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작업 참여자의 명단입니다 아래의참여자 명단은 기억나는대로 적은것이니만큼 학~~~~실!!하지는 않습니다 (무순) 아울러 명단에 없어도 가능하다면 반드시 꼬옥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거리의미술, 썬파워, 요양원자원봉사자 13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썬파워, 하늘과 누리, 벽화쟁이, 홍이, 미소, 미우..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6.08.12
당신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덕화요양원벽화작업 당신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덕화요양원벽화작업 덕화요양원 벽화작업은 그 길이가 만만하지 않아서 많은 님들의 참여로만 작업이 가능한데 우려스럽게도 날이 날인것인지 참여희망인원이 적습니다 우려와 함께 걱정...ㅡㅡ;; 날도 무지 뜨거울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암튼 많은 님들이 시간을 내서 ..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6.08.11
[스크랩] 후기와 사진몇장 오늘은 밑그림을 이야기해 보는 날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구요 수목원과 그린, 브라운, 바이올렛...이야기가 나왔구요 논의가 끝나고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구절절한 내용말구 사진을 올립니다 차암, 사진에는 민정님이 안나와있습니다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6.08.11
현장탐방은 늦게 만나서 밤의 길을 걸으면서 벽을 보다보니 벽화를 총체적으로 보질 못했습니다 불빛이 비추는 부분만 본거죠 [벽화가 있는 화랑농장만들기]프로젝트를 돌아보았고 [열우물길]벽화제작했던 십정동을 돌아보았습니다 밤이던 낮이던 길을 걷는것은 역시 힘들었다는.. 삶창에서 뒷풀이로 간생을 했..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6.08.11
덕화요양원통로벽면의 모습과 사이즈 덕화요양원의 아래 사진의 장소는 2층이나 3층에서 식당으로 오가는 통로입니다 그래서 다른 요양원처럼 완만하게 천천히 내려갈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첫째와 둘째 사진은 2층에서 3층으로 오르는 벽면의 모습입니다 중간에 꺾인부분을 따지자면 절반만의 길이입니다 셋째 사진은 2층에서 1층으로..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6.08.10
[스크랩] 두번째 교실의 후기 2회: 벽화제작사례1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 기존 벽화제작 사례와 내용, 주제설정, 제작방법 *제작방법에 따른 구분: 공공참여형프로젝트/자원봉사/공공근로/ 페인팅벽화/도자벽화 *벽화제작의 의미: 환경미술/공공미술/나눔미술 *벽화의 단점과 대안: -제작의 용이성과 평이함: 제작과정에서 대중참..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6.08.09
달빛속에서 잠들다 달. 포도. 잎사귀 .............................장만영 순이 벌레 우는 고풍한 뜰에 달빛이 호수처럼 밀려 왔구나. 달은 나의 뜰에 고요히 앉았다. 달은 과일보다 향그럽다. 동해 바다 물처럼 푸른 가을 밤 포도는 달빛이 스며 고웁다. 포도는 달빛을 머금고 익는다. 순이 포도넝쿨 밑에 어린 잎새들이 달빛에 ..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6.08.09
[스크랩] 첫번째교실의 후기 첫번째 날입니다 생각보다 많이들 안나오셨더군요 ㅜㅜ 하지만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벽화제작교실 1강 일시: 8/ 7일 장소: 거리의미술 내용: 벽화동영상 감상 및 벽화에 대한 강의와 논의 그리고 덕화요양원 벽화작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했습니다 참석자: 이진우, 이현동, 자유인, 홍이, 하늘, 하얀누..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6.08.08
덕화요양원 벽화작업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있는 덕화노인요양원에 근무하고 있는 장희경입니다. 우리 요양원은 건물을 개조하여 요양원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일반 계단과 어르신들이 이동하시는 경사로 벽면이 하얗게 그냥 있어 분위기가 무겁습니다. 그래서 건강이 안좋은 어르신들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보태드리고..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6.08.07
