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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23

[수채화] 숲이 있는 농가풍경

[수채화] 숲이 있는 농가풍경 몇년전, 전북 고창, 부안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지나면서 봤던 부안의 풍경은 높은 산보다가 얕은 언덕이 있어서 언덕에 오르면 풍경이 멀리 펼쳐져 있어서 고속도로를 벗어나 사진찍으러 여기저기를 다니며 차를 세우고 언덕을 오르며 사진을 찍었다. 그림을 그려보리라 생각을 하며 돌아봤는데 막상 고속도로에서 본 풍경이 실제 그장소로 가면 잘 보이지 않는다. 고속도로는 높이가 있어서 사진을 찍으러 다닌다면 드론샷이 좋을거 같으다. 다만 이풍경은 보는 순간 얼마나 환호성을 (속으로만 )질렀던가 아직 남아 있는 눈, 그리고 대나무숲의 진함, 어두움, 집 그리고 싶어서 예전에 그렸는데 느낌이 살지 않았다 그런데 어반스케치용으로 나온 이 스케치북에 담으니 딱이다. 비..

수채화마을 인천모임과 내그림 머그컵바다

2023-1-27 수채화마을 인천모임과 내그림 머그컵바다 -스페로갤러리&두루정&투썸플레이스 -경록, 혜수. 수미, 정은, 미현, 혜정, 현정,진우(샘자생략) 강경록샘의 스페로 갤러리에서의 전시를 보고 근처 두루정에서 저녁식사 그리고 투썸으로 가서 경록샘의 한지이야기와 온갖수다 두개의 테이블로 수다삼매경인데 뜬금 학폭이야기에 집중하다니 이건 더글로리 탓인가 덕분인가 그렇지만 역시 다같이 그림그리기 제한시간은 15분이었으나 이미 초과해서 모아서 사진찍고 오늘은 늦잠에 낮잠까지 잠잠하게 지내면서 오래된 색연필을 꺼냈으나 연필을 깎는데 시간을 ㅡㅡ;; 결국 첫째의 프리즈마 색연필로 바꿔서 채색했다 투썸에서 마시던 쑥라떼 머그컵과 그린티 머그컵을 소재로만 쓰고 이번 명절에 고향을 돌아다니면서 본 연등리 독대마을의..

[수채화] 공현진항의 하선작업2

[수채화] 공현진항의 하선작업2 공현진항의 하선작업2 / 72.5*46.5mm / 2023.1 / 한지에 수채 공현진항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 있는 항구이다 이때는 고등어가 엄청나게 잡혔는지 크레인이 쏟는데 이렇게 많이 그냥 퍼붓는 모습은 처음으로 보는 것이라 마냥 신기하였다. 해서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그리게 되리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뒤늦게 한지에다 그려본다. 저기 물고기를 선별하는 이들은 외국인 노동자인데 올해 명절은 어찌 보냈을까? 중동지역에는 설이 없어서 명절이 명절 같지는 않겠지 다만 쉬는구나 하겠지 아니 쉬는 날에도 작업을 하는 걸까? 그래도 나는 그림을 그렸으므로 다행이다고 생각한다. 불현듯 갑자기 붓질

화실의 네번째 이야기- 오프 유정이와 이해도짱 소영씨

화실의 네번째 이야기- 오프 유정이와 이해도짱 소영씨 언제: 2023년 1월 25일 누가: 소영,유정,하늘/ 숙영,금예 /왕거미 무얼: 소영씨는 원뿔을 마치고 정물1로 들어갔고, 유정이는 꽃다발을, 하늘이는 정물을 숙영이는 계단을 선이를, 금예는 금예텃밭을 그리고 있습니다. >유정이는 지난주에 말했다시피 붓으로 직접 그리는 것에 탁월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는 집에서 그리라고 했구요 캔버스 하나를 제공했습니다. 지금꺼를 마치면 캔버스로 고고!! >하늘이는 특유의 섬세밀한 스케치중입니다. >오늘 원뿔을 마친 소영씨, 정물1로 들어갔는데 무엇보다 그림을 이해하는데 매우 빠르고 이를 화면속에 적용시키는것은 아주 정석적입니다. 채색에 들어가면 얼마나 잘 뽑아낼까 궁금합니다. >숙영이는 이번에는 전면..

