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사진속에 보니까 01 10 14라는 날짜가 보인다 오래된 사진이네 아직도 저옷 있는데 핸펀은 저거 다음번 다음번 핸펀이 지금 핸펀이고 핑크타이어가 그린 벽면이다 거미동에서의 홍대앞 벽화작업 저때는 그러고보니 거미동뿐이었어 ㅜㅜ

장수동에 있는 인천청소년수련관 내 X-보드장의 뒷부분의 벽에 수련관에서 참여희망자를 받아 그중 20가족이 참여하는 벽화그리기를 진행하였다 밑그림은 가족의 아이가 수련관에 제출하였고 네개의 벽에 스무가족의 그 그림들을 담고 색칠하였다 아이들도 열심이긴 했지만 오히려 엄마들이 더 열심..

어제에 이어 오늘도 용현동새마을금고 벽면 벽화작업은 진행되었습니다어제 주황색장미를 4도로 면분할하여 채색중 날이 저물어 그만 두었는데오늘도 4도면분할 채색이 오전의 중점이었습니다점심때쯤 비가 오는 바람에점심을 먹으며 기다리다 여전히 비가 와서새마을금고 3층 강의실로 가서 신..

21일에는 작업이 없으니 혹시 21일 참여하고자 하셨으면 22일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21일 말구 22일이요

한겨레21 류우종 기자가 이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궁금해 하셨을텐데요 이렇게 지금 되어 있답니다 들판부분에 글이 가득하죠 저번에 갔을때 울가족의 글도 한줄 써놨답니다

많은 이들이 글씨를 쓰는듯 하네요 친절한 금자씨에서 결코 친절하지 않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 희망그리기 - '삽질, 퍼버리자' ] ▲ 작업 중인 희망그리기 팀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희망그리기의 작업은 계속됩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기에 작업하기는 한결 수월해졌지만, 토요일 밤과 일요일 아침 사이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를 듣고서 작업을 서둘러야만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농민이 미..

어찌어찌해서 받아본 사진입니다 많은 이들이 글씨쓰기를 하고 있네요

더 잘찍은 분들이 당근 많으시겠지만 고생한 거리미술팀이 궁금에 할것같아 우선 올립니다. 글쓰니까 더욱 멋있었습니다. DSCN0224.JPG DSCN0226.JPG DSCN0201.JPG DSCN0196.JPG DSCN0223.JPG DSCN0195.JPG DSCN0200.JPG DSCN0225.JPG

안녕하세요 희망그리기의 이진우입니다 저희가 일요일 작업을 하던날에는 농협앞 마당에 대형트럭들이 서있는 바람에 전체벽화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무척 아쉽습니다 대책위분들이나 기획단의 누군가라도 사진을 전체가 다 보이게 찍어서 여기에 올려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벽화그리기가 끝나고 농협창고 앞에 여섯가지 정도의 페인트와 들로 상징되는 벽면에 글씨를 쓸 붓을 두고 왔습니다 단체로 혹은 개인이든 농협창고 앞으로 오신 님들께 각각의 페인트통에 붓을 담그고 각각 자신의 하고픈 말을 쓸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초록색 들판에는 글씨쓰기가 필요합니다 작업..

평택 대추리 농협창고 벽화작업 일시: 2006년 2월 18,19일/ 25,26일 장소: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벽화제작주체: 인천희망그리기 참여자.....(님자 생략) --밑그림작업: 벽화쟁이, 버미, 홍이, 거리의미술 --18일: 벽화쟁이, 버미, 홍이, 자유인, 하얀누리, 거리의미술 --19일: 자유인, 하얀누리, 소중한꿈, ..

[대추리 농협창고 벽화작업 ] 벽화명: 삽질, 퍼버리자 일시: 2006년 2월 18~19 /25~26일 작업주체: 희망그리기 하얀누리가 사진을 찍었는데 리랑 사진이 없네요 하얀누리, 오빠를 빼묵다니....어케된겨??

사진을 줄줄이 올리고 싶은데 파일이름이 이상하게 되었구요 크기도 바꿔야 하는데 잘 안됩니다 아직 피로가~~~~~~~ ㅋㅋㅋ 비타오백을 제공하실 님을 구합니당 ㅎㅎㅎㅎㅎ

대추리 벽화작업중인 모습 후기는 이제 써야 겠습니다 머여? 갔다온지가 언젠데 아직 후기가 없냐구요? 사진도 궁금하다구요?? 몸이 많이 피곤해서 어제는 불가마에 가족과 함께 댕겨오니 잘 시간이라서~~ 아직도 삭신이 쑤셔요 ㅜㅜ

저희벽화에서 하단부의 들에는 현재 배경채색이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는 주민과 여러사람들이 함께 하여 하고픈말과 서명등을 남기는 그런 공간으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어려울듯 하구요 일요일에 주민분들과 여러사람들이 함께 글쓰기 작업을 했으면 합니다 김성수님, 그리고 대..

오늘 작업에 참여하신 모든 님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마칠때의 벽면 사진입니다 아직 많이 남았구요 다음주말에도 열정것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작업하려는 곳이 죄다 비계(아시바)를 타고 올라가서 해야 할일이라 그다지 속도가 붙지는 않습니다 오늘 작업에 참여하신 님들입니..

지금 여긴 옛대추분교 1층에 자리잡은 솔부엉이 도서관입니다 많은 책이 있구요 마침 컴터가 있어서 켰습니다 하얀누리랑 자유인은 지금 옆의 공동식당에서 라면을 끓이고 있습니다 마을회관에서 잤는데 무척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실은 너무 뜨거워서 보일러를 줄이고 잤다는...ㅋㅋㅋ 어제 작업은 ..

식사 토욜점심은 노인정에서 합니다 공동식사구요 12시부터 중식이니 시간을 맞춰야 한답니다 저녁은 알아서-랍니다 사서먹어야 할듯하구요 식비는 기금에서 나온다는 군요 그리고 대신 고기는 안된다네요 허걱~~삼겹살이 안되는것은 잠 잠은 들사람들의 집이 난방이 안되어서 마을회관에서 잘거구..

희망그리기에서는 몇번의 밑그림모임을 했구요 그중에 여러가지 밑그림들이 나왔구 모두가 나름대로 고생하며 잡은 밑그림들중에 버미님의 시안을 보강하여 채택하기로 하여 아래와 같이 잡았습니다 <제목: 삽질, 퍼내자!> 왼쪽 들에는 참조사진에 있는 장승이 들어갑니다 아울러 들판은 배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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