경험~~ 3월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7월한달만큼은 집중적으로 좀 한다고도했는데 결과로는 역시 떨어졌다 점수로서는 아휴~조금만 더하면 됐는데 하는 아쉬움도 많지만 이미 끝난것이니 뭐 .... 암튼 다섯달의 여정을 마쳤다 파편은 다양하게 내주변에 여러가지로 남아있다 여러가지 일들에 신경을 나..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6.08.07
원종동 사람들과 지누 원종동 사람들이라는 공공미술프로젝트에 벽화파트만을 맡기로 했습니다 200인의 원종동 사람들이라는 제목인데 제목처럼 안될꺼 같아서 제목도 수정하겠구요 내용도 지금 작성해야 합니다 암튼 이밤의 끝을 잡고 기획서는 써야지요 휴~~ 지금 날새서 공부해도 부족할 판인데 말입니다 이상하게 일..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6.08.01
살기좋은 어느 아파트 인천의 모 아파트는 살기좋은 아파트다 인천시가 그렇다고 했고 시장의 시상식도 나름대로 거행?됐었다 살기좋은 아파트로 선정이 되고 나서 그 아파트 여러곳에는 자랑스런 현수막이 한동한 걸려있었고 단지정문에는 살기좋은 아파트선정되었다고 동판을 부착도 했다 인천의 그 아파트는 살기좋은.. ▶이진우의 이것저것◀/지누의 이저런이야기 2006.07.30
개구리 소리 거뭇거뭇 숲속에 퍼런못자리 물속에 도랑물옆 긴둑따라 포플러 신작로 따라 울어라 개구리야 초등학교 6학년 음악교과서에 나오는 개구리소리라는 노래야 밤이면 울집에서도 개구리소리가 들려와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노래는 민요풍인데 교과서에는 1절과 5절만 나와 있더군 2절의 육성회..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6.07.24
제어공학 수업을 듣고와서 휴~~ 한숨이 나온다 오늘은 전기기사반 제어공학 별도의 수업이 있었다 특강반이나 정규반에 전기기사 시험보는 사람이 많은데 왜 정규수업은 없고 이렇듯 주말에 보강하는지.. 더군다나 정규과목이 아니었으니 오늘 제어공학의 라플라스 변환이라던지 전달함수는 회로시간에도 배웠지만 그래도 따..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6.07.23
학원2층복도--화장실갈때만 여기는 2층 복도의 모습입니다 옆으로 과년도 문제들이 쭈욱 붙어 있습니다 하다보니 제법 아는척 인사하는 문제들도 보입니다 뭐 여전히 모르는 투성이지만 세월따라 정이라도 붙었는지 뭐 그냥 읽어보기는 합니다 지나가면서 한문제라도 그냥 한번 대충 그까이꺼 봐줍시다 그리고 이거 떨어진거 .. ▶이진우의 이것저것◀/지누의 이저런이야기 2006.07.23
진지한 특강반의 자습하는 모습 아주 진지하고도 진지하게 면학분위기 조성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누군가 올라와서 먼저가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다들 제시간을 지나고도 공부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뭐~~~~~~~~ 꼬옥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암튼 각설하고, 갑자기 수선스런 분위기~~ 딱 30분정도 더할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마구 밀.. ▶이진우의 이것저것◀/지누의 이저런이야기 2006.07.23
여기는 남의네집.....아침 일어나서 아훔- 잘 잤다 밤에도 비가 왔다고 한다 비가 오거나 말거나 피곤해서라는 남의의 코고는 소리도 어디서 한잔더하고 들어온 현규의 떠드는 목소리에도 아훔~~ 잘 잤다 제수씨가 아침을 준비중이다 운혁이는 티비를 보고있다 여느집의 여느 일요일 아침과 같은 분위기다 토마토쥬스를 줘서 막 마셨다 ..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2006.07.09
그림공장의 살자展-부천에서 전시합니다 자주 통일을 향한 힘찬 붓놀림 그림공장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2동 192-14 02-841-6150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6.07.05
[스크랩] 철거촌 아이들의 희망의 벽화 그리기 “철거촌 아이들의 희망의 벽화그리기” [인천 만수동 향촌리 철거촌 두 번째 이야기] 인천 만수동 향촌리 철거촌에도 무더위와 여름장마가 시작되었다. 을씨년스럽게 남아있는 전신주가 그곳에 사람들이 살았다는 옅은 흔적처럼 뭉개진 폐허위로 서있다. 장맛비는 철거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6.06.30
[스크랩] 작업후기.. 하루가 지나구 이제 올리네여... 모임이라는게 사람들이 없어서 막막하다가도 어느순간 작은 빛이 보이면서 만들어가는 느낌...거기에서 오는 음~하는 든든함? 아니다 가슴에 전해오는 하여간 묵직하면서 따뜻한 느낌... 10시정도에 아저씨랑 시작하면서 9시에 끝났쪄? 가장 늦게 끝난것 같아여.. 좁은 ..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6.06.28
[스크랩] 느낌 '그냥 대충해...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아직도 귓가에 쟁쟁 합니다... 계단을 오르내리시며 몇 번이나 말씀 하시던 할머님 때문에 오기로 더욱 열심히 했습죠... 내일 지구가 멸망한단 실로 사실적인 연락 듣고 오늘 한 그루 사과 나무를 심듯... 계시는 동안... 눈에, 마음에 희망을 보고 담으셨..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