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리 의 미 술

4월 21일 화요일 시간: 11시 계산역 집결후 계양산으로 (저는 그 이전에 하느재에 가있겠습니다) 계양산 하느재에서 제가 골프장 반대 서명받는 일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스케치북 챙겨서 갈겁니다 이날 계양산을 오셔서 함께 그려보자구요 저도 이런 일이 아니면 산에 잘 오르지 못하네요 ㅡㅡ;; 가는..

자그리사- 샤방손톱 환송식 2009년 3월 25일 / 주안뒷역 서대문김치찜->수니님화실->모슬이네 집???? 수니,루시퍼,샤방손톱,아그리고,진우, 모슬이 손톱이 호주가 아니라 캐나다로 2년간의 취업을 일정으로 출국한다고 해서 환송모임을 했습니다 밤샐 각오는 되어 있었지만 몸은 이미 한계점 이하로 ..

인천민미협 황해미술제 준비를 위한 모임 언제: 어제!! 2009.3.18 어디서: 구름채 누구누구: 사진에 보이는 사람들, 혹 사진에 안보일수도 있고 (헉- 나도 안보여 ㅜㅜ) 늦게 갔다 해서 이전의 논의 내용은 모르겠고 암튼 문서 몇장을 봤고 올해 12회의 황해미술제를 하자는 이야기였다 이야길 하는 사람은 ..

자그리사 3월 16일 스케치모임 모이는시간과 장소: 소사역출구에서 오전 10시 스케치하러가는 곳: 여우고개 혹은 하우고개 부근 준비물: 스케치북, 연필이나 색연필. 돗자리는 아그리고가 준비해줘 그리고 먹을거는 소사역부근에서 사가지고 스케치하러 갑시당 날이 증말 따땃하기를 ㅋㅋㅋ ==== 참가..

00주택에서 아래와 같이 벽화에 대하여 제안하였기에 이를 지난번 우리가 이야기했던 내용과 결부시켜 어떻게 할것인지 논의하고자하여 긴급 모임을 제안함 장소는 1월 7일 모임을 가졌던 부평역 나무그늘 시간은 여럿이 참석가능한 시간으로 아예 늦게 9시로 잡았어 그리고 아래의 동화책 가지고 있..

당신의 평안을 위한 안식처“ 은혜주택” 모금기간 | 2008.05.01 ~ 2008.12.31 모자 일시 보호시설 은혜주택은 배우자로부터 물리적·정신적 학대로 인해 긴급 보호를 요하는 여성과 동반자녀들에게 휴식처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 도모와 자립의지를 부여함으로써 건강한 부부관계 및 가정..

자그리사 2009년 2월 모임공지 2월 18일 오후6시 전철1호선 소사역입니다 소사역에서 만나서 부근에 있는 아그리고, 루시퍼(팀명: ATA)의 작업실로 갑니다 회비: 30세이상 1만원/ 20대 5천원 (뭐 사먹게요~!!) 저번모임에는 첫모임이라 인사를 나눈것에 만족하구요 이번모임에는 함께 그려보는 자리가 되었으..

자그리사 첫번째 모임은 부평역 12번출구(먹자골목방향)에서 바로 코앞 나무그늘에서 했습니다 차를 한잔 시키면 원두커피랑 홍차, 빵은 무한리필되는곳이었고 이야기 나누는데는 부담이 없이 좋더군요 수니 아그리고 루시퍼 손톱 그리고 나 일케 모였습니다 회원수 6명에 5명이 모이다니 ㅋㅋㅋ 각..

자연을 그리는 사람들 모임합니다 2008년 1월 7일 오후8시 부평역 지하광장에서 모여서 어디로 갈겁니다 ^0^ 부평역지하는 디카수리하는곳과 책파는 서점만 ..아는게 이뿐이라 그냥 뭐 몇번출구로든 나가보면 이야기 나눌 공간이 있겠죠 그림을 그리는 거를 이야기해야죠 ㅎㅎ 암튼 내일 자연을그리는..

종이와 펜만 가지고 스케치하러 가는 모임의 카페가 개설되었읍니다 생태와 환경, 도시와 사람들 이 모든 풍경을 담는 인천-자연을 그리는 사람들 http://cafe.daum.net/ichopesketch 그림을 그리고 싶으신 님들은 이곳 카페로 가입해주십시요 카페가 아직은 시작이라 휑~~~~~~~하지만 이제 하나하나 그리는 님들..

나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나의 그림은 종이에 수채화를 하기도 하고 벽에다 페인트로 그리는 벽화이기도 하다 1997년부터 여럿이 함께 하는 많은 그림(벽화)작업들을 하면서 나름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늘 허전한 것은 내그림에 대한 갈망이었다 내가 보는 세상을 떨어져 있는 나..

2007년 말에 진행했던 인천민예총 내부토론회에서 인천민예총 내의 소통과 창조적이고 질 높은 창작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이 제안되었습니다. 다음의 내용을 가지고 5월 17일(토) 오후 6시 인주옥에서 첫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을 나누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

12시 땡퇴!! 혹시나 해서 해시로 전화를 했다 주영이가 받는다 월세방하냐고 물어봤다 한다한다 어제 올수 있냐고 성환이가 물었는데 가지 못해서 겸사겸사 가는길인데 역시 점심을 먹는가가 절절하였다 다행하게 해시는 문이 잠겨있다 식당으로 갔다 진현이만 보였는데 밥을 시키고서야 영택이도 동..

월세방프로젝트 ∎기획의도 월세방엔 신혼부부의 달콤한 꿈이, 작가의 상상력이 빼곡히 쌓인다. 월세방의 삶이란 곤궁함속에서도 작가들의 열정은 창작의 진한 잔여물로, 발디들 틈 없는 세상 사람들의 삶속에 뒤엉켜 짠한 감동을 지향하며 발열된다. 월세방은 당장의 좁다란 공간의 미학적으..

아래글들은 인천민미협 게시판에 올린 정정엽님의 글입니다 올해의 황해미술제를 맡아주시기로 했고 열심히 모색중입니다요 ================================================================= 앞으로 기획 일을 하면서 통신1,2,3,4.......형식으로 그 때 그 때 진행과정과 고민의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활발한 댓글, 비..

황해미술 겨울 24호 인천 민미협 평가 좌담 ------------------------------------------------ 문화예술시평 인천지역 미술대학졸업생을 위한 신진작가기획초대전------류성환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개최, 재검토를 요구--------- 이종구 삶속에 나타난 인천, 인천인 노동미술을 중심으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