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벽화제작교실사례-7 벽화제작Workshop-수곡쉼터 벽화 작업중인 모습들 2003-08-26 드뎌 작업하는 모습들을 올립니당 보고싶다던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아싸~~~~ 올려여 올려~!!! 벽면 청소 후 바인더칠 바인더이후 바탕칠 작업중 바탕칠 후 스케치 바탕칠과 스케치를 끝낸후 휴식시간 채색작업중 채색작업중 채색중인 사..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5.06.17
예전 벽화제작교실사례-6 벽화제작workshop-잘 마쳤습니다 여러후기들입니다 2003-08-18 >>왕거미의 후기 증말이지 이번 워크샵은 마지막 밤샘작업이 결국은 압권이었군요 벽화가 참 이쁘게 나왔습니다 다들수고했구요 잘 되었구요 밋밋한 작업에 할아버지께서 잠시 출연하시어 소금을 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할머니의 수박 ..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5.06.17
예전 벽화제작교실사례-5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사진] 벽화제작workshop- 다섯번째의 모습 왕거미지누 님의 글입니다. 2003-08-09 벽화제작workshop- 다섯번째의 모습들입니다 이날의 수업은 밑그림에 관한 것이었고 아래 사진에 밑그림도 보입니다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5.06.17
2003 벽화제작교실사례-4 2003 벽화제작교실 [사진]네번째 강의 모습과 수곡쉼터 벽 크기 왕거미지누 님의 글입니다. 2003-08-02 벽화제작workshop 네번째 강의모습들입니다 벽화를 제작하기로 한 수곡쉼터의 벽면 사진들입니다 그때가 저녁무렵이었는데 사진은 까맣게 나왔군요 그냥 참조만 하세여들~~!!!!!!!!!!!!1 사이즈입니다 이 ..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5.06.17
예전벽화제작교실사례-3 벽화제작workshop-세번째강의 벽화제작사례 2-현장탐방 사진 workshop 세번째 강의는 직접 제작된 벽화를 둘러보는 것이었습니다 원통로 함봉산 옹벽에 그려진 [인천의 역사 그림여행] 과 십정동 구시장 인근의 주택가 도로변에 그려진 [벽화가 있는 열우물길] 프로젝트의 여러 벽화들을 보았습니다 그리..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5.06.17
예전벽화제작교실 사례-2 벽화제작 workshop-두번째 강의를 마치고 왕거미지누 님의 글입니다. 2003-07-13 2강의의 강사님==인천민미협 환경미술연구소 소장이신 이진우님--ㅋㅋㅋ 강의는 [ 벽화제작사례 -자료를 중심으로! ]였는데 그동안 직접 혹은 직간접으로 제작에 참여한 벽화들의 자료를 중심으로 어떻게 제작했는지와 제작..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5.06.17
예전벽화제작교실 사례-1 벽화제작 workshop- 첫번째 강의를 마치고 왕거미지누 님의 글입니다.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강사이신 박찬국님의 지각명강의가 참 좋았습니다 리베라, 스케이로스...의 멕시코 벽화에 관한 것은 거리의 미술, 왕거미의 책꽃이에 있으니 보실분.. ▶벽화제작강좌◀/벽화제작학교-거리의미술 2005.06.17
부평구 자원봉사자 워크샵 [[부평구자원봉사 워크샵개최]] 일시: 6/29-30 장소:강화로얄호텔 참가자격: 단체대표 및 실무자 중 택1명 자원봉사단체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조직강화를 위한 2005` 자원봉사워크샵을 개최합니다 --- 프로그램---- 초청강연 / 워크샵 1:지역사회와 지원봉사조직 / 워크샵2:인간관계 형성훈련 /관리자교육 /..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16
펌글> 세영이의 말 미운 오리ㅋㅋ 저 세영인뎅.... 기억하시죠? 청솔 공부방 학생... >ㅁ< 정말 우리가 할 수 잇다는게 행복햇어요... >ㅁ<★☆ 세영아 나도 행복했고 또 행복할께~!!!!!!!!!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15
어떤 이야기~~~~~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시죠.. 언제나 한결같이 수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인터넷 카페를 통해 벽화 그리기를 접하고 ... 항상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 열정이 아름답고 좋습니다... 벽화 ... 그거 중독 같아요.. 몇년전 전북 김제에서 청소년 문화의집 벽화 그리기를 했었죠... 여러..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14
청솔공부방벽화작업의 모모가 보내온 글 거리의 미술님 안녕하세요.. 벌써 우수회원이라니..영광입니다..하하핫.. 발을 담근 이상 당근 열심히 해야죠..^^ 그럼 담에 뵐께요~~!! (글구 따님들 너무 이뻐요~특히 둘째..팬 되렵니다..ㅋㅋ)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13
후기입니다 이번 청솔작업은 증말이지 아이들과의 작업이 얼마나 정신없는 소란이며다시금 그 순수한 아이들 에너지의 소란스럼에 기분은 더없이 명랑해집니다아~지금은 ........좀 지쳤구요 ㅋㅋㅋㅋ 첫날의 암담함..은 토요일의 인원이 아니라일요일의 인원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더군다나 저도 일요일에는 ..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13
