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설날에 그린 풍남바다와 남당리
[드로잉]설날에 그린 풍남바다와 남당리 언제: 2011년 2월 3일 설날에 어디: 시골 풍남 앞바다와 바로 뒤 남당리 마을 설날에 성묘다녀오고 세배도 드리고 나서 아이들이랑 가는 곳은 풍남쪽 바다거나 도화쪽 바다거나 아니면 나로도 바다다 그리고 회를 사러 녹동의 활어센터에 들르는 것도 이제는 일정이 될 정도다 아이들이랑 같이 간 바닷가 준비해간 크로키북과 필통....뭐 있나 그냥 바로 바닷가 둥근 돌위에 앉아서 이것저것 볼것도 없는 그냥 보이는 그대로 바다와 방파제를 쓱쓱쓱... 간단하게 그리고 녹동으로 회사러...ㅋㅋㅋㅋ 특히 우리 하얀누리가 회타령이라서 더욱더 회사러 .. 작은바리 한마리에 헐 9만원, 광어도 큼지막한 놈으로 사니 제법 출혈이 ㅡㅡ;; 더구나 난 친구 완영이한테 다녀오니 이미 회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