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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863

노동미술-2019 “푸른 작업복의 노래” 개막식 및 내그림

노동미술-2019 “푸른 작업복의 노래” 개막식 및 내그림○ 기 간 : 2019. 7. 2(화) ~ 7. 8(월)○ 장 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 ㅡ 출품작가 39명 [출품 전시중인 내 작품 -'20131228 이진렬' 앞에서] 인천터미널에서 박진수선생님과 효숙이누나랑 고속버스를 타고 울산으로 출발했다. KTX를 타..

울산 노동미술전 출품작 수채화 [ 20131228-이진렬]

울산 노동미술전 출품작 수채화 [ 20131228-이진렬] 크키: 117*91cm재료: 캔버스에 수채화 6년전 이날은 이명박정부의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해 전국에서 서울시청앞 일대를 가득 메웠던 날이었다.형은 플랜트노조 충남지회 소속으로 참여했고나는 인천에서 정의당 당원들과 함께 참여했다가 ..

14회 개인전 '이진우의 풍경 -고흥을 담다' 전시회

14회 개인전 '이진우의 풍경 -고흥을 담다' 전시회 전시일시: 2019년 6월 6일~ 30일 전시장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37 웰빙센터 9층 전시시간: 월~금: 12:00~18:00 / 주말은 쉽니다. 작년에 이어 이곳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가 운영하는 카페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낭만고양이님과 하..

[수채화] 고흥연작-도화면 신기마을

[수채화] 고흥연작-도화면 신기마을 고흥연작-도화신기마을 / 31*23cm / 종이에 수채 행복한이님이 카페에 올린 사진, 천등산을 오르는 사진들이 있었는데 마지막 사진은 집에 와 잠들었다는 글에서처럼 행복한이님의 마을이지 않을까 싶다. 마을의 골목사진을 보고는 천등산과 바다사진들 ..

[수채화] 고흥연작-용동마을

[수채화] 고흥연작-용동마을의 오월 고흥연작-용동마을의 오월 / 36*26cm / watercolor on paper 지금은 5월버언즈의 싯구 '붉고 붉은 장미여' 처럼함께 이 시절을 거닐며 이야기 나누는그런 마을 전남 고흥군 도덕면 용동리이다.저기 바다 건너편은 보성군이다.낮은 언덕 구릉지를 찾아 돌다가 만난 풍경이다.사진 몇 장 더 찍었으니그림도 몇 장 더 그려도 좋으리라. 내고향 전남 고흥은어디를 가도 다 그림이고노래가 되고시가 되는 고장이다.다만 나는 화가인지라그림으로 고향을 노래한다. 붓으로 스케치하기 채색을 시작한다. 여기저기 대략없이 채색한다. 이렇게 그림을 마치고 이그림은 내게도 맘에 든다.

제13회 개인전 -이진우의 열우물연작 -안녕?!

제13회 개인전 <이진우의 열우물 연작-안녕?!>展 전 시 기 간: 2019-05-22 ~ 2019-06-18주최ㆍ주관 : (재)인천문화재단, 우리미술관후 원 : 인천광역시 동구청전 시 장 소 : 우리미술관 전시관전 시 작 가 : 이진우관 람 시 간 : 화,수,금,토,일10:00~18:00 / 목14:00~18:00휴 관 일 : 매주 월요일문 의 사 ..

[수채화] 고흥연작-자소담이 있는 풍경

[수채화] 자소담이 있는 풍경 자소담이 있는 풍경 / 2019.5/ 36*26cm/ 아르쉬 황목 예쁘네. 내가 생각하는 천국이야 -작은애가 그림을 보고서 말해 줬다. 이곳은 고향인 고흥군의 풍양면 한동리이다. 산언덕이 다 유자밭이다. '자소담'은 유자를 메인으로 삼아 다양한 가공식품과 체험프로그램..

제12회 개인전 -이진우의 풍경 '나의 눈은 사랑하고 있다' 작품설치 및 전시장 모습

제12회 개인전 -이진우의 풍경 '나의 눈은 사랑하고 있다' 작품설치 및 전시모습전시: 2019.5.1~5.30장소: 전남 광양시 중마청룡1길 8-1 미담갤러리전화: 061.795.2807 갤러리 / 010.2975.7275 이진우전남광양? 그 먼데서 해요? 라거나 고향에서 하나 봐요.....란다. 물론 먼디는 먼디지만 그건 여기 인천..

제12회 개인전 - 이진우의 풍경 -전시 안내

제12회 개인전 이진우의 풍경 '나의 눈은 사랑하고 있다' 일시: 2019.5.1~5.30 장소: 전남 광양시 중마청룡1길 8-1 미담갤러리 전화: 미담갤러리- 061-795-2807 / 이진우- 010-2975-7275 이번 전시는 저어멀리 광양에서 합니다. 저의 세번째 전시가 경남 남해였으니 그보다는 조금 가깝기는 하군요. 하긴 ..

[네임펜화] 고흥연작- 나 여기 있어

[네임펜화] 나 여기 있어 나 여기 있어 / 2019.4/ 20*20cm/아르쉬 황목 오랫만에 네임펜으로 그려본다. 아르쉬 황목이라 펜선이 생기지 않는 장점과 표현이 붕 뜨는 단점이 같이 있다. 좀 미끌거리는 종이에다 네임펜 그림을 해야겠다. 마침 주말이다.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는 유자나무가 많다...

[수채화] 고흥연작-다래하우스가 있는 길

[수채화] 다래하우스가 있는 길 다래하우스가 있는 길 / 2019.3/ 36*26cm/아르쉬에 수채 이곳은 고흥군 도덕면 용동어디께이다. 산언덕길을 여기저기 돌아보고 있는 키위밭, 키위하우스가 보이는 길에서 담은 풍경이다. 사진속은 겨울인데 지금 그리다 보니 자꾸 색상이 여름속으로 가고 싶어..

[수채화]고흥연작- 유자나무가 있는 풍경

[수채화] 유자나무가 있는 풍경 유자나무가 있는 풍경 / 2019.3/ 36*26cm/아르쉬에 수채 지난 2월 초, 언덕을 담고 싶어서 풍양면 봉암, 매곡리, 고옥리와 도덕면 봉덕일대를 돌아보았다. 차로는 다닐 수 없는 길이 많아 오토바이를 몰고 다녔다. 지난해 9월에는 언덕에서 보이는 풍경을 그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