공부방 가는길 다시 공지 합니다 <청솔공부방은 남동구 구월동 모래네 시장 근처에 있지요. 구월 주공 근처랍니다.시내 버스를 이용하실 경우 (모래네 시장 혹은 구월시장으로 오는 버스가 무지 많아요. ) 모래네 시장에서 하차하시어 시장안으로 들어 오셔서 사람들에게 근혜 유치원을 물어 보세요.근혜 유치원 쪽 (마을 버스 532번 다니는 길)으로 약 20미터 정도 오시면 훼밀리 마트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 맞은 편 오르막길 (빌라가 많고 교회가 있어요)로 올라 오시면 약 50미터 전방에 남동청소년의 집이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남동청소년의집은 청솔공부방의 다른 명칭입니다.전철을 이용하는 경우 동암역--1번출--마을버스 532번 승차---모래네시장 다음 정거장인 [모래네마을]에서 하차하여 인근 훼밀리마트를 찾은후훼밀리마트 옆 주택가로 들어가는..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11
여기는 청솔공부방입니다 아침에 창고에 들러 자재를 차에 실었습니다 글고 보니 창고로 쓰면서 정리를 안해놔서 엉망이더군요 이번 작업끝나면 날 잡아서 확 ~~치워야겠습니다 그리고 건일에 들러 페인트며 이것저것 구입해서 청솔로 와서 물건들을 부려놓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이들이랑 자원봉사자 고딩들이랑 아주 많은..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11
청솔공부방 벽화작업-예정대로 진행합니다 비가 그친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이번 작업에는 차질이 없을듯해서요 그냥 작업하기로 합니다 예정대로 합니다 11일 토요일은 12시까지 12일 일요일은 오전11시까지 공부방으로 와주셨으면 합니다 새로고침 아바타 꾸미기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10
비온다네요 비오면 자동으로 한주 연기합니다 비가 온다고 하네요 그것도 많이 온다고 하네요 비가 오면 자동으로 한주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18일 19일 하는거죠 오는비........벌써 장마인건가 흠............. 뭐 그래도 하고만다는 비오면 다음주에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9
아이들의 밑그림을 편집하고- 초안입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반복된 그림을 빼고 편집하여 올립니다 장독대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일단 오른쪽과 왼쪽의 그림을 재조정해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다시 수정된 편집시안이 올라올것입니다 이것은 그러니까 음~~ 함 보시라는거져~!!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08
지누가 살다-청솔공부방 아이들이 그림 밑그림 [청솔공부방 벽화작업] 일시: 6월 11일 11시부터 / 12일 11시부터 내용: 토욜: 바탕청소 및 바탕칠, 스케치 / 일욜: 공부방 아이들이랑 함께그림그리기, 마무리 작업참여예상자: 이진우, 벽화쟁이, 추장, 홍이, 장독대, 민정 님.... 그리고 참여할 가능성이 다분한 달맞이꽃, 썬파워, 자유인, 에디타 님... 더 ..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5.06.06
현재의 이 게시판을 없애고 새로운 게시판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긴 자유게시판에 해놨구요 무엇보다 스팸성 글들이 못올라오게 아예 한줄게시판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5.06.06
벽화를 그려주세요 게시판의 변경에 대하여--- 현재는 일반게시판이라서 매일 하나 정도의 스팸성 글이 올라오는데 여기를 한줄게시판(지금의 가입인사와 출석부게시판)으로 바꾸면 스팸성글은 아예 올라오지 않을거 같아서 물론 글올리는 사람이 자초지종을 못올리는 일이야 있을듯 하지만 그럼에도 못된글이 없어야 각자의 컴터도 좀더 안녕할.. 카테고리 없음 2005.06.06
오늘 대부도에 다녀왔어 오늘 야외스케치는 잘 다녀왔어 스케치 따위는 아예 하늘로 날리고 대부도에 가는 길이 너무 시간이 걸려서 가자마자 손칼국수를 먹고나서 바닷가에 가서 아이들은 게랑 고동을 줍고 나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었지 스케치?? 막상 뻘밭에서 열심히 노는 아이들에게 무슨 그림이겠어 나역시 디카가지고 .. 카테고리 없음 2005.06.05
故 심미선 신효순 3주기 추모 촛불대행진(안) 故 심미선 신효순 3주기 추모 촛불대행진(안) 1. 취지 미군장갑차에 억울하게 죽어간 어린 여중생 미선 효순 3주기를, 추모의 촛불이자 자주평화의 촛불의 주역인 국민들과 함께 촛불로 밝히고자 합니다. 추모를 넘어 자주평화의 촛불로, 미대사관을 촛불바다로 에워쌌던 승리의 촛불로 영원히 기억되..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5
무제 무 제 96. 10 이제 더 이상 욕심부리지 않아도 되고 이제 더 이상 짜증내지 않아도 되고 그저 화목하거나 웃지 않아도 된다 나는 관속의 어둠 속에 떠 있다 호수에는 갈대들이 무성져 자라있다 바람이 없는데도 갈대잎은 비스듬히 눕는다 나는 갈대 위에 떠 있다 몸이 무거워 떨어질 듯 하다 죽음이 내 ..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4
잊어버리기 위해 잊어버리기 위해 96. 10 슬픔을 잊어버리기 위해 너를 생각한다 아픔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너를 생각한다 눈물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너를 생각한다 내 모든 것을 잊어버리기 위해 너를 그리워한다 내 너를 껴안고 실컷 운들 내 삶이 없어질까 잊혀질까 ........................ 컴터 구석에 짱박혀 있던 아.. ▶이진우의 이것저것◀/지누의 이저런이야기 2005.06.04
어젯밤에 하던거 잘 끝냈지?? 여이 우리큰딸~! 어젯밤에 늦게까지 하던거 잘 되었지 아빠가 봐야 하는데 오늘 학교에 가지고 가니 못보냈네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0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