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라오스이야기-풍경 풍경 /2020.2 / 36*26cm / watercolor on paper 일행이 머문 방비엥의 호텔에서 나와 다양한 체험이 기다리는 블루라군으로 이동하는 썽태우에서 찍은 라오스 풍경 자세가 불편한 상태에서도 사진은 엄청 찍기는 했지만 달리는 트럭에서 흔들리며 찍은 사진은 그리 건질게 없었다 이 역시도 뭘 찍은지 모르게 찍힌 것이지만 그래도 그림으로 담아본다. 가게는 하고 있는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건물인지 공사중이다. 자동차 바퀴 휠만 전문으로 하는 가게 였다고 생각든다. 라오스는 벽으로 다 둘러쌓이지 않는 건물이 많아서 어디까지가 매장이고 어디는 매장이 아닌지 구분이 어렵다 흙먼지가 엄청 날려서 마스크를 쓴채 사진을 찍어 어디고 어디고 자세히 볼길이 없는 상태에서의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