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25분 인천발 광주행 버스 아이구~~~ 나는 11시 25분차라고 생각하고 회사근무도 대치근무시켜놨는데 알아보니 12시 25분이네 그렇다면 회사에서 약간 일찍 퇴근하면 되는것인데 이거 괜히 ...ㅜㅜ 암튼 이따가 기호랑 같이 내려갈 것임 ㅋㅋㅋ 순석이 빼고 다 모인다니 역시 친구들 만나는건 즐거운 일이야 다들 이따가 보세나 ㅠ..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8.01.12
보고싶은 하늘이에게 하늘아 열심히 사이좋게 즐겁게 잘 놀고 있겠지? 공부도 잘하고 있을테고 보고싶다 우리딸 열심히 명랑하게 지내고 와~!!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8.01.09
옛사람들의 송년모임에 다녀와서 옛사람들의 송년모임 오래전의 이야기가 되었다. 일군의 젊은 미술가들이 민중의 삶속으로 가는 여러가지 미술활동을 펼친것이... 그네들이 한꺼번에 잡혀들어가고 그 집단은 해체되었다. 미술운동 소집단 가는패. 서울민족민중미술운동연합. 후후~~ 서울민미련에 대한 나의 자긍심은 구치소에서 쓴 ..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12.29
크리스마스에 뭐라도 ~~케익 울집의 화분 , 성탄절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 그런데 왜 여기에 등장하는 거지 ?? 몰라 그냥 같이 올림 케익사와~~하고 아내에게 말했더니 그리고 하늘이도 엄마에게 케익~~했더니 (하늘이한테 시킨건 절대 아니다 ㅋㅋㅋ) 퇴근하면서 사온 케익 생일축하합니다~~라는 노래를 부르기 뭐한 그냥 촛불은 장..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12.25
Re:용맥회 43회 모임- 동영상 2 즐거운 시간들이야 아자 아자 ~~ 이시간에 술자리에 앉아서 춤추지 않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야? 술이 더좋다는 아니겠어 ㅋㅋ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12.17
황해미술제 전시장에서 가족사진 인천민미협에서 주최하는 황해미술제에 출품된 내 수채화그림 가족이 함께 전시장을 와서 쭈욱 둘러보고 사진을 기념으로다 ㅋㅋㅋ 그리고는 외식을 하기로 했는데 결국 간곳이 ㅠㅠ 분식집였다는 .... 4인가족 외식비용으로 1만3천원... 만난거 먹고 싶었는데 일요일이라 다 문닫았어 ㅡㅡ;;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12.10
우리집 가부장인-하늘표현-미숙의 모습 ㅋㅋㅋ 집에서 여러 사진을 찍어봤는데 역시 광대뼈를 포샵으로 깎아야 한다는.. 그나마 이사진이 그래도 낫다는 사진발이 너무 안받아서 다들 실물이 이쁘다고 한다는데 이래도 저래도 이쁜 하늘이 왈 울집 가부장이라는 ㅋㅋㅋㅋ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12.10
김장담는 날의 동영상 영상촬영: 하얀누리 출연: 엄마- 김장속 버무리기 하늘- 백구게임하기 아빠랑 삼촌은 배추씻기, 물빼기, 날라다 주기 까지 마치고 속 버무릴때 목욕탕으로 갔습니다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11.26
하늘 누리네 김장담는 날 하늘, 누리네 집은 오늘 김장을 담았습니다 어제 주말농장의 밭에 가서 배추를 뽑아왔고 시장에 가서도 배추를 여섯포기 샀습니다 어제 절여 놓은 것을 오늘 김장담갔습니다 하늘이랑 하얀누리는 삼촌이 와서 함께 케익도 먹고 이것저것 모처럼 풍족하게 먹는 즐거움이 ~~ 그리고 오늘 김장이라고 보..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11.25
보쌈을 먹으려고 보쌈삶고 있는 중 ㅋㅋㅋ 먹으려고 거실에 앉아 있는데 10분만 더 삶으면 될듯 아~~보쌈 어제는 밭에 가서 배추를 뽑았다 그 배추 다리에 모기 2백마리는 물려가며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린건데 어느새 몇개는 포기도 지고 해서 김장을 물론, 시장에 가서 포기배추도 몇 샀다 욕조에 소금물로 목욕시켜놓..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11.25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마츠모토 기미꼬 님의 책을 읽고 콩나물 하나만 그려도 그림이 되요 -마츠모토 기미꼬의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을 읽고 초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은 벼가 가득한 논 한가운데에 있는 학교 울타리에서 미술시간에 그림 그릴 때, 내 그림을 들고 이렇게 그려야 한다고 반 아이들에게 설명을 했었는데 그게 지금의 내가 그림을 그리..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11.19
[스크랩] 밭에서 캐온 고구마사진 밭에서 캐온 고구마 이렇게 클줄은 몰랐는데 너무 커서 놀랬다는.... 시골에서 할머니께서 고구마를 보낸다고하는데 자알 묵어야지 ㅋㅋㅋ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11.07
작업실 모습 오늘 모처럼 작업실 갔다가 청소하느라 드립다 고생했다 지난번 타일안료 갤때 안치운게 이처럼 생고생이 되다니 래커신너로 닦고 쓸고 밀걸레로 닦고나니 8시가 다되는 밤이었다 낮부터 고생했다는 ,,, 그래도 드로잉 세점을 채색하였으니 나름 괜찮다 잘 그렸다는게 아니고 화첩 1권과 안녕했다는 ..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10.17
헉~ 누구세요??? 어제 본 영화 - 피와 뼈 재일조선인의 삶이 너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서 끔직하였고 마음아팠다 피는 무엇이고 뼈는 무엇을 말하는 것이었을까 -피와 뼈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10.16
추석다음날 올라오기전 추석다음날 길이 무지 막힌다는 말에 막혀도 낮에 올라가자고 .. 하여 아침을 먹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화장을 합니다 하늘이는 앞에 앉아 결국 둘이는 조잔조잔~ 이야길 나누고 올라오는길 11시간30분이나 걸렸지만 예전의 22시간이나 보통의 14시간은 아니기에 괜찮았다는 .....ㅋㅋㅋ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
할머니의 TV시청 아부지와 마찬가지 자세로이 침대위에서 TV를 보시는 어머니 어머니께선 워낙 발이 넓으셔서 수시로 여기저기 다니시는 편입니다 ^^* 엄마 늘 활발히 사시는게 활력을~!! 울엄마 화이링~ ^0^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
할아버지 사진-TV보시는 중 할아버지의 일상중에는 TV시청이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연결되는 주요한 일과입니다 그렇지만 TV시청은 말을 빼앗아 가는 역활도 있으니 당신께서 무엇인가를 하시면 좋으련만 건강이 허락하시는 한 즐겁게 지내시길 ~!! 아부지 화이링!!!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
시골집에서본 사진 몇장 시골집유자나무-올해는 많이도 열렸는데 감나무는 해걸이라 겨우 세개열렸다 시골집옥상에서 - 하얀누리 바로앞에 오징어가 널려있음 역시 옥상에서 본 역시 옥상에서 본 동네 모습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