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야외스케치 갈 사람 ~~! 이번에는 토일월 3일 연휴로군요 뭐 그래봐야 나는 일요일만 비번이지만 6월 5일 야외스케치를 가려고 합니다 어디로요?? 글쎄요 암데나 가져 머 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어디 그늘에서 그냥 화지위에 그림한번 그려보는거져 갈사람은 손드시요~~!!! 머 없으면 안가고 ~~~~~~~~ 비오네 비오네 낮.. 카테고리 없음 2005.06.01
품셈표는 메일로 보냈습니다 1064 라면 굉장한 량입니다 내는 품셈역시 만만하지 않습니다 메일로 보냈구요 그게 확실한 표본은 아니어서요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31
펭귄나라 이야기 북극 팽귄나라에.... 펭귄 칭구들이 모여서 재미나게 놀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노무 자석들중 만나기만 하면 서로 앙숙지간인 두마리가 있었는데..... 1. (첫번째 이야기)..."친구 발걸기"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첨이라 장난이려니... 2. (두번째 이야기)..."친구 뒤통.. 카테고리 없음 2005.05.29
우습거나 놀랍거나 오늘 아저씨들이 모이기로 했다 초딩동창중 우리동네 출신들로만 뭉친 모임이 있다 모임은 일년에 두번인데 38회째니까 19년을 지나고 있는듯하다 친구들이 모이면 아무래도 초딩때의 생각으로 돌아가는데막상 만나보면 아저씨들이라 우습다 여자친구들은 모임이 아니지만 마찬가지로동창회때 나.. 카테고리 없음 2005.05.28
거리의미술 홈페이지 여기는 [거리의 미술] 홈페이지입니다 [오순도순공부방 벽화작업] *위 사진은 오순도순공부방 벽화제작중인 모습입니다 -제작일시: 5월 21~22일 /장소: 인천시 청천동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인천희망그리기가 함께했습니다 알리는 이야기 *열우물길프로젝트 보고서발간 ...올해 3~4월에 진행된 열우물길..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28
오순도순공부방 벽화완성사진 두장 오순도순 공부방 완성된 벽화 공부방을 들어가는 골목길 담벽의 그림입니다 공부방 마당담벽입니다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5.23
시민일보에 인천희망그리기 기사실리다 “담장을 희망으로 물들여요” 인천희망그리기 http://cafe.daum.net/10umulgil 최근 인천시(시장 안상수)에 아름다운 벽화 그림을 그리는 동아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인천 희망그리기(http://cafe.daum.net/10umulgil) 대표 이진우씨다. 인천 희망그리기(인터넷 동호회)는 지난 .. ▶공공미술-타일벽화◀/리뷰&기고&출연 2005.05.23
오순도순공부방 벽화작업 후기 개운한 마음으로 후기를 쓸라고 했드마 콧물이 주르르......TTㅠTT 감기기운이 있어서 하루 종일 약간 몽롱하더군요 역시 벽화작업은 건강한 몽뚱아리에서 나온다는거 ..................................맞습니다 어제는 벽화쟁이와 홍이 두사람만 나왔다고 했는데 오늘 아내랑 두아이 하늘 하얀누리랑 가니 증..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5.22
오늘 벽화할 물품을 갖다놨습니다 오늘 열우물길의 창고에 들러 물품을 차에 싣고부족한 물품, 이것저것 사러 가서리 사서 싣고아차, 깜박했드라구요 그래서 다시 창고에 가서 싣고 오순도순 공부방으로 갔습니다차로 공부방까지는 처음이었는데 막상가니까 가지드라구요공부방골목은 차가 들어가면 그대로 후진해서 나와야 하는 ..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5.21
공부방 벽화 밑그림을 올립니다 원본 그림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구요 편집및 배경채색은 네하가 수고해준 것입니다 위의 그림은 바깥벽이구요 아래그림은 집안의 벽입니다 혹시 좋은 의견이나 안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요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5.20
리플렛의 벽화제작교실 ■ 벽화제작교실 도시공간에서 벽화는 여러 곳에 그려져 있으며 우리네 삶의 공간에 하나의 배경으로, 문화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대부분의 벽화는 도료(페인트)로 그려져 있고 적지 않는 사람들은 벽화를 그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벽화는 벽의 주인, 혹은 벽화를 그려달라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5.05.19
수채그림그리는 중에 서구청지나서 아직은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는 개발 될듯한 동네에 서구자활 광나라 아트라고 아저씨 아주머니분께서 벽화,도장등의 일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아래 수채그림의 소재는 바로 자활사무실 앞 풍경입니다 그냥 길이 보이는 대각선 구도인 풍경입니다 2주일전쯤에 처음 스케치를 했는데 1.. ▶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2005.05.17
