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2009 연수학교문예교육사업-선학중학교 미술수업연계 [내가 만난 나의 웃음-타일그림그리기] 일시: 2009년 9월 주최: 연수문화원 주관: 거리의미술 참여: 선학중 3학년 9개반 341명 지도교사: 김인숙,손용일선생님 거리의미술은 연수문화원이 주최하는 학교문예교육사업에서 올해는 선학중학교 3학년 9개..

2009 연수학교문예교육사업-선학중학교 미술수업연계 [내가 만난 나의 웃음-타일그림그리기] 일시: 2009년 9월 주최: 연수문화원 주관: 거리의미술 참여: 선학중 3학년 9개반 341명 지도교사: 김인숙,손용일선생님 거리의미술은 연수문화원이 주최하는 학교문예교육사업에서 올해는 선학중학교 3학년 9개..

2009 연수학교문예교육사업-선학중학교 타일벽화 부착작업 [내가 만난 나의 웃음-타일벽화그리기] 일시: 2009년 10월~11월 주최: 연수문화원 주관: 거리의미술 장소: 인천시 연수구 선학중학교 수도시설 2개소 벽면 내용: 타일벽화- 부착작업 거리의미술은 지난 6월부터 선학중학교에서 올해의 학교문화예..

거리의미술은 제물포역 인근에 있는 화실입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기는 하는가?? ㅡㅡ; 거리의미술은 제물포역 인근에 있는 작업실입니다 작업? 카페와 블로그와 홈피를 드나들기만 하고 있습니다 홈피의 빨간배꼽도 방치하고 ....ㅡㅡ;; 거리의미술은 제물포역 인근에 있는 사무실입니다 서류를..

포스코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함께그리는 세상 ] 일시: 2009년 10월 24일 장소: 포항시 대송면 남성초등학교 담장 주최: 아이들과 미래 /주관: 거리의미술 참여: 경북 포항시 그림속세상, 무지개, 선린, 해도좋은 이웃, 포항다솜, 구룡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133명 외 포스코직원 14명 등 어른들 60명..

포스코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함께그리는 세상]-광양 일시: 2009년 10월 10일 장소: 광양시 마동 근린공원 내 경기장 본부석 벽면 주최: 아이들과 미래 /주관: 거리의미술 참여: 전남 광양시 관내 중마, 예닮, 우리,덕례지역아동센터 아이들 86명 외 어른은 50여명 등 총 140여명 후원; 포스코, 사랑의..

노량진1동 관내 담장 벽화그리기 일시: 2009년 10월 15, 21~22일 장소: 서울 동작구 노량진1동 앞 보건산업진흥연구원 담장 작업: 노량진1동 주민 &거리의미술 내용: 거리의미술은 지난 여름 노량진1동으로부터 담장벽화그리기를 의뢰받아 어제와 오늘 주민들과 함께 벽화그리기를 하였고 알흠답게 마무리..

광양 벽화 2009.10.10 3일간의 춘천작업으로 이미 쳐진 몸둥아리를 이끌고 찬이슬이 한껏 위세를 드높이던 강원도의 새벽2시, 운전대를 주거니 받거니 벽화장이님과 필자는 그렇게 밤새 고속도로를 달렸다. 어느덧 따뜻한 아침 햇살이 찬기운을 집어 삼킬때 쯤 우리는 광양에 도착할 수 있었고 그곳은 마..

비행기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번에도 역시 피시방에 와있다 이번에는 ....핸펀을 호주머니에 넣어야지 포항도착하여 대송면 남성초등학교로 갔다 벽화하기에 너무도 알맞은 벽이다 인근의 3개 지역아동센터와 벽화작업을 하기로 했다가 선린지역아동센터 옆 벽면이 좀 작고 또 도색의 박리현상으로 ..

지금 여긴 광양의 피시방입니다 오늘 일정은 8시 비행기를 타고 여수도착 택시타고 광양도착 한시간정도 시간이 남아 미리 중마터널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중마지역아동센터에서 우리지역아동센터, 예닮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과 어찌 벽화를 할건인지 이야길 나누고 점심을 먹고 다같이 중마터..

동네예술가 프로젝트 [색있는 파이프]작업 -주택가 가스파이프 색채디자인작업 및 벽화그리기 - 거리의미술은 '스튜디오525'의 동네예술가프로젝트에서 두개의 작업을 맡고 있다 이번 작업은 십정2동 약산공원3길의 주택가 도시가스관에 색채작업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 벽화도 하나 추가되었다 작업..

연수구사회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 인천여중 '톡톡!! 나만의 캐릭터그리기' 타일벽화제작 주최: 연수지역사회문화예술지원센터 주관: 거리의미술 거리의미술은 지난 3년간 진행해온 학교문화예술교육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해왔던 학교미술수업 연계 벽화제작프로젝트를 올해에는 인천여중에서 ..

