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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작업 참여자의 명단입니다

아래의참여자 명단은 기억나는대로 적은것이니만큼 학~~~~실!!하지는 않습니다 (무순) 아울러 명단에 없어도 가능하다면 반드시 꼬옥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거리의미술, 썬파워, 요양원자원봉사자 13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썬파워, 하늘과 누리, 벽화쟁이, 홍이, 미소, 미우..

당신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덕화요양원벽화작업

당신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덕화요양원벽화작업 덕화요양원 벽화작업은 그 길이가 만만하지 않아서 많은 님들의 참여로만 작업이 가능한데 우려스럽게도 날이 날인것인지 참여희망인원이 적습니다 우려와 함께 걱정...ㅡㅡ;; 날도 무지 뜨거울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암튼 많은 님들이 시간을 내서 ..

덕화요양원통로벽면의 모습과 사이즈

덕화요양원의 아래 사진의 장소는 2층이나 3층에서 식당으로 오가는 통로입니다 그래서 다른 요양원처럼 완만하게 천천히 내려갈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첫째와 둘째 사진은 2층에서 3층으로 오르는 벽면의 모습입니다 중간에 꺾인부분을 따지자면 절반만의 길이입니다 셋째 사진은 2층에서 1층으로..

[스크랩] 두번째 교실의 후기

2회: 벽화제작사례1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 기존 벽화제작 사례와 내용, 주제설정, 제작방법 *제작방법에 따른 구분: 공공참여형프로젝트/자원봉사/공공근로/ 페인팅벽화/도자벽화 *벽화제작의 의미: 환경미술/공공미술/나눔미술 *벽화의 단점과 대안: -제작의 용이성과 평이함: 제작과정에서 대중참..

[스크랩] 첫번째교실의 후기

첫번째 날입니다 생각보다 많이들 안나오셨더군요 ㅜㅜ 하지만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벽화제작교실 1강 일시: 8/ 7일 장소: 거리의미술 내용: 벽화동영상 감상 및 벽화에 대한 강의와 논의 그리고 덕화요양원 벽화작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했습니다 참석자: 이진우, 이현동, 자유인, 홍이, 하늘, 하얀누..

덕화요양원 벽화작업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있는 덕화노인요양원에 근무하고 있는 장희경입니다. 우리 요양원은 건물을 개조하여 요양원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일반 계단과 어르신들이 이동하시는 경사로 벽면이 하얗게 그냥 있어 분위기가 무겁습니다. 그래서 건강이 안좋은 어르신들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보태드리고..

살기좋은 어느 아파트

인천의 모 아파트는 살기좋은 아파트다 인천시가 그렇다고 했고 시장의 시상식도 나름대로 거행?됐었다 살기좋은 아파트로 선정이 되고 나서 그 아파트 여러곳에는 자랑스런 현수막이 한동한 걸려있었고 단지정문에는 살기좋은 아파트선정되었다고 동판을 부착도 했다 인천의 그 아파트는 살기좋은..

학원2층복도--화장실갈때만

여기는 2층 복도의 모습입니다 옆으로 과년도 문제들이 쭈욱 붙어 있습니다 하다보니 제법 아는척 인사하는 문제들도 보입니다 뭐 여전히 모르는 투성이지만 세월따라 정이라도 붙었는지 뭐 그냥 읽어보기는 합니다 지나가면서 한문제라도 그냥 한번 대충 그까이꺼 봐줍시다 그리고 이거 떨어진거 ..

진지한 특강반의 자습하는 모습

아주 진지하고도 진지하게 면학분위기 조성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누군가 올라와서 먼저가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다들 제시간을 지나고도 공부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뭐~~~~~~~~ 꼬옥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암튼 각설하고, 갑자기 수선스런 분위기~~ 딱 30분정도 더할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마구 밀..

여기는 남의네집.....아침 일어나서

아훔- 잘 잤다 밤에도 비가 왔다고 한다 비가 오거나 말거나 피곤해서라는 남의의 코고는 소리도 어디서 한잔더하고 들어온 현규의 떠드는 목소리에도 아훔~~ 잘 잤다 제수씨가 아침을 준비중이다 운혁이는 티비를 보고있다 여느집의 여느 일요일 아침과 같은 분위기다 토마토쥬스를 줘서 막 마셨다 ..

[스크랩] 철거촌 아이들의 희망의 벽화 그리기

“철거촌 아이들의 희망의 벽화그리기” [인천 만수동 향촌리 철거촌 두 번째 이야기] 인천 만수동 향촌리 철거촌에도 무더위와 여름장마가 시작되었다. 을씨년스럽게 남아있는 전신주가 그곳에 사람들이 살았다는 옅은 흔적처럼 뭉개진 폐허위로 서있다. 장맛비는 철거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