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미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공공미술, 마을미술,벽화,타일벽화,문화예술교육,벽화강좌,참여미술,거미동,기업사회공헌활동

▶열우물길이야기◀/2011-아름다운동네길展 92

[스크랩] 벽교실팀 영일슈퍼 28-29일 작업중...

후기는 같이걸을까님이 자세히 올리실거구요.. 다른팀분들 후기를 보고.. 울팀 중간 진행상황과 힘들었음을 알리고자 사진 올려용~ 20일. 처음 벽과 만남. 벽돌이 2/3라 걱정이 되었지만..이곳이 작업할 벽이라 하시길래 그런가부다..함... (당시 작업 예정자는 저와 같걸님 단 2명이었음-_-) 28일..노랑정원..

[스크랩] 후기올립니다용♡

후기라.... 이거먼가 떨리는듯?ㅋ 두근두근ㅋㅋㅋㅋ 처음 아저씨와 우물팀을 맏게되면서 우물은 이마을에 상징이기도한데 내가 우물팀을 맏게되는게 잘하는건가 라는 생각도들면서 한편으론 이왕하는거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5월 22일 벽화를그리기전 우물 주변 벽면을 깨끗하게 청소..

[스크랩] 5월28일 작업 후기!

사실 이번주에는 본격적인 작업이 아니어서 좀 널널하게 해서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쓸만한 말이 별로 없답니다. 'ㅅ'a 그래도 가장 큰 일은 뭐니뭐니해도 벽 청소, 바닥청소하다 나온 콩벌레 무더기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화탕이는 그거 보고 기겁! ㅋㅋㅋ 하긴 콩벌레가 거의 바퀴벌..

[스크랩] 5월26일 배신자의 오명을 벗기위한 눈물나는 보충!!ㅋ

요기다 써도 되는겁니까? 드디어 글쓰기가 되네요 ;ㅁ; 감동적 입니다. 22일날 우물작업이 있었는데 할머니 생신이어서 부득이하게!! 정말 부득이하게!! 정말 가려고 했지만 사랑하는 함모니 생신이었기에!! 가지 못했습니다.... 왕거미 대장님은 절 배신자라....ㅠㅠㅠ 아아.. 그 억울함이란.. 무튼 조금..

[스크랩] 바람개비 계단 완성했습니다~!!!

항상.... 시작이 어려운 법이죠.... 공식 후기를 쓰라고 하시는데... 뭐라고 시작해야 할지.. 어렵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의 첫 열무물 프로젝트 참여작인 연꽃 계단은 어려운줄 모르고 작업했던것 같습니다.. 조색도 해주시고 밑그림도 그려주고.. 머리 비우고 붓질만 열심히 하면 됐는데 올해는 밑..

[스크랩] 서울경기 거미동 & 우물벽화 팀 작업.

일시 : 5월 22일 일요일 서울경기 거미님들의 벽화팀과 우물벽화팀에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올 해 열우물 프로젝트가 드디어 시작 되는 군요. 더운데 고생하시는 팀들에게 화이팅을 전합니다. 시무룩한 유썬... 힘들어도 언제나 밝은 희망그리미가 되렴... 진우형님은 기존의 타일을 다 떼어내는 중..

[스크랩] 마지막 워크샾 후 십정동 해님방 일일 주점 뒷풀이 사진.

일시 : 5월 21일 (토) 장소 : 동암역 남광장 '주궁' 참여자 : 왕거미, 드라마고, 자유인(재현형님), 고양이, 노란정원, 별무리, 니나노, 정범, 오씽, SH LOVE, 귀연이, 자바, 이욜, 마사, 키켓, 루시퍼 긴 시간 강의를 해 주신 마고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더 많은 분들이 마지막 워크샾에 참석하여 주셨..

[스크랩] 시안을 올립시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사거리의 가장 목좋은 벽... 저는 이곳에 시안을 담당했습니다. 벽화를 그리고 나면 사람들은 이곳을 지나다니면서, 아 그곳엔 그런 그림이 있었지...라는 기억을 해주겠죠... 아니 그런 기억이 될수있는 벽화를 그려야 겠다는 생각이 맞겠네요. 경사면의 기울어진 바닥을 될..

[스크랩] 꼴찌는 아니기를...^^

벽화시안 꼴찌는 아니겠죠?~^^ 8절도화지에 러프하게 잡다보니 다시 옮기기도 그렇고... 다른분들의 컴작업 시안을 보니 의욕도 떨어지고...시간은 다된듯하여 부족하고 부끄러운 시안 급!!올립니다. 다른 분들은 여러자료도 올리고 했는데 컴작업이 서투른 관계로 떠오른 생각을 나름 찾아보고 머릿속..

[스크랩] 시안 올립니다~

원래는 나무 그림자를 그려넣고 싶었으나... 벽을 한번 보고 머리 속에 그려넣었던 벽과 나중에 다시 본 벽은 너무 달라서 맨 처음 생각했던 건 바로 날라가고 한참 고민 끝에 벽의 원래 모습을 이용하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시안 1은 보다시피 몬드리안의 그림을 채용했습니다. 자료에서 파란색 집 벽..