[수채화] 엄마의 운동

[수채화] 엄마의 운동 며칠전 펜그림이었는데 수채화물감으로 담채하였다 오늘은 설하루전, 우리집은 오늘 제사를 지낸다 제사지내고 편안하게 채색하였다 큰방에는 엄마랑 형 동생, 조카 이방에는 나랑 조카둘 사내들만 가득하네 ㅎㅎㅎ 펜선이 너무 많아서 살짝 거시기하지만 채색은 또 채색인것이다 오늘 화옥항에서 차 세우고 차안에서 본 바다 스케치는 채색위주로 해야겠지만 언제고 그리겠지 ㅎㅎㅎㅎ

2023년 1월 설날이야기

2023년 1월 22일 설날- 성묘와 세배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할머니네 가족*과 규진이만 가네요. 작은아부지네는 제사를 군산에서 보내기에 이정도이겠습니다. 산소를 다녀와서 고향집에서 세배를 드립니다. 모처럼 재성부부, 하민부부까지 모이니 가득차보입니다 아내가 요통이 있어서 오랫동안 차량이동이 불가능하여 미리 내려오느라 우리집에서는 나뿐이라서 살짝 외로웠다고 할까요? 암튼 아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화실의 새해 세번째 이야기 - 수다여인의 손길

화실의 새해 세번째 이야기 - 수다여인의 손길 언제: 2023.1.18 누가: 유정, 효정, 하늘, 소영, 금예 /숙영 /진우 무얼: 소영씨는 기초조형 - 원기둥을 마치고 원뿔로 고고!! 금예는 은행나무가 있는 풍경을 하늘이는 추상표현 그리고 정물을 유정이는 꽃다발을 아크릴로 막 시작했고 숙영이는 멀리서 고냥이 마카그림을 올렸습니다. 유정이가 7시 5분쯤에 도착했습니다. 부평구청역에서 버스를 타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답니다. 그래도 많이 걸리긴 하지만요. 아참, 유정이 오늘은 아크릴로 출발했습니다. 아이패드를 가져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왜냐면 유정이는 붓으로 잘 그립니다. 강점을 패드로 덮기에는 아쉬었는데... 효정이는 올해 처음 화실에 도착했습니다. 넓다랬다 깨끗하다랬나 했는데 .. 제주여행..

고흥의 섬 거금도의 바다

2022년 10월 31일 거금도에 사시는 모네님네 집에 갔다가 차한잔 마시고 돌아오는 길, 고라금삼거리에서 본 금산의 바다입니다. 왼쪽의 앞산은 고라금마을의 뒷산?이구요 왼쪽의 먼산은 배천마을이 있는 산이고 배천마을과 가까이 있는 작은 섬은 우동도입니다 그리고 바다멀리 보이는 곳은 바로 얼마전 벽화를 그렸던 장흥군 회진면입니다. 벽화를 그리던 신상리에서도 바다너머 이곳이 보이거든요. 물론 차로 간다면 돌아서 가야하니 한참이나 가야하고 배를 타도 한참입니다 ㅎㅎㅎ

[수채화] 거진항 윤슬

[수채화] 거진항 윤슬 거진항 윤슬 / 37*22.5cm / 2023.1.14 / 종이에 수채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에는 조나단이라는 모텔이 있다. 여기 4층의 3개호실에는 이렇게 바다가 보인다. 고성지역자활센터 벽화사업단 강의차 1박을 할때는 꼬옥 이곳에 머무는데 오로지 이 바다를 보자고 머무는 것이다. 오후에 와서 방을 잡고 창문을 열면 보이는 바다도 좋고 새벽에 동트기전의 바다도 좋고 해 뜰 무렵, 해 뜬 후 오전 오후 다 좋다. 물론 조나단은 방이 넓거나 시설이 훌륭하거나 뭐 그렇지는 않지만 이렇게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제일 훌륭한 숙소이다. 8년 동안 조나단에 머물면서 찍은 이 장소의 사진이 꽤나 많겠지만 또한 그리기도 몇번 했지만 여전히 이 그림보다 하늘만큼 바다만큼 더 멋진 거진항의 ..

2022년 이진우의 개인전 단체전 기록

제21회 개인전 '이진우의 연작' / 광양시 미담갤러리 / 2022.3 제22회 개인전 '고흥연작' /고흥 리피움미술관 / 2022.5 제23회 개인전 '이진우의 동네걸음' /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 2022.9 '이진우의 동네걸음2' / 서니구락부 / 2022.10.4~10.31 우크라에 평화를! No War! 예술행동 /광주518민주광장 / 2022.3.6 광양의 물빛전 / 광야예술회관 전시실 / 2022.3.25~3.30 하랑미술공동체 정기전 / 광양 미담갤러리 / 2022.5.9~6.3 인천어반스케치정기전 /인천 G갤러리 / 2022.5.26~6.2 고흥.보성미협 정기교류전 / 벌교 채동선음악당 / 2022.7.29~8.4 두언덕 사이에... 전 / 부평구청역 작은갤러리 / 2022.8.1~2..

