일요일 점심때에 여러분과 전시장 인근 육개장집에서 한끼니 하려고 합니다. 전시를 보아주시려 오시는 분은 18..

제23회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 포스터 도록

제23회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 전시기간_2022.9.5(월)~9.29(목) 전시장소_미추홀도서관 1층 어울림터 갤러리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776번길 53) "나는 동네가 왜 좋은지는 모르겠다. 동네를 위해 무슨 거창한 담론이나 행위를 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그냥 동네 화가로서 그림으로 동네를 그리고, 그림으로 마을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좋다. 내게 동네는 거대한 미술의 벗이다. 나와 내 이웃이 살고 있기에 내 마음이 가는 풍경이다. 여기서 혼자 동네를 그리든, 사람들과 함께 그리든 다 좋다." -작가의 노트 / 2010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한달에 한번씩 인터넷 언론 ‘인천in'(대표:송정로)에 ’이진우의 동네걸음‘이라는 꼭지로 글과 그림을 연재하였습니다. 인천의 구도..

[거미화실이야기] 빙수, 떡볶이와 붕어빵-그리고 그림그리는 거미화실

[거미화실이야기] 빙수, 떡볶이와 붕어빵-그리고 그림그리는 거미화실 2022-8-30 효정, 하늘, 유정, 소영, 금예 / 거미쌤 오늘은 다들 왜 이리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십니까? 라고 말할 만큼 다들 진지하게 열심히 그림하였다. 물론 설빙에 주문한 빙수, 떡볶이와 붕어빵을 맛나게 먹어서 그리고픈 의욕이 샘솟았을 것이라는 뭐 말이 될까 싶지만 암튼 그래서 다들 열심히 그렸음이다. 그리고 숙영이도 바나나를 그린걸 톡방에 올려놨다. 꾸준히 그리고 있어서 좋다. 거미화실은 앞으로는 수요일로 옮기기로 했다. 따라서 수요일 낮에는 단기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한다 오전 10~12시 / 오후 2~4시 프로그램으로 어반스케치, 마을그리기를 중심으로 해보려고 한다.

2022인천평화축제-평화생각展 만장작업

2022인천평화축제-평화생각展 만장작업 일시: 2022-8.28 장소: 인천민예총 복합문화공간 해시 참여: 이진우,김영옥,이월례, 최효정, 김슬비, 최윤진 미참여: 성효숙(코로나격리) , 김은경(디스크로 현수막천가지고감), 유성환(익일 하겠다고함) 올해의 인천평화축제에 참여하는 '평화생각展'에 전시되는 만장작업을 오늘 해시에서 했다. 영옥, 월례, 효정, 슬비, 윤진이도 진심 붓질했고 조명등 작업도 다들 하느라 수고했다. 만장작업보다 조명등 작업이 더 시간걸리는건 사실인가 싶지만 사실이었다. ㅎㅎㅎ 효숙이누나는 코로나, 은경이는 척추디스크라서 어려움이 있었고 성환이는 통화하니 따로 하겠다는데 이미 준비를 다해서 해시에 모였는데 암튼 성환이가 내일 해시에서 하겠다고 하니 잘 하길 바래본다. 오늘 작업에는 ..

[서울경기거미동] 8월 넷토드로잉-미니하우스는 그리는 시간

[서울경기거미동] 8월 넷토드로잉-미니하우스는 그리는 시간 -일시: 2022년 8월27일(토) -장소: 서울 응봉동 미니하우스 -참석: 미니, 수산, 김실장, 왕거미 ------(4명) 응봉역에서 미니네는 좀 걸어가야 하니 갈까말까 조금은 망설였다. 오늘도 오전에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물리치료를 받는다. 아킬레스건염인데 정말 발목이 통통 부었지만 .....그래도 백운역~!! 용산에서 갈아타고 응봉역에서 기다리는 수산님, 바로 뒤이어 미니와 김실장을 만났다. 응봉역에서 걸어가는 길, 날씨가 너무 좋다. 너무 맑은 날이다. 투명한 빛이 대기를, 공간을, 골목을 채우고 있고 감싸고 있다. 날이 좋아서 투명한 수채화라도 하면 막 잘될거 같다. 물론 나는 빼고 말이다. 미니가 만든 스콘을 먹는다. 할라피뇨라는게 ..

[강화]내가초등학교 나무판그림벽화완성

[강화]내가초등학교 나무판그림벽화완성 -벽화로 만나는 생태환경.평화.역사교육 미술프로그램 결과물- -2022-8-26 -강화군 내가면 내가초등학교 -부착시공: 거리의미술 -지원: 강화교육지원청 액자공장에서 액자를 찾아왔아와 창고에서 아이들의 그림들을 부착한다. 점심을 먹고 글로스코팅을 하고 강화로 출발 학교에 도착하였다. 기존의 게시판이 있는데 그 게시판에 나무판그림액자를 설치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뭐냐 싶었는데 학교에서는 지금은 게시판 안에만 가려주고 이후에는 게시판을 철거하고 그자리에 나무판액자를 설치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후 장학사와 통화를 하니 교장샘과 애란샘이 부착시공된 작품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셨다네. 아이들의 그림이 모아져서 하나의 작품이 되는 것은 정말 멋지다. 목공본드로 부착하고 다..