[스크랩] (8)201-84계단:바람개비 수정

5/7일 토요일~ 진우아저씨와 유썬조가 회의할때 저도 화실에 가게되어....저희조 시안도 조금~상의드렸었습니당ㅋㅋㅋ 좁고 훼손가능성이 큰 계단에는 하늘과 구름처럼 묘사가 많이 들어가는 배경보다는 단색으로 차분하고 깔끔하게..? 하는것이 좋겟다는 의견이 나와 최종 시안을 만들어 보았어요~ㅋ..

[스크랩] (8)201-84계단:귀여니 예인 챔!! 바람

5월 1일 3시 - IN,부평 COFFEE BESCO - 귀여니 예인 챔!! 바람 유썬 크래커잭 자바 - (커피 케익 냠냠ㅋㅋ) 여러가지 시안중에 3가지 정도로 간추려 올려봤어요~ㅋㅋ 저희 조가 상의한 결과 (바람개비)가 좋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바람개비는 전시할때 진짜 바람개비를 접어 옆에 세워 두자는 의견도 있었어요..

[스크랩] 4월16일 동막역 댕겨온 예인입니다.. ^^;;

왕거미님께서 새내기 후기를 올리라구 하셔서.. 없는 글빨로 끄적대볼까 합니다.. ^^* 근데 모임시간에 1시간 이상 지각하는 바람에 모임에 대한 내용보다는 걍 제가 느꼈던 점 위주로 쓸까합니다.. 살고 있는 서식지는 작전동.. 집에서 3시경에 나와서 첫모임에 대한 설레임으로 지각은 하지 말아야지 ..

열우물길프로젝트-사진작가 윤재덕님이 찾은 아름다운 우리마을

열우물길프로젝트-사진작가 윤재덕님이 찾은 아름다운 우리마을 올해 열우물길프로젝트에는 지난해에 이어 윤재덕샘(고딩 슨상이심)이 사진으로 참여해주셨다 지난해 7차 프로젝트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찍어드렸는데 엄청 호흥이 좋았었다 미장원에서 머리해오시고 한복을 고이 차려..

열우물길프로젝트-사진작가 유광식이 담은 이진우 ㅋㅋㅋ

열우물길프로젝트-사진작가 유광식이 담은 이진우 ㅋㅋㅋ 올해 열우물길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진작가이자 아트플랫폼 입주작가인 유광식님 작가가 사진을 보내왔는데 나를 찍은 사진들이다 (동네사진도 있지만 일단 내사진을 중심으로 이야기) 역시 보는 눈에 있어 ㅋㅋㅋ 하지만 막상 카메라를 대..

2011 열우물길프로젝트 -사진작가 마을현장 전시

2011 열우물길프로젝트 -마을현장전시 일시: 2011년 6월 17일~ 계속전시 장소: 부평구 십정1동 209-7 내용: 사진작가 윤재덕, 유광식의 마을풍경 및 주민의 모습 기록사진, 이은애의 열우물길프로젝트 공간개선 활동 기록 사진 [열우물길프로젝트 참여 사진작가의 사진현장전시 중인 모습- 이렇게 늘 마을과..

2011 열우물길프로젝트 마을전시관 전시모습들

열우물길프로젝트 '아름다운 동네길展' 마을전시관 전시모습들 전시기간: 2011년 6월 18일 ~27일 전시초대: 2011년 6월 18일 오후4시 전시장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1동 209-29 거리의미술 화실 및 마을 곳곳 마을동네길 탐방: 고갯마루 나비벽화 옆 벽화안내판에 코스가 기록되어 있음 /소요시간 1시간 30..

열우물길프로젝트 '아름다운 동네길展' 전시 오픈식 후기

열우물길프로젝트 '아름다운 동네길展' 전시 오픈후기 일시: 2011년 6월 18일 오후4시 장소: 열우물길프로젝트 사무실 및 동네여기저기, 해물집 참여: 열우물길프로젝트 추진위원장 김상목목사, 부위원장 이덕인. 신소영, 부평의제 이진실, 도시연대 김은희, 별무리, 썬파워, 이욜, 윤재덕, 까시, 최광현, ..

이번 작업의 각팀 혹은 참여자분께서는 후기를 올려주세요

오늘 소소하면 소소한 전시이기도 하지만 하여튼 열우물길프로젝트 그래도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큰 일들은 오늘로 다 한듯 싶습니다 그래도 못한거 제대로 못한거 참 많은데 ... 저보다 다들 잘해주셔서 잘 되었어요 아, 그냥 눈물이 좀 나네 저도 이제 좀 마음 추스리고 아니 그냥 좀 팍 뻗고 싶어요 ..

열우물길프로젝트 -마을전시에 초대합니다

-마을전시에 초대합니다 - 2011' 열우물길프로젝트 아름다운 동네길展 전시기간: 2011년 6월 18~27일 장소: 인천 부평구 십정1동 209-29 거리의미술 및 동네일원 초대일시: 2011년 6월 18일 오후4시 연락처: 왕거미 010-2975-7275 / 썬파워 010-2433-5914 2011년 제8차 열우물길프로젝트는 '아름다운 동네길展'이라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