제33회 조미회전

제33회 조미회전 ㅡ전시기간: 2022.10.19~10.24 ㅡ전시장소: 인사아트센터 G&J갤러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출신의 조미회가 어느새33회 정기전시회를 갖는다. 대선배님부터 후배들까지 평면작업 위주의 전시모임이기도 하다. 한번쯤은 대학시절을 추억하여 작업으로 내놔도 좋으려나. 나때는 87.88년이 3.4학년인데 이때의 조대는 사회민주화 학원민주화투쟁의 중심에 있어서 아무래도 투쟁가처럼 들리기도 하겠다. 조미회전에는 60학번 대선배님들도 계셔서... 이때는 나는 태어나지 않았다는 거 ㅎㅎㅎ 나보다는 23학번 위시고 여기 조미회에는 나와는 23학번 후배도 있다는거 오랜 역사를 가진 조미회전이 이어오는데는 유진선 회장님과 고문이신 대선배님들 그리고 여러 선후배님들의 마음이 모였기에 가능하였다.

화실의 새해 두번째 이야기 - 소영씨의 기초조형

화실의 새해 두번째 이야기 - 소영씨의 기초조형 언제: 2023.1.11 누가: 소영, 금예, 하늘 /숙영 /진우 무얼: 소영씨는 기초조형 - 정육면체와 둥근기둥 금예는 은행나무가 있는 풍경을 하늘이는 인물표현 완성, 그리고 고냥이까지 그리고 숙영이는 멀리서 3개의 작업을 올려왔습니다. 그리고 금예가 피자를 가져와서 지금이야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나중에 한조각씩 8일에 걸쳐 잘 먹어 보겠습니다 나쵸는 좋아하지 않아서 다음에 다시 금예가 먹을 것입니다. ㅎㅎㅎ 숙영이는 비록 멀리 있지만 여전히 화실의 시간에는 함께하고 있습니다. 소영씨는 기초조형과정인데 너무 이해력이 높아서 진도가 팍팍 나가고 있습니다. 여태까지의 화실사람중에 최고입니다. 나중을 기대하게 합니다. 화실모습입니다. ㅎㅎㅎ 화실 모습입니다 정..

[수채화]나무 아래 농막

[수채화]나무 아래 농막 나무 아래 농막 / 41*31cm / 2023.1.10 / 종이에 한국화물감 수채화마을 밴드의 공지글에는 사진이 한장 올라왔고 수채화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이 풍경을 그려 밴드에 올려놨다 나는 뒤늦게 보았고 이미 30점이 넘는 그림들이 올라와 있었다. 오늘에야 올려놨고 비록 밴드로 시작한 그림그리는 사람들의 모임이지만 그리는 것에 대한 애정은 다들 돈독하여 그리는 것의 즐거움을 신명을 가져다준다. 제주는 역사로는 아픔이지만 풍경으로는 그림이다. 연필로 살짝 스케치하고 다시 붓선으로 스케치 하늘부터 채색 멀리 한라산부터 그리고 귤밭채색 제주의 돌로 만든 담과 나무 채색 집인가 싶었는데 감귤밭의 농막이라고 하네요

[붓펜그림] 금수리풍경

[붓펜그림] 금수리풍경 고성자활 벽화사업단 작업장이 있는 금수리 벽화사업단으로 들어오는 길이다. 고성자활 벽화사업단의 작업장은 금수리마을 산아래에 있어서 응달진 곳이라 화목난로에 나무를 많이 넣어 불피워야한다. 작업장입구에서 본 작업장으로 들어오는 길의 풍경이다. 저기 보이는 건물은 커피사업단이고 잠시 짬을 내어 연필로 스케치를 했다가 조나단에서 붓펜으로 선을 긋는다.

카테고리 없음 2023.01.06

[펜그림] 매도랑이 보이는 바다

[펜그림] 매도랑이 보이는 바다 2023-1-1 그러고 보니 새해이다. 년초라고해서 뭐 다들게 없는데 아침에 아내가 사다 놓은 만두전골을 첫째랑 끓여먹으려니 딱 운동다녀온 아내가 들어선다 시간 정말 제대로 맞췄네. 다시 코트장에 간다고 하고 나는 호사스런 드라이브로 무의도로 간다. 차를 몰고 갈곳이야 무의도 말고도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도 있고 동검도도 있는데 만만해서인가 교량이 생겨서인가 제일 쉽게 가는 곳이 무의도이다. 하기야 무의도는 중구자원봉사센터와 또 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여러해동안 벽화를 해왔기에 이무러운 동네라서 심리적 편안함이 있서서 이기도 하다. 그러고 보니 고작 드라이브 한걸로 장황스럽게 말이 많구만 ㅎㅎㅎ 그래도 이 펜그림이 이후의 그림 앗, 이후랄것도 없지만 올해는 아무래도 그림을 그..