[거미화실이야기] 오랫만이지만 여전히 금예의 목소리를

[거미화실이야기] 오랫만이지만 여전히 금예의 목소리는 2022-8-23 효정, 하늘, 유정, 소영, 금예 / 거미쌤 효정, 윤진, 김실장과 가온갤러로 가서 여러작가들의 작품을 보고 물론 인증샷도 찍고 ㅎㅎㅎㅎ 남는건 사진인가? ㅋㅋㅋㅋ 오목골에서 가서 메밀우동을 먹고 화실로 왔다. 직장을 서울에서 인천으로 옮긴 하늘이가 유정이와 함께 들어오고 소영씨도 오고 금예까지 오면서 다 왔는데 하하하~~ 소영씨는 금예의 목소리톤을 아직 적응하지 못한듯하다. 조용집중 소영씨와 와글떠들 금예의 그림그리는 분위기라니... 이런 느낌이 거미화실의 분위기 일것이다. 지난 3주간, 여름방학, 집중호우, 코로나확진 등으로 못하다가 드뎌 다들 오랫만에 다시 보는 것이지만 바로 적응,,, 지난주에 이어서 하는 느낌이다. 소영씨 -..

[거미화실이야기] 여름방학 숙제가 뭐야? 낙서라며~!!

[거미화실이야기] 여름방학 숙제가 뭐야? 낙서라며~!! 2022-8-9 지난 7월 26일 이후에 톡방에 올라온 그림 중 여름방학 숙제에 해당되는 그림만 올립니다.....람쥐같은 소리는 말고요 톡방에 올라온 그림을 그대로 날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는 거미화실의 슬로건처럼 그렇게요 -금예 -소영 -숙영 -하늘 -효정 이렇게 제출해주셨구요. 그런데 유정은????

[수채화]산곡동 화실앞

[수채화]산곡동 화실앞 산곡동 화실앞 / 73*53cm / 2022 / 종이에수채 산곡동 화실앞의 어느날의 한순간의 모습이다. 동네는 어느새 재개발을 목전에 두고 젊은 사람들 보다는 아프신 분들이 불편하신 분들이 나이많은 분들이 많다. 나도 거미화실도 거리의미술도 이 마을과 어쩌면 강제적이겠지만 헤어질 결심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코로나확진으로 자가격리중에 집 안방에서 자다가 일어나 새벽에 그리곤 했다. 아내가 차려준 코로나 격리자를 위한 식사 화실 바깥에서 찍었다.

[아크릴화]산곡시장 사람들

[아크릴화]산곡시장 사람들 산곡시장 사람들 / 31*23cm / 캔버스에 아크릴 /2022 산곡시장사람들 - 덕화원에서 오는 길에 점심을 드시는 분들을 봤다. 반찬사러 갈때면 인사를 하고 하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조심스러워서 살짝 찍었더니 식사하신다 하기에는 모호한 그림이 되고 말았다. 아무래도 나의 부족함이 그대로 담기고 말았다.

인천, 인간의 풍경전 전시설치

인천, 인간의 풍경전 전시설치 2022-8-20 전시기간: 2022. 8. 23(화) ~9. 8(목) 전시장소: 인천광역시 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2F '가온갤러리' 온라인전시: 2022. 8. 30일부터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꿈이랑쉼이랑TV 참여작가: 고찬규, 김경희, 김부경, 김영옥, 김정열, 도시정, 박충의, 윤향미희, 이진우, 정평한, 허용철, 현용안 다들 같이 작품을 설치하였다. 나는 충의형과 함께 작품들을 설치하였다. 이제는 산곡동 전시를 하는 셈이다. 헤어질 결심으로~

벽화로 만나는 생태환경.평화.역사교육-6(내가초등학교 나무판그림그리기 )

벽화로 만나는 생태환경.평화.역사교육-6(내가초 나무판그림그리기 ) -2022-8-19 -강화군 삼산면 내가초등학교 -총 참여자 80명 -강사: 조형섭 , 정동준 -내용: 강화의 생태환경, 평화, 역사 나무판그림그리기 조선생님이 동준샘과 함께 맡아주었다. 초등, 유치원, 학부모 교사분들이 다 함께 하셨다.

[강화] 벽화로 만나는 생태환경.평화.역사교육-1(내가초 미술프로그램)

벽화로 만나는 생태환경.평화.역사교육-5(내가초등학교) -2022-8-18 -강화군 삼산면 내가초등학교 -총 참여자 80명 -강사: 루시퍼 -내용: 강화의 생태환경, 평화, 역사 / 자화상그리기 / 협동화밑그림그리기 코로나로 확진이 되어 자가격리중이라 승영중 심도중 미술프로그램을 같이 해왔던 루시퍼선생이 이번 내가초등학교 나무판그림그리기에는 다 맡아주었다. 현수막에도 내이름이던데 하필이면 이때에 확진이 되어 무척 죄송스럽게 되었다.

[서울경기거미동] 2022년 8월 27일 넷토드로잉 공지

[서울경기거미동] 2022년 8월 27일 넷토드로잉 공지 -일시: 2022년 8월27일(토) 오후2시~4시30분 -장소: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60길 일대 (응봉동) -모이는 곳: 응봉역(경의중앙선) 대합실 -준비물: 화구, 간단한 회비(1만원) -연락처:김수산(010-9724-2484) 왕거미(010-2975-7275) 넷토님들, 안녕하십니까? 이번 8월 드로잉은 봄이면 개나리에 튤립에 꽃 천지가 되고 여름이면 댑싸리와 백일홍이 예쁜 동네 응봉동에서 합니다. 이 마을은 2년뒤면 재건축으로 인해 모습이 완전히 변화될 동네입니다. 그 전에 마을의 모습을 스케치로라도 남겨보면 어떨까해서요. 만나는 장소는 응봉역 대합실입니다. 대합실에서 만나 응봉교로 나가요. 1차로, 응봉교 교각에서 중랑천을 내려다보는 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