에어콘이 안되는데 방법이.. 작년3월에 스타렉스6밴을 샀는데어제 에어콘을 켜려고 보니 찬바람이 아예 나오지 않는군요 새차라서 당연히 ....에어콘 가스는 3년마다 보충해주면 된다던데이럴수가~~ 이럴경우 자비로 수리받아야 하나요아님 이런경우는 현대에서 A/S해주는 건가요??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에어콘 안되니 문열고 .. 카테고리 없음 2005.05.17
선학복지관-현장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제 목 선학복지관입니다. 내 용안녕하세요? 저는 선학복지관에 근부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한영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피아노 교실에 벽면 에 벽화를 그릴 수 있을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전화가능하실 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5.17
격벽을 뒤집었습니다 며칠전 격벽의 볼트너트를 풀고 뜯기만 했는데오늘 뒤집었습니다뒤집는거 결코 쉽지 않습니다혼자서 막무가내로 시작했는데 쉽지도 않고 공구도 이것저것 필요로 한데 일단 시작하고 보니 되기는 했습니다 누가 거 쉽다고 했어요 ㅜㅜ디게 어려웠어요그나만 제가 이것저것 공구들을 쓸수 있는 .. 카테고리 없음 2005.05.15
제차의 격벽???을 뒤집었어요 저희 중전마마님의 차의 격벽을 뒤집는 일을 며칠전에 시작했다가 오늘 오후에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오늘 일은 혼자의 일이 아니어서 기관실 직원 두사람의 도움을 받았구요 암튼 뒤집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남은 일이란 일단 방음제붙이는 일을 하고 그다음 에폭시스프레이.. 카테고리 없음 2005.05.15
나의 상반기 실적-휴~~~ 벽화작업은 여러껀을 했구요 그리고 벽화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주제넘는 짓이지만) 벽화프로젝트를 했구요 전시회에도 두번이나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화실에선 수강생 두명에게 수채화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참이나 적자랍니다 벽화는 자원봉사였고 전시회도 자기돈만 들어가는 좀 미련..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15
<b><font color="#0000ff">벽화(미술)을 요청하실님은 반드시 읽어주십시요</b></font> 안녕하세요 방문을 환영합니다 인천희망그리기는 인천을 지역기반으로 하여 복지시설, 저소득층주거지역 공부방, 학교의 특수반 등 다양한 곳에 벽화를 통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인천시에 등록된 전문봉사단체 입니다 저희에게 벽화를 요청하실 님은 그간 저희가 작업했던 내용을 한번 둘러보시구..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5.14
영원한 인노문의 미술반..... 나 여기 나가네 요참에 이야기들 많이하는 모습들을 보고는 안심도 되고 나도 내갈길에 좀더 들어가기 위해 여기를 나가도 되겠네 그동안 회원일턱도 없지만 그래도 까불거렸으니 미안하기도 해 암튼 나 이만 사라지니 그리알고 먼일있으면 전화나 날려줘 아참, 나는 이제 못보니 괜한 꼬리글이나 답..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14
<b><font color="#FF600F">벽면사진과 아이들의 그림그리기 수업</b></font> 오순도순 공부방, 벽화할 벽의 모습과 아이들의 그림 공부방으로 들어가는 골목쪽의 벽 공부방 대문을 들어서서 보이는 벽 벽면의 크기입니다 5월 6일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벽화를 한다고 설명을 하고 와~ 환호!!!!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미래(꿈)에 대하여 그렸습니다 디자이너를 꿈꾸는 은혜 축구선..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5.12
7월 24일 7월 24일 그림 그리기를 등한히 하지 말라고 자네는 충심으로 충고하고 있지만, 그 문제는 잊어버리고 싶네. 바른 대로 말해서, 그 이후로 나는 그림을 거의 그리지 않고 있는 실정일세. 지금처럼 내가 행복했던 적은 일찍이 없었네. 돌멩이 하나에서 풀잎에 이르기까지 자연에 대한 감수성이 내 가슴 .. 카테고리 없음 2005.05.11
너무나 감동적인 ....... 딸기 ...노래: 삐삐밴드 설탕에 찍어 딸기를 먹었어 딸기밭에서 하루종일 놀았어 한참을 놀다보니 하루가 다갔어 하루는 왜 스물네 시간일까 수박 아줌마는 얼룩무늬 치마 참외 할머니는 귀머거리 할머니 사과 외숙모는 친절한가봐 딸기 내 친구는 사랑스러워 딸기를 사달라고 졸랐어 딸기를 먹지 않..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