고성자활 겨울그림과 점심

고성자활 겨울그림과 점심 -2023.1.5 -고정자활 금수리작업장 -주은, 정아, 진호, 창기 / 김팀장, 이진우 정아의 그림이 아직 채색이 많이 되지 않아서 정아가 만들어놓은 조색으로 붓질하였다 한달음에 주루룩 해 내려가니 좀더 하면 마칠기세라서 정아에게 아랫쪽 부분을 어찌할지 설명해주고 이어서 진호의 그림중 하늘부분과 뒷부분의 산을 채색하였다 무엇보다 여러가지 색을 만들지 말고 몇가지 색상으로 그자리에서 바로 조색해가면서 칠하면 좋겠다는 생각 모든 색을 다 조색해서 용기에 담아놓을 필요가 없으니깐 점심을 센터장께서 쏘셔서 다같이 먹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열심히 먹다보니 ...........사진은 먹고 나서 찍었다는거 암튼 센터장님 맛나게 잘 묵었습니다. 정아 그림을 손보려고 하는데 세상에 그..

고성자활 겨울그림 평가회

고성자활 겨울그림평가회 -2023.1.5 -고정자활 금수리작업장 -주은, 정아, 진호, 창기 / 김팀장, 이진우 이번 겨울에 벽화그리기 연습으로 지난해에 이어 대형판넬에 벽화할때와 같은 페인트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 붓질의 감각을 사용하는 도료의 감각을 잊지 않고 그리는 것으로 중요한 의미를 찾고 있으며 다만 금수리 작업장이 너무 추워서 도료가 마르기도 하지만 얼어붙는다는 것 그래서 속도를 내면서 그리지는 못하고 있다 창기: 초기에 빠르게 채색을 해서 속도감이 있었으나 그 초기에 잘못 설정된 색감 명도를 그대로 가져가는 것은 그리고 실제 이미지와 다르다는 점을 인지 못하고 있음이다. 이미지를 비교해내는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 진호: 전체적으로 색면의 단계를 단순화시켜서 칠하고 있어서 ..

화실의 새해 첫번째 이야기-지금처럼만

이진우화실의 새해 첫번째 이야기 - 지금처럼만 언제: 2023.1.4 누가: 소영, 하늘,유정,금예 /왕거미 무얼: 소영씨는 기초조형 - 명암단계표현 금예는 무얼그릴지 찾는데 노력을 기울인 끝에 스케치에 들어갔고 하늘이는 인물표현이 끝나고 인물의 앞쪽의 화초를 그리고 유정이는 카라반 캠핑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해 첫시간이기도 하여 무얼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하: 뽑기로 상대지엉하여 초상화를 그려주기, 그것도 멋지게 유: 자연물을 붙여서 표현하기 금: 칼라오려서 입체적인 느낌, 그림자이미지를 만들어보기 소: 어쩌다 술한잔, 봄날에 꽃피는 시절에 한잔하기 하: 지금처럼만 유: 멀어서 화실을 오는데 어려움이 있다 금: (원조)지금처럼만 소: 모두다 잘 나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이야기들이 오가는..

[옛이야기가 있는 가재울거리]벽화가 신문에 실렸어요

인천 가좌4동, ‘옛이야기가 있는 가재울 거리’ 벽화 조성 [ 뉴스타운 원문보기]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8212 인천 가좌4동, ‘옛이야기가 있는 가재울 거리’ 벽화 조성 - 뉴스타운 주민의 힘으로 어두컴컴했던 가좌동 골목길이 옛 정취를 물씬 풍기는 걷고 싶은 거리로 재탄생했다.인천 서구 가좌4동(동장 윤경태)은 지난달 ‘옛이야기가 있는 가재울 거리 벽화조성사업’과 www.newstown.co.kr 주민의 힘으로 탄생한 걷고 싶은 거리… 가재울마을로 구경 오세요 주민의 힘으로 어두컴컴했던 가좌동 골목길이 옛 정취를 물씬 풍기는 걷고 싶은 거리로 재탄생했다. 인천 서구 가좌4동(동장 윤경태)은 지난달 ‘옛이야기가 있는 가재울 거..

[충주] 중앙탑초등학교 '쫑알쫑알 우리들이야기' 타일벽화완성

[충주] 중앙탑초등학교 '쫑알쫑알 우리들이야기' 타일벽화완성 2023-1-2 이썬조정 6학년 5개반 125명의 졸업생들의 그림 2층 복도에 부착했어요 현재 2층에는 이전 2개의 타일벽화와 이번 타일벽화 등 총 3개의 타일벽화가 있답니다 담당샘께서는 앞으로도 계속 졸업생들의 타일그림그리기는 있을거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