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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343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제가슴속으로 오셨습니다

[아버지 묘소 옆 소나무]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나서 오전에 어머니로부터 '오늘'을 넘기기 어렵다고 하실때에도 '올해'로 알아들었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내려와라' 한마디에 모든것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요양원에 계시다가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다가 나이와 체력이 있으신지라..