2007년 연수학교문화예술교육시범사업 -중앙초 타일벽화 우리가 그리는 세상 - 주최: 연수문화원 주관:거리의미술 참여: 중앙초 4학년 학생 180명 인천중앙초등학교 타일 벽화 그리기 사업 실시) 인천중앙초등학교(교장 김선경)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타일 벽화 그..

06'연수문예교육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긴 벽화그리기 활동가: 이진우 / 단체명: 거리의미술 지원신청분야: 프로젝트 사업 사업명: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긴 학교담장 -타일벽화 [타임머신] 사업목적 0 학교로 찾아가고 그 속에서 커나가는 학생 참여형 미술작업 (타일벽화)으로 학교공간과 학생정서에 ..

2009 노동미술굿, 현장미술전 전시장 GM대우 비정규직 농성장에 마련 오늘 오후 5시부터 2009 노동미술굿, 현장미술전이 GM대우자동차 서문 비정규직지회 천막농성장 주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농성장 천막꾸미기는 GM대우자동차비정규직 투쟁의 역사이고 투쟁의 상징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이날 ..

마을미술프로젝트-픽토그램 걸개 및 시트지부착 일시: 2008년 8월 17일 장소: 부평문화원 전면 및 1층 유리창 부착: 거리의미술 픽토그램(pictogram): 언어와 관계가 없지만 뜻을 나타내는 그림 모양을 그림문자입니다. 이 픽토그램 워크샵을 통해서 걸개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아울러 지난번 램프벽화와 연..

[현장 전시장 앞에서 재석과 나/사진:광식] 2009년 노동문화제 노동미술굿 현장전 <비정규 차이다?> *세부프로그램 본 전시: 천막 한 동에 회화와 사진을 전시 - 설치 8월30일 대우자동차 서문앞 - 오픈일시 9월2일 6시 *전시 참여작가 김재석-한국화가-미술교육 유광식-사진 이진우-벽화,미술활동가......

2009 월미평화축제 2009년 9월 12일-13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일대 홈페이지 www.wolmipf.com 문의 032-423-0442 1. 월미평화축제 행사 개요 일시: 2009년 9월12일(토)-13일(일)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야외광장 주최 :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인천지회 후원 : 인천광역시 ■ 프로그램 ◆ 평화 콘서..

2009년 노동문화제 노동미술굿 현장전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비정규 차이다?> *세부프로그램 본 전시 천막 한 동에 회화와 사진을 전시 - 설치 8월30일 대우자동차 서문앞 - 오픈일시 9월2일 6시 - 기간 일주일8월31일~9월5일 - 준비과정: 천막 안에 합판으로 그림을 걸 수 있게 둘러치고 하얀색 수..

발견의 기념일 잔칫날에 초대합니다 다문화인정프로그램 '생활의 발견' 일시: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시간: 오후 3~6시 장소: 영화공간 주안컬쳐팩토리홀 (주안역8번출구(구)시민회관 4거리방면 직전) 문의: 신나는 문화학교인천 (032-261-8327) 세계 각국의 요리와 차, 축하공연 감동적인 전시 감상 필리핀 ..

동네예술가 프로젝트 [색있는 파이프] -주택가 가스파이프 색채디자인- 거리의미술은 '스튜디오525'의 동네예술가프로젝트에서 하나의 작업을 맡고 있다 이번 작업은 약산공원3길의 주택가 가스파이프 색채작업을 하는 것이다 약산공원3길은 평범한 3층 건물들이 주루룩 서있는 주택가 골목이고 저렇..

거리의미술은 문광부지원을 받는 마을미술프로젝트(주관: 부평문화원) 참여작가팀으로 두가지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장애인램프 벽화작업과 1층로비 유리창 시트지작업이고 다른하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픽토그램 걸개그림그리기가 있다 아래사진은 어제 작업한 장애인램프 벽화작업..

'희망그리기' 회원들이 대략 10명정도가 오픈이나 뒷풀이에 참석하였는데 전시에 대한 단상으로 몇마디 나온거는 '무겁다' '편치않다' '(마음이) 아리다' 라는 것과 그리고 더 많은 마음들은 말을 못하였습니다 그냥 뒷풀이랍시도 막걸리만 한잔들.. 용산 작업들과 동춘동 철거관련 설치물 그리고 각각..

동춘동 소암마을 '우린 이대로 살고 싶다' 걸개그림 글쓰기 작업 글쓰던 날: 2009년 7월 23일 글쓰는 이: 소중한꿈, 옆에서 감독 이진우 걸개그림에 들어가야 할 문구를 마을주민들로 부터받아서 소중한꿈이 글씨를 썼습니다 글을 참으로 잘씁니다 어렵지도않게 쓰는데 많은 경험에서 나온것이겠지요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