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다음날 올라오기전 추석다음날 길이 무지 막힌다는 말에 막혀도 낮에 올라가자고 .. 하여 아침을 먹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화장을 합니다 하늘이는 앞에 앉아 결국 둘이는 조잔조잔~ 이야길 나누고 올라오는길 11시간30분이나 걸렸지만 예전의 22시간이나 보통의 14시간은 아니기에 괜찮았다는 .....ㅋㅋㅋ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
할머니의 TV시청 아부지와 마찬가지 자세로이 침대위에서 TV를 보시는 어머니 어머니께선 워낙 발이 넓으셔서 수시로 여기저기 다니시는 편입니다 ^^* 엄마 늘 활발히 사시는게 활력을~!! 울엄마 화이링~ ^0^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
할아버지 사진-TV보시는 중 할아버지의 일상중에는 TV시청이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연결되는 주요한 일과입니다 그렇지만 TV시청은 말을 빼앗아 가는 역활도 있으니 당신께서 무엇인가를 하시면 좋으련만 건강이 허락하시는 한 즐겁게 지내시길 ~!! 아부지 화이링!!!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
시골집에서본 사진 몇장 시골집유자나무-올해는 많이도 열렸는데 감나무는 해걸이라 겨우 세개열렸다 시골집옥상에서 - 하얀누리 바로앞에 오징어가 널려있음 역시 옥상에서 본 역시 옥상에서 본 동네 모습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
추석날 녹동항에 가다-사진모음 이번 추석에 시골집으로 가면 녹동에 가서 회를 사서먹자고 엄마아빠는 약속을 했답니다 녹동항 부둣가에 차를 대고 활어센터에 가서 회를 사고 바다도 보고 뭐 그러다가 시골집으로 갔습니다 할머니께서 저녁먹자고 언능오라고 전화가 와서 부랴부랴 집으로 갔습니다 전어회도 맛있고 도미도 맛있..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
할머니할아버지의 새로운 식구 강아지 두마리가 시골집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강아지 엄마가 매일매일 할머니댁으로 와서 하루종일 자기 새끼들 있는 곳에서 지내다가 저녁이 되면 다시 자기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다른 새끼들은 멀리갔는데 이 두마리만 가까운 곳에 사니 날마다 와서 시골집 마당에서 지내다가 간다고 합니다 볼수..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
추석날 늦은 성묘 후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서 바라보는 건너편 들과 목장 산소에서 내려가는 중 저 고구마심어진 밭은 우리밭인데 다들 고구마 주세요 ~~ 하려는 참인데 집에가니 할머니 네집에서 주말농장처럼 심은것이라고 합니다 에에~~좋다가 말았습니다만 그래도 고구마를 좋아하는 가족들이었습니다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
하늘 열공~!! 언제나 하늘이가 꿈꾸는 열공~~ 그런데 막상 공부하는 시간보다 이것저것 꾸미고 뭐 이런시간도 만만찮다는... 그래도 늘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하늘이 엄마 아빠는 저런시절이 없었다는....ㅎㅎㅎ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
시골집에서의 하얀누리 방금 막 배워서 올리는 것임 이미지레디가 컴터에 깔려 있었네 ㅎㅎㅎ 이번 추석에 시골집에서 하얀누리 뒷배경- 할머니께서 말려놓은 갑오징어 ㅋㅋ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8
하늘이의 춘추복과 동복-처음입어보는것이라 찍었음 ㅋㅋㅋ [새로생긴 춘추복을 입어보고 마냥 좋아하는 하늘이] [춘추복 위에 하나를 덧입으면 동복입니다 , 단순한 셈법입니다] [무지 오래전의 사진처럼 ㅎㅎㅎㅎ ] 공동구매로 산 춘추복을 받고서는 바로 입어보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하늘이 아빠가 고등학교 졸업한 그 다음에 부터 학생들은 사복을 입게 되..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22
울밭에서 따온 호박 아내가 밭에서 호박을 따왔다 울호박이란다 호박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하늘과 하얀누리 호박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하늘과 하얀누리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18
FeeL展 전시장에서 제4회 FeeL展 일시: 2007년 9월 1일~12일 장소: 서울 보증보험빌딩 1층 갤러리(종로5가역부근) 아빠의 그림들이 전시된 전시장 모습입니다 아빠의 일터에서 일하는 중에 그린 그림이랍니다 하늘, 아빠, 엄마, 누리입니다 좀더 가까이서 찍은 사진, 엄마는 금니가 번쩍거릴까봐 입을 꼬옥 다물었다는.. 하늘..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02
하늘,민지,누리-사할린복지회관 봉사활동 다녀왔어요 사할린동포복지회관 광복절기념행사 봉사활동 언제:2007/8/15 누가:하늘, 민지, 누리, 아빠 하늘이랑 민지는 봉사활동실적이 필요하다고 해서 아빠랑 같이 아빠가 며칠전에 벽화를 했던 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 다녀왔답니다 이날 행사는 할머니할아버지들께서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였구요 연예인봉..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02
하늘누리네밭에서 나온 옥수수와 참외 하늘누리네 밭에서 나온 옥수수와 참외 옥수수 몇그루 심었는데 제법 열려서 따왔습니다 옥수수 알갱이도 제법 실합니다 맛있게생겼습니다 모두 여섯개나 됩니다 여름이 한창일 무렵 따온 참외입니다 딱 하나 열린 참외 우리가족 넷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9.02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휴가다녀온 아내랑 소파에 앉아 곰텔레비젼으로 봤다 영화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도록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든다 사랑을 고백하는 것도 사랑을 떠나보내는 것도 담백하였다 어제 볼때의 느낌과 오늘 종일 생각하면서 느끼는 것이 다르다 호랑이가 무얼 말하는지 물고기가 무얼 말하는지 각자의 가..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8.07
우리밭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ㅎㅎㅎ 한달전에는 오이 두개가 열렸다고 좋아했었는데 벌써 우리밭에는 이것저것 열리고 있다 방울토마토도 두알이나 ㅎㅎㅎㅎ 이쁘다 오이도 제법 튼튼하게 자랐구 호박도 큼지막해지고있다 이 호박들은 벌써 전부쳐 먹었다 고추도 곧 열려서 딸 테고 가지도 클테고 오늘 주말이니 이따가 같이 밭에 가야..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6.30
고향의 마을 시골집동네다 우리집은 사진에서는 잘 안보인다 그래도 시골집 동네다 집앞냇꼬랑도 보이고 냇꼬랑난간에는 우리집마늘이 걸려있다 엄마가 저놈의 마늘걷다가 넘어지고 냇꼬랑으로 떨어지셔서 저사진을 찍을때는 입원중이셨고 시골집 동네 내 모든 감성의 출발지이다 그림도 여럿 그렸는데도 늘 ..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